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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해수호의날 기념식…"희생·헌신, 평화·번영으로 보답" 2019-03-22 05:00:01
참전 전우 대표, 전사자 모교 학생대표, 정당 및 정부 대표, 군 주요 직위자 등 50여명이 함께한다. 기념공연은 제1막 '소년의 꿈', 제2막 '서해수호 55용사 롤콜'(Roll Call:이름 부르기)' 순서로 진행된다. 제1막 '소년의 꿈'은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천안함 전사자 문영욱 중사의 안타까운...
"숭고한 희생 잊지않겠습니다"…22일 '서해수호의날' 기념행사 2019-03-20 07:55:26
참전 전우 대표, 전사자 모교 학생대표, 정당 및 정부 대표, 군 주요직위자 등 50여 명이 함께한다. ·기념공연은 '소년의 꿈'(제1막), '서해수호 55용사 롤콜(Roll Call:이름 부르기)'(제2막) 순서로 구성됐다. '소년의 꿈'은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천안함 전사자 문영욱 중사의 안타까운 사연을...
병사들 '휴대전화로 무엇을?' 질문에 "가족·친구 통화" 1위 2019-02-21 10:11:49
차지했다. 김혁재 공군 상병은 "우리 부대가 병사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 시범 부대로 선정돼 시행 중인데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됐다"며 "병사들은 휴대전화로 전우들과 친목을 다지고, 인터넷 강의를 시청하면서 전역 후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3위는 'SNS와 메신저로 소통하겠다'로 나타났고, 4위는...
[ 사진 송고 LIST ] 2019-01-31 15:00:02
격려 방문해 인사말하는 이해찬 01/31 11:08 서울 하사헌 이해찬 대표, 이건완 공군작전사령관과 대화 01/31 11:08 서울 하사헌 이해찬 대표, 이건완 공군작전사령관과 악수 01/31 11:12 지방 조정호 부산 신항 주간선도로 개통 01/31 11:13 지방 조정호 부산 신항 배후단지 연결 도로 개통 01/31 11:15 서울...
'해군최초 군가 작곡' 홍은혜, 내년 이달의 6·25영웅 선정 2018-12-13 08:35:32
전우들이 모두 전사했는데도 단신으로 적진에 뛰어 들어가 총검을 휘두르며 용맹하게 싸웠다. 조관묵 경감은 1950년 춘천경찰서 양구파견대 중대장으로 근무하던 중 인민군 제10사단 1개 연대에 맞서 싸웠으며 2천여명의 양구 시민을 후방으로 안전하게 피신시키던 중 전사했다. 김금성 공군 준장은 승호리 철교폭파작전,...
[ 사진 송고 LIST ] 2018-11-07 15:00:02
11:06 지방 박성진 '이마트 서포터즈 뽑는다' 11/07 11:07 지방 김종식 공군 장병 2명, 같은 날 각자 부모에게 간이식 '효행' 11/07 11:08 서울 진성철 "우리는 전우입니다" 11/07 11:09 지방 김영현 모디총리, 한글 트윗 "인도 전통옷차림 김정숙여사에 깊이 감사" 11/07 11:10 지방 이승관...
[ 사진 송고 LIST ] 2018-11-02 10:00:02
전우들에게 경례 11/01 17:32 서울 이지은 남북군사합의 시행 첫날 '이것은 훈련상황' 11/01 17:32 서울 최은영 미소 짓는 신경철 11/01 17:32 서울 이지은 포격 훈련 중인 연평도 해병대원 11/01 17:33 지방 양지웅 강릉기지 공군작전 전승기념 행사 11/01 17:33 서울 류효림 장기하와 얼굴들,...
6·25전쟁 국군유해 64구, 68년만에 조국품으로 2018-10-01 09:45:14
우리 영공을 진입할 때부터 공군 f-15k 편대와 fa-50 편대가 성남 서울공항까지 호위했다.과거에도 북한이 미국 측에 송환했던 북미 공동발굴 유해 중 국군전사자로 판명된 총 28구가 3차례에 걸쳐 송환된 적은 있다.이번에 봉환된 유해는 1950년 10~11월 장진호·운산·개천·구장동 전투지역 등 미군과...
6·25전쟁 국군유해 64구, 하와이 거쳐 68년만에 조국 귀환 2018-10-01 09:30:01
특별수송기가 우리 영공을 진입할 때부터 공군 F-15K 편대와 FA-50 편대가 성남 서울공항까지 호위했다. 과거에도 북한이 미국 측에 송환했던 북미 공동발굴 유해 중 국군전사자로 판명된 총 28구가 3차례에 걸쳐 송환된 적은 있다. 이번에 봉환된 유해는 1950년 10~11월 장진호·운산·개천·구장동 전투지역 등 미군과...
푸틴, 소련 붕괴후 최대 군사훈련 참관…"타국 침공 계획없다" 2018-09-13 18:42:48
나라 군대의 오랜 전우적 관계를 상기시키면서 "오늘날 세 나라 군대는 힘을 합쳐 유라시아 공간의 안정과 안보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푸틴은 훈련 과정에서 뛰어난 활동을 보인 러시아 군인 4명, 중국 군인 4명, 몽골 장교 2명 등 10명에게 메달을 수여했다. 이번 동방-2018 훈련은 옛 소련 시절인 1981년 약 1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