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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 코리아오픈 테니스서 한국선수로는 처음 예선 통과(종합) 2018-09-17 15:46:54
스테파니 푀겔레(73위·스위스)에게 1-2(3-6 6-2 4-6)로 졌다. 최지희는 3세트 게임스코어 4-1까지 앞서며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으나 이후 내리 5게임을 내줬다. 복식 본선 1회전에 나간 장수정-김나리(수원시청) 조도 루크시카 쿰쿰-페앙타른 플리푸에츠(이상 태국) 조에 0-2(2-6 6-7<4-7>)로 패했다. emailid@yna.co.kr...
-아시안게임- 청각장애 이덕희, 테니스 남자단식 동메달 확보 2018-08-23 19:57:55
1-2(7-6<7-2> 4-6 6-7<8-10>)로 져 탈락했다. 군네스와란은 4강에서 톱 시드인 데니스 이스토민(75위·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여자복식 8강에 나갔던 한나래(인천시청)-김나리(수원시청) 조도 가토 미유-니노미야 마코토(일본)와 8강에서 0-2(3-6 3-6)로 패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이덕희·권순우, 테니스 남자단식 8강 진출 2018-08-22 21:40:18
권순우는 프라지네시 군네스와란(161위·인도)과 4강 진출을 다툰다. 여자단식에 출전한 한나래(240위·인천시청)는 8강에서 톱 시드 장솨이(34위·중국)에게 0-2(3-6 3-6)로 져 탈락했다. 한나래는 김나리(수원시청)와 한 조를 이룬 여자 복식에서는 8강에 진출, 가토 미유-니노미야 마코토(일본)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아시안게임] 정현 없어도…한국 테니스, 팔렘방서 2회 연속 금메달 도전 2018-08-14 06:45:09
최지희(NH농협은행), 이소라(인천시청), 김나리(수원시청), 정수남(강원도청), 강서경(강원도청)이 태극마크를 달고 팔렘방 코트에 서기로 했다. 9일 인도네시아 팔렘방으로 일찌감치 떠난 테니스 대표팀은 우선 남자 단·복식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세계 랭킹 241위 이덕희와 269위인 권순우가 1998년 방콕 대회...
김청의, 말레이시아 퓨처스 테니스대회 우승 2018-07-08 07:39:43
물리쳤다. 남지성-송민규는 5월 베트남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퓨처스 복식 우승을 합작했다. 또 중국 나이만에서 열린 ITF 나이만 여자 서키트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복식에서는 김나리(수원시청)가 캉자치(중국)와 한 조로 출전해 우승했다. 결승에서 장신위-탕첸후이(이상 중국) 조를 2-1(6-7<4-7> 6-4 10-5)로...
대한테니스협회, 아시안게임 금메달 포상금 3천500만원 2018-07-03 12:10:16
임용규(848위·당진시청) 이재문(960위·상무) 김영석(1천59위·현대해상) ▲ 여자부 △ 감독= 김진희(강원도청) △ 선수= 한나래(232위·인천시청) 최지희(496위·NH농협은행) 이소라(506위·인천시청) 김나리(569위·수원시청) 정수남(632위·강원도청) 강서경(1천20위·강원도청)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사흘간 버디만 27개… 조정민, 23언더파 '최소타 신기록' 쓰다 2018-06-03 18:12:59
김나리(33·메디힐)가 7개 홀 연속 ‘버디쇼’를 펼쳤다. 대회 이틀째에는 조정민이 10언더파를 몰아치며 코스 레코드를 경신했다. 커트 통과 기준은 무려 3언더파 141타로 높아졌다.최종 라운드도 좋은 날씨가 이어지자 언더파 점수가 쏟아졌다. 김지영(22·sk네트웍스)은 이날 2라운드 조정민이...
제주도에 바람이 안 불었더니?…컷이 3언더파 2018-06-02 18:37:47
36홀 최소타 신기록도 작성했다. 1일 1라운드에서는 김나리(33)가 7개 홀 연속 버디 행진을 벌이는 맹타를 휘두르기도 했다. 대회 운영 측은 예상 밖 고요한 날씨가 기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최진하 KLPGA 경기위원장은 "이 대회 코스는 평소 바람 영향을 많이 받는다. 바람 영향을 고려해 코스를 짰는데,...
맹타로 신기록 세운 조정민, 롯데칸타타 우승 보인다(종합) 2018-06-02 18:28:37
2·3라운드에 세운 16언더파 128타를 넘어섰다. 1라운드 김나리(33)와 공동선두에 올랐던 조정민은 3일 최종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유지하면 '와이어 투 와이어'로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다. 이 경우 2016년 달랏 챔피언십과 카이도 MBC플러스 여자오픈 우승을 이어 통산 3승째다. 조정민은 "2년 전...
맹타로 신기록 세운 조정민, 롯데칸타타 우승 보인다 2018-06-02 17:40:15
2·3라운드에 세운 16언더파 128타를 넘어섰다. 1라운드 김나리(33)와 공동선두에 올랐던 조정민은 3일 최종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유지하면 '와이어 투 와이어'로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다. 이 경우 2016년 달랏 챔피언십과 카이도 MBC플러스 여자오픈 우승을 이어 통산 3승째다. 최민경(25)이 3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