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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내면 쌓이는 포인트…영화·쇼핑 할인 받으세요 2025-06-29 17:06:42
때 관람료를 2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기념품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도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다. 세금포인트는 손택스 앱에서 모바일 쿠폰을 받아 쓸 수 있다. 쿠폰은 사용처 한 곳당 하루 최대 5장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세금포인트는 1000원 할인받을 때마다 1포인트 차감된다. 이광식 기자 bumeran@hankyung.com
'100만원' 세금 미룰 수 있다고?…숨겨진 방법이 '대박' 2025-06-28 12:35:52
관람료를 2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기념품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도 최대 1만원까지 할인이 된다. 목동 아이스링크 입장료도 1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제주에선 마라도와 가파도 여객선을 왕복 승선할 때 2000원 할인 혜택이 있다. 세금 포인트는 손택스 앱에서 모바일 쿠폰을 받아 쓸 수 있다. 쿠폰은 사용처 한 곳당...
15억 아파트 사는 우리 가족…소비쿠폰 얼마 받아요?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6-24 06:00:01
▶영화관람료는 최대 얼마까지 할인받을 수 있나 "영화 할인쿠폰 한 번에 6000원까지 할인이 된다.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대형 영화관 온라인 예약 시스템에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각각 영화관별로 2장씩 최대 6번까지 쓸 수 있고, 할인금액은 최대 3만6000원(6장×6000원)까지다. 영화관인 씨네큐브도...
‘300조 K컬처’ 시대 위한 영양제 같은 문화정책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5-06-16 08:26:30
부분은 영화관 관람료의 3%를 받아 충당하고 있다. 이를 둘러싸고 최근 혼란이 가중되기도 했다. 지난 정권에서 3% 부과금이 폐지됐다가 올해 3월 다시 징수를 의무화하는 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이다. 제대로 된 재원을 마련하는 절차도 없이 무작정 극장의 티켓값 인하를 기대한다는 이유로 부과금이 폐지됐었다. 하지만...
서울시민 "영화보다 공연·전시 선호" 2025-06-11 18:12:22
8.0%포인트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65.3%) 소비율이 가장 높았고 음원(44%), 웹툰·웹소설(25.7%)이 뒤를 이었다. 또 서울시민의 45.7%는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전시·공연·행사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다만 관람료 지급 의향은 35.9%로 이보다 낮았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서울시민 절반 "AI 전시·공연 원한다" 2025-06-11 16:01:12
행사 관람료 지불 의향도 35.9%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시민 1인당 평균 문화비 지출은 21만4000원으로 2년 전보다 4만6000원 늘었고, 연간 관람 횟수도 7.2회로 2년 전 대비 1.5배 확대됐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연간 26만5000원을 지출해 가장 높은 소비력을 보였고 70대가 8만8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외 문화생활...
순수하게 빛나는 白·墨·金…세 가지 색에 담긴 조선 건국의 꿈 2025-06-09 17:29:08
인상적이다. 말기의 초라한 모습으로만 기억되던 조선의 ‘첫 페이지’를 다시 펼쳐 보여주는 블록버스터급 고미술 전시다. 단순히 미술이 아니라 조선 전기 경제·사회상, 한때 눈부셨던 꿈과 이상까지 들여다볼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높다. 관람료는 성인 8000원, 전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이달 10~15일은 개막을 기념해...
"오직 사진만"...창동서 베일 벗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2025-05-28 16:02:34
이론 등을 가르치는 ‘포토 세마 아카데미’ 등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사진 전문 도서관인 ‘포토 라이브러리’에서는 사진집, 도록, 사진에 관한 인문 서적 등 5000여 권의 자료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개관전은 10월 12일까지 열린다.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잠수교에 구름떼 인파 몰렸다…세븐틴 무료 공연에 '들썩' 2025-05-25 19:17:12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관람료 없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 인원 총 6000명만이 입장할 수 있다. 반포한강공원 내 중계석(예빛존·스탠딩존·피크닉존)에서도 선착순 관람이 가능해 이른 아침부터 '명당'을 확보하려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공연은 반포한강공원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거대 공연장으로 변신하는 잠수교…'10만 K팝 이벤트' 열린다 2025-05-22 07:10:31
공연은 관람료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전 세계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반포한강공원 내 중계석(예빛존·스탠딩존·피크닉존)에서도 관람 가능한데, 중계석 입장은 별도 예매 없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본 공연 외에도 23∼25일 세빛섬과 잠수교 일대에 세븐틴의 10주년을 축하하는 대형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시는 사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