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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아그룹 ; 호반그룹 ; 우리금융지주 등 2023-12-08 18:14:24
조규식▷법인사업본부장 조길홍◎경영임원 신규선임▷교보금융연구소장 이학상▷대구권역담당 김중호▷상품전략팀장 김헌재▷GFP사업부장 이효영▷빅데이터지원팀장 임세현▷정책지원팀장 최인규▷투자사업본부장 백종혁▷디지털마케팅담당 겸 디지털마케팅팀장 남상우◎전보▷강북 손영대▷강남 이관상▷경인 문광수▷부산...
[인사] 삼성글로벌리서치 ; 에코프로그룹 ; 동국제강그룹 등 2023-12-01 18:15:51
부장 김혁래◇동국시스템즈◎부사장 승진▷대표이사 김오련◎보직변경▷대외사업본부장 한승협◇동국홀딩스◎보직변경▷미국법인장 김명수▷일본법인장 김종식◇동국씨엠◎보직변경▷영업실장 이현식◎보직변경▷국내영업담당 김진영 ◈삼양그룹◎신규 임원◇삼양홀딩스▷전략총괄 사장 김건호▷MD사업PU장...
'경영 쇄신' KT, 임원 16% 축소…외부전문가 수혈 2023-11-30 16:46:57
후보 시절 정책특보로 활동했다. 임 부사장은 2013년에도 KT비즈니스서비스추진실장으로 영입돼 낙하산 논란으로 말이 있었다. 그럼에도 임 부사장은 대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역량이 많아 등용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계열사 대표도 대폭 물갈이네트워크와 영업 쪽은 내부 인사를 중용했다. 영업을 총괄하는...
'새 술은 새 부대에'…KT 김영섭호 조직 간소화·물갈이 눈길 2023-11-30 14:32:02
18기로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장 등을 거친 검사 출신 인사다. 특히, 2016∼2017년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 특별검사보 중 한 명으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의 수사를 맡은 것으로 잘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당시...
[인사] 삼성전자 ; 삼성전기 ; 삼성SDI 등 2023-11-29 18:32:45
이상용▷서인천발전본부장 백창균▷김포발전본부장 김종성▷감사실장 김성도▷안전경영처장 이현우▷기획처장 김종균▷태안발전본부 경영지원처장 김병철▷태안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오찬진▷태안발전본부 제3발전처장 서병진▷태안발전본부 IGCC발전처장 김선수▷군산발전본부장 황호연▷김포발전본부 발전기술실장 구성...
[인사] 삼천리그룹 ; 애경그룹 ; 농심 등 2023-11-27 18:48:44
김영▷법인사업본부장 강석진◎임원 이동▷개인사업본부 정진서 ◈휘닉스중앙◎보임▷재무팀장 최성현 ◈기획재정부▷기획재정담당관 이준범▷외환제도과장 정여진▷부총리비서관 이나원 ◈문화체육관광부◎전보▷대변인실 홍보담당관 박민경▷기획조정실 기획혁신담당관 김미라▷〃 양성평등정책담당관 홍지원▷문화예술정...
"중앙회장 힘 빼라"…'유례없는 위기' 새마을금고 싹 바뀐다 2023-11-14 15:22:45
간부직원(부장이상 임직원)들의 올해 임금인상분은 반납할 예정이다. '동일업권-동일규제'로 건전성 규제 차이 해소를 위해 대손충당금 적립을 강화하고 유동성비율과 예대율 기준도 타 상호금융권과 동일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 국장급이 주재하던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차관급인 금융위...
대우건설 해외사업단, 'CEO직속'으로…대대적 조직개편 2023-11-12 10:42:37
대외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공공지원단을 신설했다. 원래 전략기획본부 산하에 있던 해외사업단은 CEO 직속 편제로 승격하고, 단장도 기존 상무급에서 전무급으로 격상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속의 대우건설'이라는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해외사업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라며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
대우건설 조직개편·임원 인사…"수주 경쟁력 제고 초점"(종합) 2023-11-10 18:40:10
공공분야 및 대외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공공지원단을 신설했다. 원래 전략기획본부 산하에 있던 해외사업단은 CEO 직속 편제로 승격하고, 단장도 기존 상무급에서 전무급으로 격상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속의 대우건설'이라는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해외사업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라며 "'글로벌...
대우건설 조직개편·임원 인사…"수주 경쟁력 제고 초점" 2023-11-10 10:44:40
공공분야 및 대외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공공지원단을 신설했다. 원래 전력기획본부 산하에 있던 해외사업단은 CEO 직속 편제로 승격하고, 단장도 기존 상무급에서 전무급으로 격상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속의 대우건설'이라는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해외사업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라며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