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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재산 '80억' 6개월 새 5억 늘었다…대부분 김건희 명의 2025-07-25 07:08:59
약 500만원가량 증가했다. 건물은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사저인 김 여사 명의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로, 19억4800만 원으로 신고됐다. 대지 지분 26㎡(약 8평)와 건물 164㎡(약 50평) 규모로, 이번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재산이다. 지난해 말 15억6900만 원보다 3억7900만 원 늘었다. 예금은 총 57억...
'H20 中공급 재개' 어떻게 끌어냈나…젠슨 황, 트럼프 설득 막전막후 2025-07-18 10:48:32
황 CEO를 트럼프 사저가 있는 마러라고로 초청해 트럼프와 마지막 협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황 CEO는 이 자리에서 H20 칩이 다른 제품보다 훨씬 성능이 낮고 수출 제한은 미국 기업에 손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행정부 관료들은 이 칩의 성능을 황 CEO가 축소 설명했다고 판단했고, 이에 2주 후 엔비디아에 이 칩의 중국...
[포토] 尹 사저 압수수색 입회 마친 최지우 변호사 2025-07-11 16:39:52
채상병 사건 수사방해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 압수수색에 돌입한 11일 오후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최지우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입회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 압수수색 마친 해병특검 2025-07-11 16:34:12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인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을 마친 후 차량에 탑승해 이동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김건희 여사 혼자 있을 자택 압수수색…'尹부부' 향한 수사 고조 2025-07-11 15:59:16
했지, 파면 이후 돌아온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에서 했겠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격노를 종이에 써 놓고 하냐"면서 "격노 당사자는 지금 서울구치소에 있는데 격노한 증거가 뭐 있다고 아크로비스타 사저를 압수수색 하냐"며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쇼 좀 작작 하시라"며 "영장을 자판기처럼 찍어주는 법원도 황당하다"...
해병특검, '尹 자택' 압수수색…"직권남용 피의자" [종합] 2025-07-11 11:30:03
대통령의 사저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대해 압수수색영장 집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민영 특검보는 "압수수색영장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피의자 혐의"라며 "채상병 기록과 관련해 이첩을 보류하고 회수하도록 하고, 그 이후 수사 결과를 변경하는 그 과정 전체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피의자로 고발된...
[속보] 해병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자택 압수수색 착수 2025-07-11 10:54:07
윤 전 대통령의 사저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대해 압수수색영장 집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민영 특검보는 "현재 아크로비스타 1층에서 윤 전 대통령 변호인과 우리 측 수사관들이 얘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변호인이 참여하는 것으로 합의되면 당사자 없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압수수색 영장은...
尹 구속심사 6시간 40분 만에 종료…서울구치소 대기 [영상] 2025-07-09 21:35:11
나와 사저로 돌아가고,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윤 전 대통령은 정식 구치소 입소 절차를 거쳐 수용돼 최대 20일간 구속 상태로 내란 특검팀 조사를 받게 된다. 앞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관저에 머물던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15일 내란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돼 서울구치소에 구금됐고,...
[속보] 尹, 영장실질심사 출석 위해 사저 출발…재구속 갈림길 2025-07-09 14:11:45
尹, 영장실질심사 출석 위해 사저 출발…재구속 갈림길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특검, 尹 첫 대면조사 시작…티타임 없이 바로 돌입 2025-06-28 11:01:04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에서 차를 타고 출발해 9시55분께 서울고검에 도착했다. 앞서 지하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출입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날 윤 전 대통령은 고검 지상 현관을 통해 출석했다. 다만 출석 과정에서 마주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