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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엔진' 52주 신고가 경신, 2024년 수주한 엔진은 어느 정도일까? - 다올투자증권, BUY 2025-10-22 09:16:10
"3Q25 프리뷰. 신조선가 보합에도 엔진 ASP 상승 계속되는 업황 강세 전달. 3Q25에 2024년 수주한 초대박 고가 엔진 납품 증가로 수익성 개선세 이어갈 것으로 기대. 조선업종에서 탑라인이 가장 크게 열려있는 동사를 선호주로 추천 견지"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텍스트에서 해방된 무대, 관객이 각자 완성하는 '슬립 노 모어' 2025-10-10 16:13:38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맥베스에 의해 살해당한다. 분명, 맥베스를 따라서 그가 왕을 살해하는 장면을 이미 본 뒤이기 때문에 그가 어디서 등장할지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가 어떻게 해서 그곳에서 등장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갑작스럽다. 맥베스에게 왕의 죽음은 철저하게 계산된 것이었지만, 던컨 왕에게 자신의...
퇴근길 쓰러진 50대 가장…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삶 2025-10-02 11:21:58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먼저 다가가 이웃들 사이에서 별명이 '이장'이었다고 추억했다. 고인의 아내 김혜경 씨는 "갑자기 떠나니 마음이 무겁고 힘들기도 했지만, 다른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했으며 어디선가 살아 숨 쉰다니 위로가 된다"며 "하늘에서도 잘 지내시라"고 남편에게 인사를 전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imazine] 미국 서부 내륙 소도시 기행 ②화려한 듯 소박한 솔트레이크시티 2025-10-02 08:00:10
정체성을 상징하는 기둥처럼 느껴졌다. ◇ 어디선가 본 듯한…관광에 빼놓을 수 없는 것들 솔트레이크시티 언덕길을 오르다 고개를 들었을 때, 잠시 워싱턴D.C.에 온 줄 알았다. 흰 돔과 코린트식 기둥, 양쪽으로 뻗은 현관…유타주 의사당은 미국 연방 의사당과 놀라울 만큼 닮아있다. 이 판박이 같은 외형은 영화·드라...
'수출효자' 반도체·車 9월 수출 견인…美관세 등 불확실성 여전 2025-10-01 12:36:19
2∼3년 전 높은 선가로 수주한 선박의 수출이 본격화하면서 7개월 연속 수출 상승세를 이어갔고, 바이오헬스(35.8%), 가전(12.3%), 일반기계(10.3%), 섬유(7.1%), 차부품(6.0%), 석유제품(3.7%) 등 주력 품목들도 수출 증가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미국의 고율 관세 영향이 있는 철강(-4.2%)을 비롯해 이차전지(-8.8%),...
회의 중 쓰러진 40대 가장, 3명에게 새 삶 주고 하늘로 2025-09-30 18:03:17
선가 살아 숨 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 유족에 따르면 박씨는 서울에서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정이 많고 잘 웃는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늘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이었다. 고인은 25년간 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도장 일을 했으며 자연을 좋아해서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산책과 등산을 즐겼다....
NH투자 "LNG선 발주 내년 증가…조선사 우상향 장기화 전망" 2025-09-26 08:48:15
65척으로 전망하며, 신조 선가가 소폭 떨어졌지만 LNG선은 여전히 수익성 측면에서 1위 선종"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LNG선 수주가 본격화하면 국내 조선사의 실적 개선이 계속되는 시기가 종전 예측치인 2027년에서 2028년으로 연장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무대를 거닐며 발견하는 작은 위로…국립극단 '섬X희곡X집' 2025-09-22 09:49:19
어디선가 같은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들이 함께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국립극단의 '섬X희곡X집'은 이러한 은유를 무대 위로 옮긴 이머시브(관객 몰입형) 공연이다. 무대는 서울역 뒤편, 빨간 지붕이 눈에 띄는 서계동 옛 국립극단 터 전체다. 관객은 이곳에서 '사이'라고 불리는 배우 8명을...
[토요칼럼] 특별한 생과 사를 기억하는 법 2025-09-19 17:22:17
선가 새 생명이 시작됐다는 것을 들으면 잠시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는 이유에서다. 작고 여린 탄생을 기억하는 병원의 배려가 누군가에겐 희망이 된 것이다. 새 생명의 탄생뿐 아니다. 의미 있는 죽음을 기억하는 병원도 있다. 서울대병원은 2023년 8월 국내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울림길’을 만들었다. 장기 기증 후...
가수 자두 충격 고백…"사기 피해로 심각한 우울증 앓았다" 2025-09-18 16:59:39
출연해 근황과 함께 힘겨웠던 시절을 고백했다. 그는 "어디선가 무언가하고는 있다. 목회자와 결혼한 탓에 방송 빼고는 다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2001년 강두와 함께 혼성 듀오 더 자두로 데뷔한 자두는 '김밥', '대화가 필요해'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각자 활동을 하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