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1-14 08:00:03
토크콘서트 171114-0068 사회-0009 06:00 "외국군 용산기지 주둔 시작은 러일전쟁후 '일본군 경리부'" 171114-0069 사회-0010 06:00 서울시, 우수 벤치·펜스 등에 '우수공공디자인' 인증 171114-0070 사회-0011 06:00 "살인사건 신고받고도 출동 안 한 경찰…국가가 유족에 배상" 171114-0072 사회-0012...
[주요 기사 1차 메모](14일ㆍ화) 2017-11-14 08:00:01
후 '일본군 경리부'"(송고) - "살인사건 신고받고도 출동 안 한 경찰…국가가 유족에 배상"(송고) - 대법 "밀입국자는 국제운전면허 있어도 국내서 운전 못 해"(송고) - 박원순 시장 "파리협정 이행에 지방정부 역할 중요해져"(송고) - '삭감 논란' 내년 금연지원예산 원상회복…올해 수준으로(송고) -...
"외국군 용산기지 주둔 시작은 러일전쟁후 '일본군 경리부'" 2017-11-14 06:00:04
"외국군 용산기지 주둔 시작은 러일전쟁후 '일본군 경리부'" 서울역사편찬원, '서울과 역사' 제97호 발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한 세기가 넘도록 외국군 주둔지로 사용된 '용산기지'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일본군 행정 조직을 연구한 논문이 나왔다. 14일 서울역사편찬원이 출간한...
"의도한 건 아니에요"…여러 드라마에 동시 출연하는 배우들 2017-06-15 09:00:02
경리부장을 연기했다. KBS 2TV를 통해 월화수목 내리 시청자를 만난 그는 '화랑'이 끝난 직후인 2월 말부터 3월까지는 '김과장'과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 동시 출격했다. 심지어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조폭과 동성애자이자 게임회사의 팀장이라는 1인2역을 펼치면서...
北 김정은 '군복정치'…당 간부에 군복 입혀 2017-04-23 05:10:00
2014년 노동당 재정경리부 부부장 겸 설계실장에서 국방위원회 설계국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군복을 입었다. 그는 군 중장(별 2개) 계급을 단 군복을 받았었다. 과거 국방위원회가 군 조직 성격의 집행기관이었기 때문이다. 북한 전문가들은 김정은이 민간인 출신 당 간부들에게 군복을 입도록 한 것은 이들의 지시가 곧...
[HEI:뷰] 서브→주연급 오르기까지…남궁민의 성공 비결 2017-04-15 08:15:00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다.회사에서 무능력자로 취급받는 경리부 직원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20%에 가까운 시청률로 지난달 30일 막을 내렸다.극중 남궁민은 tq그룹에 입사해 대기업의 부정부패, 불합리와 싸우는 김성룡 역으로 열연했다. 남궁민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말투...
남상미 "남편, 항상 응원해줘…멜로 연기에도 질투 NO" 2017-04-13 16:17:09
나에게는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남상미가 출연한 '김과장'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지난달 30일 막을 내렸다. 극 중 남상미는 승부욕이 강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 하는 경리부 에이스 윤하경 역으로 열연했다.한편 남상미는 '김과장'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한예진 한경닷컴...
'김과장' 남상미 "멜로 욕심요? 제가 오히려 빼달라고 했어요" 2017-04-12 11:36:06
종영한 KBS 2TV '김과장'에서 TQ그룹 경리부의 똑 부러지는 에이스 윤하경 대리로 분했던 배우 남상미(33)는 12일 서초구 반포동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멜로 라인이 없는 게 더 좋았던 것 같다. 매력적이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경을 통해 인간적인 우정, 동료애를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며...
남궁민 "연기대상요? '김과장'보다 좋은 연기한 후 욕심낼게요" 2017-04-11 16:44:56
그러면서 "초반에 회장 아들인 명석(동하 분)이가 경리부 직원들에게 '갑질'을 할 때 김과장이 '뭐 이 새끼야'라고 말을 던진 부분에서도 통쾌함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본인 주장대로라면 원래는 웃기지 않는 그지만 촬영장에선 그의 익살스러움 때문에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의 폭소가 끊이지 않아 NG가...
이준호 "남궁민과 브로맨스 많았으니 다음 상대는 여자였으면" 2017-04-08 09:00:04
나가지 않았다"며 "첫 방송에서는 경리부 팀이 즐거워 보여 배신감까지 느꼈다. 혼자 다른 드라마를 찍은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다른 연기자들과 단체 채팅방은 없느냐고 물어보니 "이번엔 그런 것도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경리부 팀 채팅방은 있었다고 슬쩍 귀띔해주니 "저만 빼고 그럴 줄 알았다. 전 박영규, 남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