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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출신도 "더는 못 버틴다"…금융위 직원들 '집단 패닉' [신민경의 여의도발] 2025-09-08 13:00:01
금융위원장이 이찬진 금감원장과 함께 임명되면서 금융위 내부에선 '설마 해체하겠느냐'는 기대가 번진 상황이었지만 개편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위 성과를 연달아 공개 칭찬한 직후라 허탈감이 더 크다는 게 직원들 반응이다. 무엇보다도 재경부 편입으로 대다수 인력이 세종으로 옮겨가야...
금융위 18년 만에 해체 수순…기재부 쪼개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로 2025-09-07 18:37:52
변수가 있어 25일 본회의에 못 올라갈 수도 있다. 이 경우엔 2차 개편안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행안위 소관이어서 여당이 주도할 수 있지만 금감위 설치법은 정무위 소관이다. 현재 정무위원장은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으로, 윤 위원장이 심사 일정을 늦추면 본회의에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동시...
이억원 "필요시 추가 대출규제"…금융위 해체안엔 "언급 부적절"(종합2보) 2025-09-02 21:49:49
금융정책은 절대적으로 금융위원장의 소관"이라며 "금감원장은 그 안에서 금융감독 집행 부분에 관해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원장의 저자세로 금융위가 허수아비처럼 보일 수 있다는 우려에도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삼성생명 회계처리 논란에도 이 원장과는 다른 입장을 내비쳤다. 이 후보자는...
이억원 "필요시 추가 대출규제"…금융위 해체안엔 "언급 부적절"(종합) 2025-09-02 17:08:26
=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일 "6·27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필요시 추가 대책도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 해체 등을 골자로 한 조직 개편안 논의와 관련해서는 "후보자로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입장 표명을 유보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열흘짜리 금융위원장"…이억원 청문회 공방 2025-09-02 13:44:09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2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금융당국 조직개편에 따른 금융위원회의 해체 가능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은 "어제 대통령실과 민주당 정무위원들이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에 대한 당정 협의를 했다는데 협의의 주요 내용이 금융위원회 해체, 정책기능의 기재부...
이억원, 금융위 해체설에 "가정엔 답 못해…추후 의견" 2025-09-02 13:05:25
집에 갈지도 모르는 금융위원장 후보"라면서 "금융위를 해체해야 한다는 국정기획위원회의 결론에 대해 금융위원장 후보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 후보자는 "(실시간 청문회 응답을) 방송을 금융위 직원들이 보고 있다"며 "확정됐거나 구체적 내용이 나온 게 아닌데 가정에 기반해서 말씀드리는 건...
이억원, '금융위 해체설'에 "언급 부적절, 필요할때 이야기할것" 2025-09-02 12:17:12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일 '금융위 해제설'에 대해 "(찬반 등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금융당국 개편안 질의에 "가정에 기반해서 말을 하거나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금융위를 지키려는 소신이...
금융위, 정책·감독기능 분리 '가닥' 2025-09-01 17:37:44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일 인사청문회를 앞둔 상황에서 금융위 개편 당정협의가 이뤄지자 ‘엇박자’가 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이 후보자가 청문회를 무사히 마치면 이재명 정부 일원으로 금융조직 개편을 함께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당정 간 이견은...
40년 나라살림 가늠자…'장기재정 전망' 주목 2025-08-31 17:26:14
향후 40년간 국가 재정을 가늠할 ‘장기재정 전망’을 발표한다. 정기국회 개원과 함께 교육부총리와 금융위원장,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치러지면 이재명 정부 새 내각 구성도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9월 1일부터 개정된 ‘예금자보호법 시행령’이 적용돼 예금보호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뛴다....
이억원 "홈플 사태 국민 눈높이에 미흡…사모펀드 제도 개선" 2025-08-31 14:00:00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최근 홈플러스 사태 등으로 불거진 사모펀드(PEF) 규제를 비롯해 '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를 금융위원회 개혁 과제로 제시했다. 금융당국의 조직개편에는 말을 아끼면서도 금감원과 '원팀' 기조로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홈플러스 사태 겨냥…"PEF 규제 개선 필요" 31일 국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