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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 가뭄, 어디선 폭우…WMO "기후변화로 '물 불균형' 심화" 2025-09-18 17:51:20
호수의 수질도 악화하고 있으며, 빙하 규모도 3년 연속 축소됐다고 WMO는 덧붙였다. 빙하 녹은 물이 바다로 흘러들면서 전 세계의 해수면 높이가 1년 만에 1.2㎜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안가 주민들의 참수 위험이 그만큼 커졌다고 WMO는 지적했다. 셀레스테 사울로 WMO 사무총장은 보고서에서 "전세계의 수자원에 대한...
인문학적 울림과 모험의 설렘을 더하는 '한진관광 테마여행' 2025-09-18 16:26:59
오로라 헌팅 투어와 유럽 최대의 빙하 바트나요쿨의 크리스탈 얼음 동굴을 탐험하는 8일 여행 등 다양한 모험을 가능케 했다. 크루즈 상품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타히티, 아프리카, 중남미 등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여행지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장거리 여행부터, 남극으로 떠나는 이색 모험까지 마련돼 있다. 특히...
바다 커튼·햇빛 반사?…"온난화 꼼수 대책으론 환경 오염만" 2025-09-10 14:30:38
빙하의 두께를 늘리자는 것이다. 이 중 '유리구슬' 제안은 환경오염 우려가 있을뿐더러 전체적으로는 조그만 유리조각들이 흡수율을 오히려 높여서 북극 얼음 온난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분석됐고, 펌프 제안은 북극 전체를 덮으려면 펌프 1억 대, 10%만 덮으려고 해도 1천만대가 필요하며 장기적 효과도 거의 없는...
푸틴 "美와 북극 공동 개발 가능"…정치적 결단 촉구(종합2보) 2025-09-05 22:01:14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북극해의 빙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자원 채굴이 쉬워졌고, 그동안 얼어붙었던 북극해 항로가 열리면서 물류 역시 용이해졌다. 러시아는 자국 천연가스의 80%, 석유의 17%가 북극 지대에 있다고 강조하며 북극을 '21세기 자원 기지'라 부른다. 희토류·니켈·코발트 등 전기차·배터리 핵심...
푸틴 "미국과 북극 공동 개발 가능"…정치적 결단 촉구(종합) 2025-09-05 16:07:04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북극해의 빙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자원 채굴이 쉬워졌고, 그동안 얼어붙었던 북극해 항로가 열리면서 물류 역시 용이해졌다. 러시아는 자국 천연가스의 80%, 석유의 17%가 북극 지대에 있다고 강조하며 북극을 '21세기 자원 기지'라 부른다. 희토류·니켈·코발트 등 전기차·배터리 핵심...
그린란드 희토류 개발 업체, 미국 내 처리시설에 공급 계약 2025-08-27 15:48:41
지지부진했으나,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빙하가 녹으면서 경제적 중요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중국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과 인공지능(AI) 칩 수출 통제에 맞서 희토류 공급을 무기 삼자 트럼프 행정부는 희토류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앞서 미 국방부는 미국 내 유일한 희토류 광산을 운영하는 MP...
빙하 속 잠든 미생물 분석했더니…인류 위협 가능성 2025-08-27 14:38:11
조각)를 분석해 서기 520∼1980년에 형성된 빙하 층에서 27종 656개 균주의 미생물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스틱스 빙하 코어는 장보고기지가 설립된 지난 2014년 극지연구소가 남극에서 처음으로 확보한 길이 210m의 시료다. 이 시료에서 발견된 미생물 중 대부분은 자연에서 흔히 발견되는 세균이지만,...
극지연구소, 남극 빙하 미생물 '인체 감염' 가능 2025-08-27 11:08:33
인근 스틱스(Styx) 빙하에서 채취한 빙하코어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기 520~1980년에 형성된 빙하 층에서 총 27종 656개 균주의 미생물을 배양·확보했다. 대부분은 남극을 포함해 자연에서 흔히 발견되는 세균이었다. 9종 55개 균주는 ‘잠재적 병원성 세균 후보’로 분류됐다. 김민경 박사(극지연구소 연구팀)는...
"빙하 속 2천년 전 미생물 인체 감염…일부는 적혈구 파괴도" 2025-08-27 10:19:35
미생물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스틱스 빙하 코어는 장보고기지가 설립된 지난 2014년 극지연구소가 남극에서 처음으로 확보한 길이 210m의 시료다. 극지연구소는 "이 빙하 코어는 약 2천년 전의 환경을 연구할 수 있는 시료로, 형성 당시의 기후와 생물 정보가 보존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료에서 발견된 ...
미·러 회담과 북극항로의 부상, ‘북극’이 세계의 중심이 된 이유 [비즈니스 포커스] 2025-08-23 10:30:01
131만㎢로 한반도의 6배에 달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빙하가 녹으면서 자원 채굴이 용이해졌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북극에 미발견 석유 자원의 13%, 천연가스의 30%가 묻혀 있다고 추정한다. 러시아는 자국 천연가스의 80%, 석유의 17%가 북극 지대에 있다고 강조하며 북극을 “21세기 자원 기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