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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공익 목적 폭로는 사익 동기 있어도 명예훼손 아냐" 2025-12-24 10:31:44
배상액은 위자료 100만원으로 제한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달리 판단해 사건을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A씨가 양주를 먼저 요구했던 점 등에 비춰 교육 대가로 양주를 제공했다는 B씨의 발언을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어 “청소 장비 교육 대가에 금품 제공이 결부됐다는 사실은 박물관 공무직 직원의...
다른 여성 SNS에 '좋아요' 남발하면 이혼사유 되는 '이 나라' 2025-12-23 23:18:18
손해배상액으로 8만 리라(약 276만 원)를 지급할 것을 명했다. 남편은 지급액이 과도하다고 항소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항소심 법원은 "다른 여성들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행위는 혼인 관계의 신뢰를 약화했다"라며 "겉보기에는 무해해 보이는 온라인 상호작용이라도 감정적 불안을 증폭시키고 관계의...
치열해지는 AI 시장…구글, 검색결과 크롤링 업체 상대 소송 2025-12-20 21:23:37
서프Api의 개별 위반사항 각각에 대한 손해배상액을 200∼2500달러로 산정했다. 이어 "이들이 배상금을 지급할 능력이 없으므로 구글에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프Api의 채드 앤슨 법률 고문은 "구글의 소장을 아직 접수하지 않았으며 구글은 소송 제기 전에 우리에게 연락하지...
"기생충 같은 사업 모델"…소송 나선 구글 2025-12-20 11:29:30
있는 콘텐츠를 가져가 유료로 재판매하고 있다면서 "서프Api의 사업모델은 기생충 같다(parasitic)"고 언급하기도 했다. 구글은 소장에서 서프Api의 개별 위반사항 각각에 대한 손해배상액을 200∼2천500달러로 산정했다. 서프Api 채드 앤슨 법률 고문은 "구글 소장을 아직 받지 않았고 사전 연락도 없었다"며 "우리의...
구글, 검색결과 크롤링 업체 상대 소송…AI 경쟁사 견제 의도 2025-12-20 10:59:25
배상액을 200∼2천500달러로 산정하면서 "이들이 배상금을 지급할 능력이 없으므로 구글에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프Api의 채드 앤슨 법률 고문은 "구글의 소장을 아직 접수하지 않았으며 구글은 소송 제기 전에 우리에게 연락하지 않았다"면서 자신들의 사업은 표현 자유를 규정한...
日검찰, 아베 살해범에 무기징역 구형…"법치국가서 용납 안돼"(종합) 2025-12-18 18:14:06
위법"이라고 지적했다. 법원이 정한 배상액은 유족이 청구한 금액인 약 6천500만엔(약 6억1천600만원)과 큰 차이가 없었다. 가정연합 측은 이번 판결에 대해 "판결 내용을 자세히 조사하고 향후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NHK는 "옛 통일교와 관련해 각서를 무효로 보고 헌금 권유가 위법하다고 판단한 첫...
쿠팡, 4조 '과징금 폭탄' 위기…美선 '늑장 공시' 집단소송 임박 2025-12-17 17:33:51
금전 피해 가능성이 배상액을 결정하는데, 금융정보가 포함되지 않았다면 방어할 여지가 생긴다. 그럼에도 쿠팡의 법적 리스크는 남아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쿠팡 주가가 최근 한 달 새 16%가량 떨어졌기 때문이다. 주가 하락은 새로운 형태의 소송 리스크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프라이버시 소송’은 최소화할...
SKC, SK피아이씨글로벌에 2000억 물어준다 2025-12-11 18:34:53
SKC는 "배상액은 SK피아이씨글로벌로 전액 지급될 예정이며, SK피아이씨글로벌의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SKC는 오는 30일 1차로 1000억원을 배상하고, 남은 1000억원은 내년 중 지급할 방침이다. 이번 배상금은 SKC 별도재무제표에서 기타영업외비용으로 처리된다. SK피아이씨글로벌은 2020년 SKC의...
한투증권 "쿠팡 정보 유출로 징벌적 손해배상 인정 확대될 것" 2025-12-09 08:37:39
정하고 있지만 중대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이상을 배상액으로 인정하기도 한다. 정 연구원은 "2015년 개인정보 관련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도입된 이후 10년간 단 한 번도 징벌적 손해배상이 인정된 적이 없다"며 이는 "'개인정보 처리자가 고의 또는 중과실이 없음을 증명한 경우 적용하지 않는다'라는 단...
"쿠팡 美 법정서 책임 묻겠다”...지배구조 겨냥 집단소송 추진 2025-12-09 06:23:34
중인 소송의 경우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미미한 배상액과 처벌 등으로 사태의 책임을 묻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탈 허시버그 SJKP 미국 변호사는 “카카오에 부과했던 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 151억 원은, 연 매출 30조 원이 넘는 기업(쿠팡)에게는 사실상 아무런 의미가 없는 금액”이라며 “한국의 현행 시스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