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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흐름 내밀히 포착한 실경산수의 멋 2020-10-25 16:55:04
전문 작가의 길을 걷기로 마음먹은 뒤엔 전업화가인 동생의 화실에서 하루 10시간씩 그림에 빠져들었다. 지난 7월 대한민국미술대전과 목우회전에서 잇달아 입상한 건 이런 노력의 결과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빛의 흐름을 내밀하게 포착해 절제된 선으로 표현한 실경산수, 인물, 동물, 해외 풍경 등 다양한 소재를 그려낸...
[시론] 거꾸로 가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2020-09-06 17:53:52
이 장대한 선언은 신기루였는가. 그날 이후 한국은 ‘한반도 운전자’에 이어 ‘중재자’를 자임하며 이상주의와 평화주의적 접근으로 일관했다. 그러나 북한의 거의 모든 언행에서 진정성 있는 변화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럼에도 여권의 핵심 인물들은 자기 반성이 없고 주된 원인을 북한이 아니라 미국 탓으로 돌리는...
`산으로 바다로`…화창한 주말 전국 관광지 `북적` 2020-05-23 16:41:51
속리산에는 3천300명가량 입장, 천왕봉과 문장대에 오르며 파란 하늘 아래 신록을 만끽했다. 월악산에도 3천명이 산행을 즐겼다. 설악산과 오대산, 태백산 등 강원지역 4개 국립공원을 찾은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등산객들은 산길을 걸으며 잠시 마스크를 벗고 나무가 선물한 맑은 공기를 마셨다. 인천 마니산과 계양산,...
IOC “도쿄올림픽 정상 개최”…올림피언 “무책임하다” 2020-03-18 14:55:45
훈련 시설이 문을 닫고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지역별 예선대회가 줄줄이 연기되는 상황에서 예정대로 올림픽을 여는 것은 무리라는 설명이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인 그리스의 카테리나 스테파니디도 IOC가 엘리트 체육선수들의 건강을 위험에 노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IOC `도쿄올림픽 정상 개최` 추진에 선수들 반발 "무책임한 결정" 2020-03-18 09:04:54
장대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그리스의 카테리나 스테파니디도 IOC가 엘리트 체육 선수들의 건강을 위험에 노출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스테파니디는 12일 그리스에서 채화된 도쿄올림픽 성화의 그리스 봉송 마지막 주자였다. 그리스 내 성화 봉송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자 13일 중단됐다. 스테파니디는...
고정관념 깨고 알짜수익 찾기…"이색사업 선언" 시선집중 주총 2020-03-03 17:26:01
LG전자 정도다. 조선과 철강, 정유화학 등 ‘중후장대’ 기업들의 신성장 사업 발굴은 끊긴 지 오래다. 배상근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는 “주력 산업은 힘을 잃어가고 신성장동력은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있다”며 “과감한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가 정신을 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여기 어때] 상주; 탐스러운 곶감이 주렁주렁 2019-12-09 08:01:02
남장사, 문장대 등 유서 깊은 명승지가 곳곳에 있고 성주봉휴양림, 자전거박물관 등 문화, 휴식 공간이 다양하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전거박물관이 있을 정도로 상주는 자전거 타기 좋은 평야 지대이고, 자전거 인구가 많다. 곶감이 익고 있는 상주에서는 지금, 느릿하게 흐르는 낙동강변의 깊어가는 늦가을과 다가오는...
교통대란에 '평일 도심 점거'…홍콩 곳곳 '전쟁터' 방불(종합2보) 2019-11-14 00:13:56
홍콩 곳곳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벽돌, 장대 등을 이용한 바리케이드를 설치한 후 경찰과 충돌했다. 시위대는 몽콕, 카오룽퉁, 타이포, 야우마테이, 사틴 등 홍콩 곳곳에서 밤늦게까지 시위를 벌이며 경찰과 격렬하게 대치했다. 시위대는 사틴 법원의 화단을 비롯해 곳곳에 폐품 등을 모아놓고 불을 질렀다. 경찰은 성수이...
홍콩 교통대란 이어 평일 도심점거…대학가 격렬시위로 '전쟁터'(종합) 2019-11-13 20:10:58
곳곳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벽돌, 장대 등을 이용한 바리케이드를 설치한 후 경찰과 충돌했다. 야우마테이에 있는 퀸엘리자베스 병원에서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경찰의 폭력을 비난하는 연좌농성을 벌였다. 시위대는 카오룽퉁 지역에 있는 페스티벌워크 쇼핑몰에 세워진 크리스마스트리에 전날 밤에 이어 이날 오후에도 불을...
'나의 나라' 격변의 시기…서로 칼 겨눈 양세종X우도환 2019-10-05 10:12:29
'나의 나라'가 장대한 서사로 강렬한 서막을 열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가 지난 4일 뜨거운 호평 속에 첫 방송됐다. 1회 시청률은 전국 3.5%, 수도권 3.8%를 기록(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격변의 시기, 역사의 뒤에서 굴곡진 인생을 살아내는 세 남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