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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Cap, 아태지역 10대 서치펌 선정 2023-11-06 16:08:43
2023년 ‘아태지역 톱10 임원서치펌’과 ‘한국 5대 임원 서치펌’으로 각각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와 올해 북미 10대 임원 서치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0년 미국 뉴저지에서 설립된 HRCap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주요 기업과 아마존 구글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2014년부터는 서울에 아태지역 본사...
[비즈니스 인사이트] 서치펌이 모르는 S급, A급을 어떻게 데려올까? 2023-10-29 17:47:53
않는 사람이라는 특징이 있다. 서치펌 명단에 거의 없고, 데려오는 데 6개월에서 2년가량 걸린다. 이들을 데려올 기회가 있다면 CEO와 최고인사책임자(CHO) 업무 1순위에 둬야 한다. 그런 인재 두 명만 확보하면 CHO는 그해 자기 밥값은 충분히 한 것이다. 이런 인재들은 어디에 있고 누구인가? 데려올 방법은 무엇일까?...
KB금융 차기 회장 선출 작업 '스타트' 2023-07-20 17:47:21
것으로 보인다. 외부 후보 10명은 서치펌 등 전문기관 추천을 받은 금융권 CEO 출신 인사 등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회추위는 다음달 8일 20명의 롱리스트 중 1차 쇼트리스트 6명을 확정하고, 같은달 29일 이들 6명을 대상으로 1차 인터뷰와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군인 2차 쇼트리스트 3명을 뽑을 계획이다. 다만...
한국계 HRCap 아태 지역 10대 HR컨설팅기업 선정 2023-06-27 04:33:01
및 서치펌인 HRCap(에이치알캡)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상위 10대 HR 컨설팅 회사에 선정됐다. 임원 서치 부문에서는 2년 연속 세계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컨설팅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올린 성과다. 26일 HRCap에 따르면 매니지(Manage) HR 매거진은 이 회사를 '아태 지역 톱10 HR 컨설팅'(Top 10 HR...
DGB금융지주, 사외이사 5명서 7명으로 확대 2023-03-15 14:20:14
후보 추천은 우선 주주 및 외부 서치펌 추천을 통해 사외이사 후보군을 전문분야별로 구성한다. 이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위원회에서 독립적 전문적 평가를 통해 후보군 압축한다. 끝으로 사외이사로만 구성된 사추위에서 이사회 구성 시 필요한 전문분야 등을 감안해 예비후보자를 추천한 후 자격 검증절차를...
KB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김성용·여정성·조화준 추천 2023-02-22 13:55:57
서치펌(Search Firm)으로부터 후보를 추천 받아 후보군을 구성한다. 이어 외부 인선자문위원의 평가 및 평판조회 등을 통해 숏리스트를 압축한 후 마지막으로 사추위의 자격검증과 사추위원의 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후보를 선정한다. 사추위는 이사회 구성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위해 금융, 경영, 재무/리스크관리,...
리멤버 운영사, 임원급 헤드헌팅 업체 '브리스캔영' 인수 2023-02-03 16:59:01
서치펌(헤드헌팅 업체)으로, 사모펀드·대기업 등에 C레벨(최고경영진)을 비롯한 임원급 인재를 추천하고 있다. 드라마앤컴퍼니는 이달 초 선보인 '리멤버 블랙'에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리멤버 블랙은 국세청 인증으로 전년도 근로소득(원천징수 기준)이 1억...
챗GPT 대신 '이것' 써라…유형별 AI 챗봇 강자는? [Geeks' Briefing] 2023-02-03 14:04:13
국내 1세대 서치펌으로, 기업 C레벨 경영진 등 임원급 인재 추천 중심의 헤드헌팅 회사다. 임원급 헤드헌팅 시장은 주로 글로벌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데, 국내 기업 중에서는 브리스캔영이 업력과 전문성 측면에서 입지를 구축해왔다. 이번 인수는 최근 억대 연봉 채용관 '리멤버 블랙' 출시 이후 임원 레벨에...
'전현직' or '외부'…BNK금융 회장 후보 3인은 누구? 2023-01-12 08:54:48
방식의 면접 평가를 실시한다. 외부 자문기관(서치펌)이 약 2주간 진행한 평판 조회 결과를 반영해 3명의 2차 후보군을 확정할 계획이다. 1차 후보군 6명엔 전·현직 CEO와 외부인사가 각 2명씩이다. 안감찬 부산은행장은 BNK금융 내 최대 계열사인 부산은행장이라는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우고 있다. 부산은행 부행장을...
"MZ세대는 워라밸·기업문화 중시…채용담당자가 기억해야" 2022-11-07 18:20:49
글로벌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미국 내 아시아계 대표 서치펌이다. 삼성, LG, SK, 한화 등 한국 대기업들의 현지 인재 채용 창구 역할도 지난 20여 년간 맡아왔다. 최근 주요 스타트업과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의 인재 알선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김 이사는 MZ세대 직원들의 특징을 몇 가지로 꼽았다. 먼저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