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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대국' 태국, 작년 외국인 여행객 7% 감소…베트남은 급증 2026-01-02 13:11:24
'관광대국' 태국, 작년 외국인 여행객 7% 감소…베트남은 급증 中관광객 범죄단지 납치·밧화 강세·전쟁 '삼중고' 라이벌 베트남은 외국인 관광객 22% 급증 역대 최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동남아 최대 '관광 대국' 태국에서 작년 범죄단지(사기작업장) 납치 사건, 전쟁, 밧화 강세...
인도, 내달 담배에 추가 과세…1억 흡연인구 어쩌나 2026-01-02 10:17:20
전날 밝혔다. 이에 따라 14억여명으로 세계 최다 인구대국 인도 내 흡연자 1억여명은 담뱃값 인상에 직면하게 됐다. 앞서 인도 정부는 지난달 기존 상품·서비스세(GST) 28% 등에 추가해 물품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새 법안을 승인했다. 인도에선 담배에 대한 전체 세금이 2017년 7월 GST 도입 이래 변화가 없었다. 현재...
''케데헌' 장난감 어디있나요?'…손가락만 빨고 있는 완구업계 [트렌드노트] 2026-01-01 22:14:19
완구 시장은 한때 세계 3위 수준의 수출 대국으로 꼽힐 만큼 경쟁력을 갖췄지만 198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40년 가까이 침제기에 직면해 있다. 저출생 영향으로 내수 시장이 축소된 데다가 생산 비용이 증가하면서 해외로 이전하는 기업이 늘었다. 이후 수입 완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산업 구조가 크게 흔들리는...
[사설] 국빈 방문 직전에 '反日 동참' '하나의 중국' 압박한 中 2026-01-01 17:56:55
가까운 말을 하기도 했다. 전형적으로 대국이 소국을 대하는 태도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중은 중·일의 첨예한 대립에 이어 중국군이 대대적인 대만 포위 훈련을 한 직후 이뤄지는 것이다. 일본은 이에 따라 중국이 한·일 관계를 분열시키려는 의도를 노골화하는 것이 아닌지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새해 벽두부터 한...
빨라지는 국가채무 시계…1초당 359만원씩 늘어난다 2026-01-01 17:40:05
등 주요 경제 대국들도 성장률 방어 등을 위해 국가채무를 늘리는 추세다. 미국의 국가채무는 지난 1년간 초당 7만1253달러(약 1억300만원)씩 증가했다. 국가 채무가 38조달러를 넘어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이 125%까지 치솟자 국제신용평가 무디스는 지난해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 단계...
李대통령 "새해 대도약 원년, 국민만 믿고 가겠다" 2026-01-01 10:56:17
기업, 특정 계층에 집중 투자하며 세계 10위 경제 대국의 빛나는 성취를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러한 성장전략의 한계가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고도성장을 이끈 '성공의 공식'이 우리의 발목을 잡는 '성공의 함정'이 되었습니다. 불평등과 격차가 성장을 가로막고 경쟁과 갈등이 격화되는 이...
李대통령 "대도약 원년…성과 보이지 않는 개혁도 피하지 않겠다" 2026-01-01 05:00:03
계층에 집중하며 세계 10대 경제 대국의 빛나는 성취를 달성했다”며 “그러나 이제 이런 성공 전략의 한계가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성공의 공식’이 ‘성공의 함정’이 됐다”며 “불평등과 격차가 성장을 가로막고, 경쟁과 갈등이 격화되는 악순환 속에서 자원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은...
'AI 효과' 확산에도…트럼프 관세정책으로 세계 무역 1%대 위축 2025-12-31 15:31:57
경제 대국이 될 수 있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6.2%로 7~8%대 성장률을 기록했던 2020년대 초반보다 둔화하지만, 여전히 세계 성장률보다 월등히 높다. 유럽의 인플레이션은 완화되고 있지만 성장 동력은 부족하다. 생산성은 정체돼있고, 고령화된 노동력은 생산량을 끌어내리고 있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의...
中 제조업 업황 9개월만에 '확장' 전환…"단기 반등 가능성"(종합) 2025-12-31 14:53:44
2위 경제 대국인 중국이 2월 춘절을 앞두고 연휴 전 재고 비축에 나서면서 신뢰도가 개선된 모습"이라면서 농업, 식품 가공, 식음료 부문의 상승세를 그 근거로 제시했다. 건설업과 서비스업으로 구성되는 12월 비제조업 PMI도 50.2로 전월(49.5)보다 0.7포인트 상승하며 확장 국면으로 전환했다. 건설업 기업활동지수는...
새해 미국 건국 250주년…'트럼피즘' 도전장 받은 美민주공화정 2025-12-31 10:03:23
최강대국이자, 국제 정치·경제 질서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250번째 '생일'이다. 미국 건국의 세계사적 의미는 초강대국으로 부상할 미국의 독립 자체보다 향후 프랑스 대혁명(1789~1799)에 영향을 미친 민주공화정의 출발점이었다는 데서 더 컸다는 것이 적지 않은 역사가들의 평가다. 영국의 세습 군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