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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맨발로 수중 샷...女골프 중요 사건 '4위' 2025-05-01 09:36:12
수 있었다는 것이다. 3위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2003년 남자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것이다. 한편 한국 선수 박인비가 2015년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일이 17위에 올랐다. 우리나라 교포 출신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015년 17세 나이에 세계 랭킹 1위가 된 것이 20위로 꼽혔다....
'메이저 준우승' 김효주, 세계랭킹 7위 2025-04-29 09:02:17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이 집계를 시작한 2006년 이후 한국 선수가 10위 내에 한 명도 없었던 것은 2006년 6월 이후 지난주가 거의 19년 만이었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변함 없이 1∼3위를 지켰고, 인뤄닝(중국)이 6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사이고...
김주형, 옛 스승과 스윙 맹훈련…PGA서 '부활 샷' 날릴까 2025-04-28 18:14:48
뛰는 고진영(30)과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박현경(25) 배소현(32) 등을 지도하며 ‘우승 청부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마스터스토너먼트를 마친 뒤 조용히 귀국한 김주형은 지난 18일 이 코치와 만나 스윙 교정을 받았다. 이틀 뒤 함께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고, 더CJ컵이 열리는...
이시우 코치와 재결합...김주형, 약속의 땅서 ‘부활샷’ 날릴까 2025-04-28 10:11:3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고진영(30)과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박현경(25), 배소현(32) 등을 지도하면서 ‘우승 청부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마스터스를 마친 뒤 조용히 귀국한 김주형은 지난 18일 이 코치와 만나 스윙 교정을 받았다. 이틀 뒤 함께 미국행 비행기에...
세라젬, 한국여자프로골프 황유민 후원 연장 2025-04-22 09:09:30
세라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골프 산업 발전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세라젬은 LPGA 명예의 전당에 최연소로 입성한 리디아 고(28·뉴질랜드)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으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2021년 이후 5년 연속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
2028 LA 올림픽, 골프 혼성 단체전 종목 추가 2025-04-10 14:36:57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각각 남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인기 종목으로 부상했다. 국제골프연맹(IGF)을 앞세운 주요 골프 단체들은 그동안 IOC에 단체전 종목 신설을 꾸준하게 설득해 왔다. 마침 LA 올림픽 개최국이자 골프 세계 최강국인 미국이 적극적으로 나선 끝에 단체전 신설이 성사됐다....
[골프브리핑] 보스골프, 리디아 고와 함께한 화보 공개 2025-03-21 14:03:41
영 보스(Young BOSS)인 리디아 고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이번 시즌 컬렉션을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앰버서더인 리디아 고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화보는 보스골프 공식 인스타그램과 골프넛츠를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美 정복 시동 건 윤이나, 블루베이 첫날 공동 4위 2025-03-06 18:03:21
플레이였다. 올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하며 한국 여자골프 부활을 이끌고 있는 김아림은 이날 4언더파 68타로 2승을 향한 기분 좋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대회에는 넬리 코르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이 불참해 김아림이 유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황유민, 대만 우승 효과로 세계랭킹 13계단 'UP' 2025-03-04 09:04:36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3위를 유지했다. 2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격차를 줄이는 데 만족해야 했다. 티띠꾼은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넬리 코르다(미국)가 굳게 지켰다. 고진영이 8위를 유지했고, 올해 치른 3차례 대회에서 한 번도 10위...
리디아 고, LPGA 상금 2위...'얼마 벌었길래' 2025-03-02 17:44:19
한국계 프로골퍼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여자프로골프의 전설 카리 웹(호주)을 제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역대 상금 순위 2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6천77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24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