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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의 랜드마크vs랜드마크] 용산청사와 청와대 2023-05-10 17:59:33
큰 차이를 보인다. 풍수지리상 명당 터로 자리 잡은 북악산 능선에 들어섰으며, 한성의 중앙 북측에 자리한 조선시대 왕궁의 의미가 청와대 위치에 반영돼 있다. 북측에 높은 산을 두고 서울의 중앙 북쪽 편에 위치하며 도시를 껴안는 구조다. 자연스레 지형, 위치에서 오는 관습적 위계질서가 느껴진다. 그러나 용산은...
버려진 경찰초소부터 옛 고교까지…책방으로 바뀐 '봄날의 추억' 2023-04-06 17:46:58
2층 테라스 자리는 초소책방의 클라이맥스다. 남산타워와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곳에선 환경, 채식 관련 서적부터 베스트셀러에 이르는 120여 권의 책을 판매한다. 다만 주차 공간이 협소하니 꽃길을 산책할 겸 도보로 이동하는 걸 권한다. 서울 북촌 정독도서관도 봄의 명소다. 4월엔 정문부터 이어지는 벚꽃길...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다이소 물류센터 우선협상자 선정 2022-12-08 09:42:09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은 다이소 양주허브센터 신축 프로젝트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750억원 규모다. 경기도 양주시 은남산업단지에 신축될 양주허브센터는 연면적 173,421㎡(약 52,460평), 지상4층 규모다. DLS는 설계, 엔지니어링 관련 컨설팅을 포함해 ▲최첨단 자동화 설비 구축...
한남2구역 수주한 대우건설 "한강 대표할 랜드마크 약속" [종합] 2022-11-05 17:41:53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한강과 용산공원, 남산 조망이 가능한 가구도 기존보다 438가구 늘려 입지적인 장점을 극대화했다. 또한 전용 84㎡ 이상 가구는 가구당 1대의 프라이빗 엘리베이터를 제공하고 4797평 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했다. 특히 대우건설은 한도 없는 사업비 전체 조달로 후분양이 가능한 사업 조건을...
박진영, 남미 사로잡은 K-춤판…브라질 거대 인파 운집시킨 `Groove Back` 챌린지 거센 인기 열풍 2022-10-24 19:20:09
WORLD RPD(Random Play Dance) TOUR 2022`는 지난 8일 한국 남산서울타워 광장을 시작으로 16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19일 태국 방콕, 22일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전 세계 4개 도시에서 연일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22일 댄스 챌린지 네 번째 개최 지역인 브라질 상파울루 독립공원에는 3000여 명...
김양주 관장 "역사·추억 깃든 남산도서관, 남산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 2022-10-03 17:37:41
꿈도 못 꿔본 별천지였다”고 회상했다. 남산으로 터를 옮긴 건 1965년이었다. “공공도서관을 왜 교통이 불편한 산 중턱에 짓느냐”고 거센 비판을 받았다. 여기에도 역사의 우여곡절이 작용했다. “원래 이승만 대통령은 남산에 국회의사당을 지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1961년 5·16 군사 정변이 터지면서 모든 게...
[천자 칼럼] 용산정비창 2022-07-27 00:28:24
얘기다. 풍수적으로도 뒤로는 남산, 앞으로 한강을 낀 대표적 ‘배산임수(背山臨水)’지다. 수많은 세도가가 경쟁적으로 묏자리를 썼고, 세금으로 걷힌 쌀과 공납품이 모이는 포구로 크게 발전했다. 이런 뛰어난 입지가 ‘흑역사’의 이유가 된 것은 아이러니다. 몽골·청·러시아·일본 등 한반도를 노리는 외세들은...
"조선시대 왕이 걷던 길 가보자"…창경궁-종묘 옛길 시민들 '북적' 2022-07-26 18:11:34
시는 최종적으로 창경궁~종묘~세운상가~남산을 녹지축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찾은 산책로는 아래 율곡로 터널에서 자동차가 다닌다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숲과 조화를 이뤘다. 8000㎡ 규모의 녹지 숲에는 각양각색의 한국 고유 나무들이 보였다. 시는 참나무류 소나무 귀룽나무 국수나무 등 한국...
[천자 칼럼] '900년 금단의 땅' 벗는 청와대 2022-04-26 18:07:42
경무대(景武臺)로 불렸다. 일제강점기부터 청와대 터는 영욕의 세월을 보냈다. 일제는 모든 건물을 철거하고 총독 관저를 지었다. 북악산과 남산을 잇는 ‘용맥(龍脈·산의 정기가 흐르는 줄기)’을 잘라 기를 누르려는 목적이었다고 한다. 총독 관저는 해방 뒤 미국 군정장관 관사로 사용됐다. 정부 수립 이후엔 이승만...
빨간 우산 든 여인…필름으로 담은 '50년대 컬러풀 뉴욕' 2022-04-20 18:04:57
레이터, 과감한 이미지 조작을 통해 현대사회의 단면을 극단적으로 회화화한 안드레아스 거스키, 초현실주의 사진가 에릭 요한슨의 사진이 서울 곳곳에 걸렸다. 이들 전시는 사진가들에게 영감을 준 회화 작품을 연상해가며 보는 즐거움이 있다. 남산 피크닉은 ‘사울 레이터’ 돌풍서울 남산 자락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