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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도 커지는 R의 공포…"경기침체 진입" vs "침체 아닌 둔화" 2022-07-03 17:17:06
상황”이라는 진단이 나오는 이유다.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경기 침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며 “경기 후퇴나 침체라고 하면 성장이 연속적으로 마이너스 후퇴가 계속돼야 한다”고 했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역시 “침체라고 이야기하려면 기술적으로 2분기 정도 마이너스 성장이 돼야 하는데 ...
"물가 더 뛴다"...인플레 우려에 경기전망도 `비관적` 2022-06-29 19:10:53
[김태기 /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 물가가 뛰면 임금이 오르는 악순환은 전형적인 스태그플레이션 현상입니다. 원자재값이 오르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지만, 임금이 오르면 그 과정에서 (고임금자와 취약계층간) 소득격차만 커지게 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습니다.] `물가쇼크`에 불안해진 소비자들은 이미...
文정부 과도한 인력 확대 '역풍'…공기업 올 채용 대폭 줄인다 2022-06-26 17:44:46
2017~2021년엔 이보다 65.2% 많은 7719명을 뽑았다. 지난 5년간 갑자기 인력 채용을 늘린 만큼 앞으론 추가 채용 여력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지난 정부 정책으로 공공부문이 비대해지고 부실화했다”며 “공공부문 혁신을 위해서는 사업과 인력을 전면 재검토하고 채용 인원도 축소할...
공공기관 개혁 시급한데…'노동이사제'가 발목 잡나 2022-06-20 17:42:46
개혁을 수용할지 의문이란 지적이 나온다.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서울시에서 2016년 도입해 운영 중인 노동이사제 실태를 보면 노동이사가 공공의 이익보다는 노조나 (공공기관 직원의) 기득권을 대변한다”며 “구조개혁, 사업전환 등 노측에 부담이 되는 혁신이 지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최준선 성균...
이정식 장관 "최저임금 차등적용, 업종별 임금 데이터 갖춰지면 논의 가능" 2022-06-15 17:57:11
▷김태기 전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국제노동기구(ILO) 협약 비준 이후 우려했던 문제가 화물연대 사건에서 발생했다. 화물차주들을 근로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ILO 협약 위반이므로 ILO에 제소하겠다는 얘기가 노동계를 중심으로 나왔다. ILO 협약을 금과옥조처럼 생각하는 건 오해다. 미국과 중국은 비준하지 않고 있고...
정년 연장 불가피하다면, 노동 경직성 완화책 함께 마련해야 [논설실 이슈태클] 2022-05-22 17:46:00
임금체계를 개선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김태기 전 단국대 교수는 “공기업 100%, 대기업 생산직은 70%가 호봉제일 정도로 국내 임금체계가 전근대적”이라며 “공무원, 공기업 직원부터 호봉 자동승급을 폐지하는 등 호봉제를 유연화하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매년 자동으로 이뤄지던 호봉 승급을 적어도 평가 결과에...
[단독]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기사 '인센티브' 도입 검토 2022-05-18 16:38:44
투입된다.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100% 월급제는 임금이 생산성과 관련이 없기 때문에 근로의욕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공공서비스 수요자인 장애인을 위한 장치가 아니라 공급자인 기사를 보호하는 장치에 불과하다”며 “운행을 얼마나 했는지 등의 성과가 임금에 연동돼야 운행률이 높아지고 장애인들의 편의가...
인수위 "중대재해·화평법·주52시간은 기업 족쇄"…전면수술 예고 2022-04-19 17:42:18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처벌을 재산형으로 바꾸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며 “시행령 보완 자체는 법 해석을 명료화하는 작업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근로시간 유연화…화관법 차등적용인수위는 주 52시간제와 화관법·화평법 등 화학물질 관련 규제도 기업을...
윤석열 경제팀 최우선 과제 '집값·물가'…"50조 추경 규모 줄여야" 56% 2022-04-12 17:42:32
김태기 단국대 명예교수 △고성수 건국대 교수 △문영배 디지털금융연구소장 △민경국 강원대 명예교수 △박기백 서울시립대 교수 △박연우 중앙대 교수 △박영석 서강대 교수 △박정수 서강대 교수 △박희정 한국조정협회 ESG 위원장 △이준행 서울여대 교수 △손재영 건국대 교수 △송인호 KDI 경제정보센터소장 △송치영...
"중산층 기준, 소득 외 부동산·금융자산 추가해야" 2022-04-06 17:56:31
높이기 위해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중산층 여부를 판단할 때 소득 외에 자산·직업·학력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다”며 “중산층 기준에 소득만이 아니라 금융·부동산 자산 등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