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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경기 불황에…유통기업 50% "소비시장 내년 이후 회복" 2025-04-08 12:00:11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며 "대내외적 악재가 겹치면서 소비시장 부진 장기화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태별로 전 분기 대비 2분기 경기전망지수를 살펴보면, 백화점(85→73)과 대형마트(85→73)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편의점 역시 73에서 71로 2포인트 하락했다. 백화점의 핵심 카테고리인 명품이 전반적인...
'매출 내리막' 홈플러스 회생 불확실성 커져…메리츠, 채권 회수 가능할까 2025-04-02 11:12:40
복합 내 구분상가는 그만큼 값어치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토지와 건물을 함께 소유한 점포도 극심한 내수 부진 속에 수요자를 찾기 어려울 전망이다. 부동산 솔루션 업체인 젠스타메이트에 따르면 2023년 대형판매시설 거래는 4건, 거래금액은 5080억원에 그쳤다. 전년 대비 87.8% 감소한 수준이다.부동산...
대구도시개발공사, 금호워터폴리스·대구국가산업단지 등 수의계약 공급 2025-03-27 15:34:01
2722가구, 주상복합 1452가구, 단독주택 39가구를 밀집시켜 지역 균형발전과 더불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이와 더불어, 인근 제3·서대구·검단산업단지 및 이시아폴리스와의 산업물류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진입도로 건설사업과 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이 예정되어 배후용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현재...
백화점 대변신…명동·잠실 '롯데타운' 본격화 2025-03-24 11:32:04
대형 행사인 명동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문화예술 콘텐츠 등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요소를 살려 명동 일대를 축제 분위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명동 길거리에 펼쳐진 2023년 첫 페스티벌에서는 40만명, 지난해에는 44만명의 고객이 각각 찾았다. 외국인 발길이 늘면서 지난해 페스티벌 기간 본점의...
유통 '롯데타운' 45년만에 대변신…쇼핑·관광·문화성지로(종합) 2025-03-24 11:01:40
초대형 '명동 페스티벌' 준비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고가의 의류와 화장품의 쇼핑 명소로 여겨지던 백화점이 쇼핑·관광·문화의 성지를 꿈꾸며 진화하고 있다. 1979년 말 명동에 들어선 롯데백화점(옛 롯데쇼핑센터)도 45년 만에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성장을 거듭하면서 쇼핑 성지라는 입지를 다져온...
"아웃백 이즈 백"…매장 100개 돌파 2025-03-20 17:37:50
사례다. 우선 단독 건물(프리스탠딩)이 아니라 복합 쇼핑몰에 자리 잡았다. 아웃백은 2010년대까지 출점 점포의 상당수를 특유의 초록색 지붕을 얹은 단독 건물로 채웠다. 2020년대엔 스타필드 등 쇼핑몰이나 백화점, 아울렛, 주상복합 상가 등에 주로 입점하고 있다. 점포 규모는 줄였다. 잠실롯데점은 150석으로 기존...
신세계 "광주·송도 복합개발로 중장기 성장기반 마련하겠다" 2025-03-20 10:03:17
복합개발을 비롯한 송도, 수서역, 센텀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들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세계는 작년 말 기업 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 계획을 공시하면서 2028년 광주점을 확장하고 수서점(2029년)과 송도점(2030년)은 랜드마크 백화점으로...
서부티엔디 "홈플러스 폐업시 책임임차 약속"…비상 걸린 리츠업계 2025-03-13 11:31:31
요청했다. 서부티엔디처럼 홈플러스 점포를 '세일앤리스백'(매각 후 재임대) 방식으로 인수한 자산운용사들도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당초 이들 운용사는 임대 수익을 얻으면서 향후 매각 차익을 얻거나, 점포 부지를 주상복합 등으로 직접 개발하는 전략을 구상했으나 갈수록 대형 리테일 자산에 대한...
김수현이라 믿었는데…"어쩌나" 홈플러스 입점 점주들 패닉 [현장+] 2025-03-13 07:12:53
걸쳐 대형마트에 주변엔 촘촘한 상권이 형성되고 서로 밀접한 영향을 미친다"며 "마트가 사라지면 해당 상권은 물론 유통 흐름, 다양한 상거래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도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법정관리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인터넷 육아 커뮤니티나 지역 맘카페 등에는 ‘폐점...
홈플러스 법정관리 일파만파…'세일앤리스백' 운용사도 비상 2025-03-07 17:45:41
차익을 얻기 위해 엑시트에 나서거나 점포 부지를 주상복합 등으로 개발하는 전략을 폈다. 하지만 경기침체 및 온라인 활성화 여파로 대형 리테일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면서 갈수록 원매자를 찾기가 어려워졌고, 공사비 상승 등으로 개발조차 막히게 됐다. KB부동산신탁은 홈플러스 사당점과 평촌점 매각을 수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