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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마트 안전관리 설루션으로 중대재해 막는다" 2023-07-02 09:00:03
안전고리 센서가 있는 X자 벨트에는 스마트 보디캠을 부착해 관제실에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안전모 턱끈 센서의 무게를 30g으로 줄이고, 배터리 교체 주기도 60일로 확대했다. 안전고리 센서 역시 탈부착 방식으로 제작했으며, 배터리도 최대 270일까지...
"평화롭던 쇼핑몰이 지옥으로"…긴박했던 텍사스총격범 진압순간 2023-06-29 08:56:07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보디캠은 경찰관이 몸에 부착하는 촬영 장비로, 이 경찰관은 가슴 부근에 부착하고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보디캠 영상에는 이 경찰관이 총을 쏘기 위해 팔을 들어올리는 모습과 튕겨나가는 총알 등이 나오는데, 그의 얼굴이나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 지난달 6일 이 아웃렛 쇼핑몰에서 벌어진 총기...
21명 희생된 美 텍사스 초교 총기 난사 1년…아물지 않는 상처 2023-05-22 07:54:29
이에 CNN은 현장 경찰관의 몸에 부착된 보디캠과 학교 감시 카메라에 찍힌 영상 중 독점적으로 입수한 일부 영상을 이 부모들에게 보여줬다고 전했다. 피해 학생들의 부모들은 그동안 경찰과 사법 당국에 현장 영상을 확인하게 해달라고 줄기차게 요구해 왔지만, 유밸디 지방검사 크리스티나 미첼은 이 사건에 대한 수사가...
경찰구타로 숨진 美흑인 유가족, 시당국 상대 7천억원대 소송 2023-04-20 08:58:30
적었지만, 이후 공개된 보디캠 영상에는 이와 전혀 다른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공분을 자아냈다. 니컬스 폭행에 가담한 경찰관 5명이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고, 현장 응급 처치를 부실하게 한 소방서 응급요원과 앰뷸런스 운전자 등 3명이 해고되는 등 징계가 이어졌으나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다만, 2020년...
美 미니애폴리스, 플로이드 사망사건 3년만에 경찰개혁안 승인 2023-04-01 06:10:29
외에도 보디캠·경찰 차량 대시보드 카메라 등에 대한 새로운 지침, 정신건강 또는 행동장애로 인한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 폭력적 상황에서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위기를 완화하는 훈련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미네소타주 인권국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계기로 미니애폴리스 경찰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인종차별 관행...
[고침] 국제(내슈빌 총격범, 총기 6정 합법 구매…3정 들…) 2023-03-29 17:03:59
장면이 담겼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3명의 보디캠에는 총격전 끝에 헤일이 제압당하는 모습이 촬영됐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현장 출동 경찰관의 용기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날 경찰은 최초 신고 접수 후 약 8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또한 현장 진입 2분 만에 용의자를 찾아내고, 약...
내슈빌 총격범, 총기 7정 합법 구매…3정 들고 나가 난사 2023-03-29 11:59:18
장면이 담겼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3명의 보디캠에는 총격전 끝에 헤일이 제압당하는 모습이 촬영됐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현장 출동 경찰관의 용기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날 경찰은 최초 신고 접수 후 약 8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또한 현장 진입 2분 만에 용의자를 찾아내고, 약...
CJ대한통운, EHS 상황실 구축…전국 사업장 CCTV 한곳에 2023-02-16 09:18:02
현장 안전관리자가 착용한 보디캠을 통해 재빨리 상황을 파악하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EHS 상황실 구축으로 안전 관련 정보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이고 일원화된 대응을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EHS상황실 구축으로 인력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흑인 니컬스 살해한 美경찰들, 내부보고때 거짓말만 늘어놔 2023-01-31 16:19:06
것이다. 정작 이후 공개된 경찰 보디캠 영상에서 니컬스는 총을 빼앗으려 들기는커녕 시종일관 경찰의 지시에 따르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도 경찰관들이 전기충격총(테이저건)을 쏘겠다거나 손을 부숴버리겠다며 계속 위협하자 당황해 근처에 있는 모친의 집으로 달아나려다 붙들려 집단구타를 당한 것이 사건의...
무서운 미국 경찰…무고한 노숙인 숲으로 끌고가 구타 2023-01-31 12:28:18
이 사실을 보고하지 않았고 보디캠도 켜지 않았으나, 이들이 몰았던 경찰차에 설치된 위치정보 시스템(GPS)이 범죄 사실을 드러내는 증거가 됐다. 두 경관은 하이얼리아 경찰서에서 해고됐으며 현재 구금돼 있다. 이들에게는 추후 최대 종신형까지 선고될 수 있다고 WP는 전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은 경찰의 권력 남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