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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제2의 도약....부속동 개관해 2025-01-13 14:24:19
관계성을 보여주는 ▲정용국, 불교 사상과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명상적이고 철학적인 정신을 나타내는 ▲곽훈, 친숙한 사물에 변화를 가하여 인간의 관념을 흔드는 ▲비아 레반도프스키,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빛과 공간, 사람들의 연결을 시도하는 ▲미야지마 타츠오의 작품 등 소장작가 10명의 작품 15점을 소개한다. ...
"韓, 교육열 아닌 성적열…천재 원하면 천재 기르는 교육해야" 2025-01-08 17:50:55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해 ‘행동하는 철학자’로 불린다. 그는 우리가 처한 한계를 뛰어넘게 해주는 일이 생각의 시선을 높이는 것이라고 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인문학적, 철학적, 문화적, 예술적 시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이 선진국 수준의 사유를 하지 않으면 아무리 경제가 발전해도 추격자 이상으로 성장할 수...
제국의 마지막 불꽃…'빈 분리파' 6명의 뒷이야기 2024-12-31 12:00:43
후대 모더니즘의 토대가 됐다. 모저가 동양의 자연에서 차용한 곡선미를 발전시켰다면, 호프만은 이보다 절제된 직선을 강조했다. 실용적이면서도 합리적인 구조가 특징이다. 법학을 공부하다가 건축학으로 돌아선 독특한 이력이 배경에 있다. 빈 건축계의 대부 오토 바그너의 제자로 들어가면서 '기능주의적 미학'...
[이재훈의 랜드마크vs랜드마크] 감응과 멍함, MIT 채플 대 강화도 멍때림 채플 2024-11-10 17:02:59
환경이 드러나 보이도록 하여 비움의 동양철학이 적용되었다고 생각된다. 이 두 개의 자그마한 채플은 세상의 번거로움으로부터 벗어나 조용히 자신의 내면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며, 연주회나 추모식이 열린다면 그 행위의 본질에 우선해서 무드를 고양시켜 주는 공간임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 기독교의 개혁이후 공간의...
韓 '리어 왕'에 흠뻑 빠진 셰익스피어 고향 2024-10-08 17:30:04
가져왔지만 동양철학인 노자 사상을 중심으로 전개한 내용을 관객이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관심사였다. 국립창극단 ‘리어’의 작품 구성과 완성도는 듣던 대로 탄탄했다. 극작가 배삼식의 완성도 높은 대본, 연출가 정영두의 군더더기 없고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판소리 작창가 한승석과 영화 ‘기생충’과 넷플릭스 시리즈...
모든 것 덜어낸 달항아리 속에 산도 있고, 물도 있고, 별도 있다 2024-10-08 17:26:37
비유했다. 달항아리 시리즈의 제목은 동양 철학에서 업보(業報)를 의미하는 ‘카르마’다. 2000년대 중반 미국으로 건너간 최 작가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관에서 덩그러니 놓인 조선백자를 만났다. 쓸쓸한 느낌이 작가 자기 모습과 비슷해 보였다고 한다. ‘국보급 유물’ 정도의 고급 백자는 아니었지만, 고향을...
한국식 셰익스피어가 런던에…창극 리어에 英관객 기립박수 2024-10-04 16:21:07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노자의 철학이 대사와 무대 전반에 스며들었고, 극은 고요히 침잠했다가 이내 벼락같이 쏟아지며 다양한 변주를 거듭한다. 인물들의 이름 외엔 어느 시대인지, 동양인지 서양인지 배경은 무대에 뚜렷이 드러나지 않는다. 셰익스피어의 본고장 영국의 관객들도 먼 이국땅에서 탈바꿈해 돌아온 극을...
화가-와인 메이커 천재성은 서로 통할까?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4-09-25 11:03:34
“나는 달항아리를 무척 좋아한다. 바소 와인 레이블에 동양 이미지를 활용했지만 잘 먹히지는 않았다”며 “레이블을 꽃무늬 모양으로 교체했으나 잘 살펴보면 지금도 조선백자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컬래버레이션’ 기법이다. 제품 레이블의 디자인이나 제작 과정에 유명...
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21일~22일 CJ토월극장서 2024-09-12 14:55:14
우리 민족의 기개를 세계만방에 떨치며 동양평화 주창의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매우 크다. 이번 발레공연을 통해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애국선열들의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현재를 성찰하면서, 평화와 번영의 희망찬 대한민국을 위한 대화합의 기운을 흠뻑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M발레단...
[책마을] 老교수 위해 뭉친 74명 철학자가 쓴 책 "철학은 삶에서 비롯, 현실과 불가분 관계" 2024-08-23 18:22:58
철학과에서 가르쳤다. 2008년 ‘아시아 철학의 선두’라는 일본을 제치고 국내에서 처음 열린 세계철학자대회에서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올해 그의 85세수(八十五歲壽)를 축하하고자 장대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백종현 서울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동료 철학자들에게 철학에 대해 ‘100장 이상의 글’을 써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