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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하라리·리프킨·누스바움…세계 석학들의 위기 진단 2020-07-16 17:48:31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 제러미 리프킨, 푸젠 농림대 농촌재건대 학장인 원톄쥔, 시카고대 철학과 교수인 마사 누스바움, 영국 요크대 역학과 교수인 케이트 피킷, 영국 옥스퍼드대 철학과 교수인 닉 보스트롬, 유기농 농법 확산을 위해 나브다냐를 설립한 반다나 시바, 영국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인 장하준이...
중국, '팬데믹 가능성' 돼지독감에 "필요한 모든 조처 할 것"(종합) 2020-07-01 16:43:38
것이다. 미국 컬럼비아대 감염면역센터장인 W. 이언 리프킨 박사는 미국 CNN방송 인터뷰에서 "중대한 감염병 발생 전 우리에게 이 일이 알려졌다는 사실은 중국이 변했다는 증거"라며 "그들도 정보를 공유해야겠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성장판 열린 전기차…'그린뉴딜'에 '씽씽' 2020-05-25 15:39:42
발간된 미래학자 제레미 리프킨의 저서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위 저서에서는 재생에너지와 디지털 인프라의 연계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는 그 자체만으로는 불안정할 수 있지만, 에너지 저장기술인 2차전지와 수소 등 인프라에 접목될 경우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러한...
그린 뉴딜 '훈풍'에 LS일렉트릭 웃을까 2020-05-24 17:17:06
14% 올랐다.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은 저서 《글로벌 그린 뉴딜》에서 재생에너지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여기에 디지털 인프라를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양광, 풍력 에너지는 지리적 환경적 제약이 큰 데다 전력 공급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배터리의 저장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그린 뉴딜은 우리가 갈 길…한국판 뉴딜에 포함 시켜라" 2020-05-20 17:52:40
문 대통령은 제러미 리프킨의 《글로벌 그린 뉴딜》을 탐독한 뒤 그린 뉴딜에 대한 관련 부처의 대책 마련을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보고서를 살펴본 뒤 “그린 뉴딜이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조금 크게 보는 설계가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사업을 3차 추경안에 반영할 것을...
[천자 칼럼] 흔들리는 '하나의 유럽' 2020-03-10 18:27:41
의지의 결과물이었다. 통합과 개방을 향한 유럽의 노력을 제러미 리프킨은 ‘유러피언 드림’으로 이름붙였다. 부의 축적과 자율성이 중심인 ‘아메리칸 드림’과 달리, 공동체 의식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방식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EU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동쪽과 동남쪽으로 확장하고,...
‘책 읽어드립니다’ 일자리 전쟁 예언한 제레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 2020-02-11 18:22:00
읽어드립니다'가 경제학자 제레미 리프킨의 미래 예견서 '노동의 종말'을 소개한다. 11일 방송되는 tvN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설민석, 전현무, 이적, 윤소희와 미래 전략가 정지훈 교수, 빅데이터 전문가 조성준 교수가 '노동의 종말'을 함께 읽으며 무인화, 자동화가 가져온 일자리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준비를...
설민석과 ‘노동의 종말’ 읽자 2020-02-11 16:03:46
이야기를 나눈다. 제레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은 기술이 가져올 노동자 없는 미래를 예측한 책이다.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 300여 개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되며 국내 대입 논술에서 단골 출제될 정도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 필독서이다. 최근 녹화에서 설민석은 강의를 시작하며 사람과 인공 인간이 함께 있는...
[저자와 함께 책 속으로] "일자리 창출하려면 녹색성장으로 대전환해야" 2020-02-06 18:03:03
그린 뉴딜》에 친환경(탈탄소) 녹색 성장의 방향을 담은 제러미 리프킨 미국 경제동향연구재단 이사장(75·사진)은 “한국은 유럽연합(EU)과 중국을 눈여겨보고 유라시아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프라 혁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캐리 람 "어려움 끝내길 원해"…홍콩 경찰본부 찾아 격려(종합) 2020-01-01 20:38:40
리프킨드 전 영국 외무장관, 찰스 마웅 보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의장 등 영국, 미국, 호주, 캐나다, 아일랜드, 리투아니아, 미얀마 등 각국 저명인사 38명은 람 장관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홍콩 경찰의 진압 과정을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시위 진압 과정에서 경찰의 폭력과 위법 행위를 조사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