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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 모든 하청과 교섭을"…정부 압박나선 금속노조 2025-09-24 17:22:15
기업이 수많은 하청기업 노조와 개별 교섭해야 할 경우 산업 현장에 큰 혼란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24일 노동계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최대 산별노조인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최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원청교섭 투쟁본부’를 출범시켰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노사 간 협상 규칙을 정하는 과정에...
"파업 단어만 들어도 가슴 철렁"…불안에 떤 서울대병원 환자들 2025-09-24 17:21:57
토로했다. 이날부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는 의료 공공성 강화, 실질 임금 인상을 위한 임금체계 개편,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등을 요구하며 2차 파업에 나섰다. 지난 17일 하루 동안 이뤄진 1차 파업에도 병원 측과의 협상이 타결되지 않자 무기한 파업으로 확대했다....
"모든 하청노조와 개별 교섭하라"…금속노조, 창구 단일화 폐지 공세 2025-09-24 15:46:28
불거질 판이다. 노조는 정부에 대해 사실상 교섭창구 단일화 폐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원청이 하청 노조들과 일일이 개별 교섭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다. 24일 노동계에 따르면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최대 산별노조인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전날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원청교섭 투쟁본부'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재명 대통령 "고용경직성·노조가 청년 취업난 원인" 2025-09-19 17:56:09
지난 4일 양대 노총(한국노동조합총연맹·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 사회가 근본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려면 사회 안전망 문제와 기업 부담 문제, 고용 안정성과 유연성 문제를 터놓고 논의해야 한다”고 언급한 데 이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여권 관계자는 “노동계가 당장은 고용 유연성...
[사설] '진짜 사장' 정부 나오라는 공공노조, 노란봉투법의 후과 2025-09-18 17:27:56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공공운수노조가 그제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총력투쟁대회를 열고 총파업에 돌입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총파업에는 철도, 지하철, 국립대 병원, 국민연금 등 공공기관 소속 근로자 1만여 명이 참여해 정부 압박에 나섰다.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은 취임...
"비정규직 정규직화 완성하라"…'대선 청구서' 내민 공공 노조 2025-09-17 17:54:47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최대 산별노동조합이자 공공부문 대표 노조인 공공운수노조가 17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총파업 총력투쟁대회를 열고 정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공공부문 노정교섭 제도화 등을 내세운 이번 총파업은 철도, 지하철, 국립대병원, 국민연금 등 공공기관 소속 근로자...
[포토] 공공부문 노조 총파업…“진짜 사장은 정부” 2025-09-17 17:52:34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최대 산별 노조인 공공운수노조가 17일 서울 세종대로 숭례문 앞에서 대규모 총파업 대회를 열고 정부 압박에 나섰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첫 공공부문 노조 총파업이다. 노조 측은 정부가 직접 교섭에 나설 것과 문재인 정부 때 추진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완성을 요구했다. 임형택 기자...
공신·측근에 한자리씩…지방 공공기관장 '선거 전리품' 됐다 2025-09-17 17:44:00
폐원했다. 하지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노조는 재설립 공동대책위원회를 꾸려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음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출신 시장이 당선되면 서사원은 재설립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역 내 사회간접자본(SOC) 공사를 전담하는 공공기관도 잇따라 설립된다. 상당수는 자본과...
KTX·SRT 경쟁시킨다더니 요금은 그대로…'철밥통'만 늘었다 2025-09-16 17:30:43
고속철도 통합 논의에 착수했다. 노조 측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원론엔 동의하지만, 각론으로 들어가면 입장 차가 매우 크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코레일 노조는 “기관 통합 후 운영 효율화 등으로 고속철도 요금을 10% 인하할 여력이 있다”며 “6개월 내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자”고 주장한다. 노동계의 한...
'경쟁 없는' 발전 5社, 20년 붕어빵 경영 2025-09-09 17:36:35
개편의 밑그림을 그렸다. 하지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발전 노조가 ‘민영화 반대’에 나서자 2004년 매각을 철회했고, 발전 부문만 ‘부분 개방’한 채 20년이 흘렀다. 막상 경쟁 효과는 크지 않았다. 5개 화력 발전사는 각각 연료를 사들여 구매 협상력을 잃었고, 석탄을 쌓아두는 터미널도 공유하지 않았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