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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공영운 공개 저격…"딸 현대글로비스 취업 사실이냐" 2024-03-31 16:09:07
폭로해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 등을 받았던 공익제보자 김광호씨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공 후보가 현대자동차 재직 당시 엔진 중대 결함에 대한 은폐를 주도했다는 의혹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공 후보는 "저급한 네거티브에 대응할 가치를 못 느끼며 허위 사실에 법적 대응 하겠다. 선처 없다"고 밝혔다....
전 현대차 부장 "민주 공영운, 엔진 중대 결함 은폐 주도" 2024-03-30 11:40:30
후보 캠프 측은 입장문을 통해 "저급한 네거티브에 대응할 가치를 못 느끼며, 허위사실에 법적 대응 하겠다. 선처 없다"며 "윤석열 정부를 만들어 낸 동업자들이 정권 심판, 개혁 코스프레하면서 구태 네거티브를 자행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공 후보는 수억 원에 달하는 서울 성수동의 부동산을 지난 2021년 군 복무 중인...
[취재수첩] 뒤늦은 與 공약…국민은 진작 민생 원했다 2024-03-28 18:35:43
“여당은 원래 네거티브 정당이 아니에요. 진작 민생·정책으로 승부수를 걸었어야 하는데….”(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지난 27일, 정치권 관계자들은 아쉬움을 나타냈다. 세종시를 사실상 입법·행정 수도화하고, 여의도 주변은 고도...
거칠어진 한동훈 "정치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 2024-03-28 12:46:01
네거티브 같나. 범죄자들을 심판하는 건 민생"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옆에 선 이용호 서대문갑 후보 지지를 호소하면서 "이용호 대단한 사람이다. 여러분의 삶을 바꾸기 위해 준비돼 있고 경륜 있는 사람이다. 경의선 지하화, 청년벤처창업메카 민주당이 의원으로 있으면서 안 하고 싶었냐"며 "대충 찍어주니까 안 해도...
식약처 "농축수산물 농약·동물용 약품 잔류 검사 모두 적합" 2024-03-28 09:37:50
위해 이번 검사에서 잔류물질 동시 분석법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PLS는 축·수산물 등에 잔류 또는 기준을 초과해서는 안 되는 물질을 중심으로 관리하는 '네거티브' 방식이 아니라 잔류가 허용되는 물질을 망라해 규정한 뒤 이외에는 사용을 제한하는 '포지티브'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바이든 때리기'만으론 대선 못 이겨"…美 공화당 내부서 우려 2024-03-26 16:14:34
조 바이든 대통령을 겨냥해 '네거티브' 전략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때리기'만으로는 대선에서 이길 수 없다는 우려가 공화당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주 정부 당국자들을 지원하는 조직인 '공화당 주 리더십...
밸류업·저출생…'민생 바통' 넘겨받은 한동훈 2024-03-25 18:32:03
간 네거티브 선거에 피로감을 느끼고, 용산발(發) 리스크까지 대두되면서 조국혁신당의 돌풍만 낳은 게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됐다. 다만 선거를 코앞에 두고 여야 간 포퓰리즘 경쟁이 불붙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날 1인당 25만원씩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쪽박 도널드" vs "부패한 조"…美대선 최악 진흙탕 싸움 양상 2024-03-25 01:01:47
멸칭 주고받기…정책보다는 네거티브 공방으로 후끈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쪽박 도널드(Broke Don)" , "부패한 조(Crooked Joe)". 상대에 대한 이 같은 멸칭이 단적으로 말해주듯,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리턴매치로 치러지게 된 올해 미국 대선이 최악의 진흙탕 싸움으로 전개되는...
오직 충성심으로 똘똘 뭉친 트럼프의 호위무사 6인방 2024-03-24 18:55:51
합류했다. 네거티브에 능한 라시비타는 조용한 성격의 와일스와는 기질이 다르지만 이들은 항상 트럼프에게 단합된 의견을 제시한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충신들이 전면에 나서지 않는 것을 강조한다. 지난 1월 15일 아이오와주 공화당 당원대회 승리를 자축하는 행사에서 트럼프는 와일스와 라시비타를...
'美 대통령, 누가 되든 무슨 상관이냐' 했는데…개미들 '초긴장' [신민경의 테마록] 2024-03-24 07:30:03
중입니다. 상대방을 깎아내려 득을 보려는 '네거티브' 전략을 펴고 있는 건데요. 똑똑한 투자자라면 둘의 모습을 남의 집 싸움 보듯 해선 안 됩니다. 누가 당선되는가에 따라 투자 성과도 희비가 엇갈릴 수 있으니까요. 24일 외신 등에 따르면 그동안 트럼프는 대선 여론조사에서 바이든에 상대적 우세를 보여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