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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홍콩정치인, 민주파 시아버지에 "연 끊었다…빨리 체포되길" 2023-07-25 10:27:58
친중홍콩정치인, 민주파 시아버지에 "연 끊었다…빨리 체포되길" 홍콩 국가보안법에 가족도 '산산조각'…홍콩주둔 인민해방군 합동순찰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홍콩이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며 국제 금융 허브의 위상을 되찾으려 팔을 걷어붙였지만, 한편에서는 '중국화' 작업에 더욱...
국가보안법 압박에 홍콩 제2야당 공민당 결국 해산 2023-05-27 21:43:22
걸어야 할 길을 걸었고, 민주파 정당의 종점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공민당의 해산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마감 시한이었던 작년 12월 3일까지 차기 집행부를 뽑는 선거에 아무도 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공민당은 임시 지도부를 꾸려 올해 정당 해산 수순을 밟겠다고 밝힌 바 있다. 렁 주석 등 개혁 성향...
"홍콩 공공도서관에 톈안먼 민주화 시위 자료 1건만 남아" 2023-05-15 12:24:58
조슈아 웡, 지미 라이, 앨버트 호 등 홍콩 민주파 인사들의 저서들을 열람 목록에서 제외했다. 이후 수백권에 달했던 톈안먼 시위 관련 서적도 하나둘 사라졌다. 중국에서는 톈안먼 시위를 언급하는 것이 금기이지만, 홍콩에서는 시위 이듬해인 1990년부터 매년 6월 4일 빅토리아 파크에서 톈안먼 시위 희생자를 추모하는...
홍콩 "공공도서관서 국가안보 명백히 반하는 책 퇴출시켜" 2023-04-27 11:45:38
민주파 인사들의 저서들을 열람 목록에서 제외했다. 또 2021년 2월 홍콩 교육부는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자료들을 소장해서는 안 된다는 지침을 일선 학교에 내려보냈다. 이후 3개 중·고교가 자체 검열을 통해 총 400여권의 책을 치웠으며, 이들 책은 대약진 운동·문화대혁명·톈안먼 시위·우산혁명·송환법 반대 시위...
홍콩 최대 규모 국가보안법 재판 개시…야권 47명 기소(종합) 2023-02-06 18:20:16
민주파 인사 47명을 홍콩국가보안법 상 국가 정권 전복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 중 16명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34명이 기소된 당시부터 2년간 구금된 상태다. 이들은 2020년 7월 열린 야권의 입법회(의회) 의원 예비선거와 관련해 2021년 1월 체포됐다. 홍콩 야권은 2020년 9월로 예정됐던 입법회 선거를 앞두고 야권...
홍콩 최대 규모 국가보안법 재판 개시…야권 47명 기소 2023-02-06 12:35:17
민주파 인사 47명을 홍콩국가보안법 상 국가 정권 전복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 중 16명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34명이 기소된 당시부터 2년간 구금된 상태다. 이들은 2020년 7월 열린 야권의 입법회(의회) 의원 예비선거와 관련해 2021년 1월 체포됐다. 홍콩 야권은 2020년 9월로 예정됐던 입법회 선거를 앞두고 야권...
홍콩, 코로나19 이유로 3년간 한 건의 시위도 허가 안 해 2023-01-31 10:44:04
"민주파 전 입법회(의회) 의원 등 여러 유명 인사들이 방역 규정을 위반하며 시위를 벌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 홍콩에서는 50명 이상의 집회, 30명 이상의 시위는 경찰로부터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국제도시답게 각종 다양한 집회와 시위가 홍콩에서 펼쳐졌다. 그러나 지난 3년간...
홍콩법원, '반중매체' 빈과일보 사주에 징역 5년9개월 추가 2022-12-10 18:56:10
관여한 혐의로 지난해 4월과 5월에도 징역 14개월씩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지미 라이의 홍콩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사건 심리는 오는 13일 재개된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1995년 창간 이래 반중 및 민주파 성향의 논조를 보여온 빈과일보는 홍콩 당국의 압수수색과 자산 동결 속에 지난해 6월 폐간됐다. jhcho@yna.co.kr...
"'국가전복죄' 기소 홍콩 민주파 47명 중 29명, 유죄 인정" 2022-08-19 15:17:37
= 홍콩 입법회(의회) 선거를 앞두고 민주파 후보들을 내세우기 위한 비공식 경선을 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범민주진영 인사 47명 중 29명이 재판 과정에서 유죄를 인정했다고 AP통신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19일 보도했다. 유죄를 인정한 29명 중에는 경선을 주도한 베니 타이 전 홍콩대 교수와 홍콩 민주...
[사설] 중국의 공안통치 강행…자유 홍콩에 조종 울렸다 2022-05-08 17:35:20
방역 성과를 체제 우월성과 집권 연장의 선전도구로 활용해온 탓에 봉쇄 정책을 포기할 수 없는 덫에 빠졌다. 중국은 지난해 홍콩 행정장관을 뽑는 선거인단에 친중 인사를 늘리고 민주파 정당 인사가 참여할 여지를 없앤 홍콩행정장관 선출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일국양제의 틀이 무너지고, ‘홍콩의 공산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