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4세대 실손' 내일부터 판매…내겐 뭐가 더 이득일까 [이슈+] 2021-06-30 10:51:57
받을 수 있다. 2세대는 자기부담률이 10%, 3세대는 급여의 경우 10~20%, 비급여는 20~30%로 책정돼 있다. 그러나 4세대부터 자기부담률은 급여 20%, 비급여 30%로 고정된다. 여기에 통원 진료 시 보험금 청구가 되지 않고 본인이 온전히 부담해야 하는 통원 공제금액도 상향 조정된다. 통원 공제금액은 기존 실손에서 외래...
"과한 치료 받으면 '보험료 4배'"…4세대 실손 뭐가 바뀔까 2021-06-29 15:00:11
부문 자기부담률은 20%로, 20~30%이던 비급여 부문 자기부담률은 30%로 변경된다. 기존 가입자가 4세대 실손으로 전환 시 보험회사의 심사는 최소화된다. 원칙은 무심사 전환이다.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한 뒤 6개월 이내 보험금 수령이 없으면 계약 전환을 철회하고 기존 상품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 재가입주기는 15년에서...
'4세대 실손' 앞두고 절판마케팅 경쟁…'3세대' 막차 탈까, 기다릴까 2021-06-13 17:19:51
자기부담 비율도 상향된다. 10~20%이던 급여 부문 자기부담률은 20%로, 20~30%이던 비급여 부문 자기부담률은 30%로 높아진다. 도수치료는 매 10회를 받을 때마다 증세가 완화되는 경우에 한해 추가로 연간 최대 50회까지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비타민, 영양제 등 비급여 주사제도 약사법령상 허용되는 경우에 한해...
과잉치료 받다간 '보험료 폭탄'…4세대 실손보험 7월부터 도입 2021-05-30 18:16:31
경우에 한해 보장한다. 난임 등 필수치료 항목은 보장을 확대한다. 습관성 유산이나 난임(불임), 인공수정 관련 합병증 등의 고액 비급여 항목이 줄고 보장이 늘어난다. 진료비 자기부담 비율은 상향된다. 현재 10~20%이던 급여 부문 자기부담률은 20%로, 20~30%이던 비급여 부문 자기부담률은 30%로 높아진다. 이호기...
7월부터 4세대 실손보험 도입…도수치료 제한·난임은 보장 확대 2021-05-30 12:00:03
비율은 상향된다. 현재 10~20%이던 급여 부분 자기부담률은 20%로, 20~30%이던 비급여 부분의 자기부담률은 30%로 각각 높아진다. 통원 진료에서 보험금 청구가 되지 않고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진료비(통원 공제금액)도 급여는 1만원(상급·종합병원은 2만원), 비급여는 3만원으로 정해졌다. 금감원은 자기부담률 상향...
[단독]이낙연 싱크탱크 이끄는 김경수 교수 "증세 최소화한 복지 위한 혁신과제 마련에 집중" 2021-05-09 16:45:23
국가채무 비율·낮은 조세부담률’ 간 상충관계가 지속되는 와중에 증세 논의가 나오고 있다”며 “증세가 현실화되면 중산층이 많은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전 대표가 강조하는 ‘신복지’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체계로 설명했다. 김 교수는 “지금은 공급자 위주로 복지체계가 짜여 있다 보니...
환경오염 사고 때 기업 부담액 줄어든다 2021-05-05 17:15:30
부담해야 할 자기부담률은 최고 보상한도액의 0.5%에서 0.1%로 낮아진다. 예를 들어 30억원 보상한도로 환경책임보험을 가입한 사업장에서는 자기부담금이 기존 1500만원(보상한도 0.5%)에서 300만원(0.1%)으로 줄어든다. 5% 무사고 할인율도 새롭게 도입한다. 최근 3년간 사고가 없으면 해당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병원 이용 많지 않은 청년들…월 1만원 '4세대 실손' 갈아탈 만 2021-03-17 15:06:44
자기부담률)하고 나머지는 보험사가 내준다. 2017년 4월부터 가입이 이뤄진 ‘착한실손(3세대)’은 자기부담률이 급여(국민건강보험 적용) 10~20%, 비급여 20~30%다. 보험료 부담은 당연히 1세대가 가장 크다. 금융위원회가 사례로 제시한 40세 남자 실손보험료(손해보험 4개사 평균)에 따르면 지난해 1세대는 3만6679원,...
구형 실손 갱신보험료 최소 50% 인상…갈아탈까, 유지할까 2021-03-02 15:13:37
부담(자기부담률)하고 나머지는 보험사가 내주는 상품이다. 지난해와 2019년 각각 9%대, 8%대 올랐다. 2018년에는 동결됐다. 2017년에는 회사별 편차가 커서 많게는 20% 넘게 인상됐다. 착한실손 또는 신실손으로 불리는 3세대 실손은 올해 보험료가 오르지 않았다. 자기부담률이 급여(국민건강보험 적용) 10~20%, 비급여...
"갱신보험료 폭탄에도 유지하는 게 유리" 2021-02-26 17:15:55
이전에 판매한 ‘구형 실손의료(1세대)’ 보험은 자기부담금이 전혀 없이 해외 치료비까지 대신 내주는 등 보장 범위가 가장 넓다”며 “실손보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을 고려한다면 오래된 상품일수록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2세대 실손보험(표준화 실손·2009년 10월~2017년 3월 판매)은 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