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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도 美대학가 석유공학 전공 기피…"미래 불투명" 2022-07-07 15:24:51
신규 졸업자는 400명 정도로, 셰일석유 개발 붐이 한창이던 2017년의 2천326명에 비해 약 83% 감소할 전망이다.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향후 10년간 연간 졸업생 수도 200∼400명 수준에 머물 전망이라는 게 하인즈 교수 설명이다. 오스틴 텍사스대학의 경우 지난해 석유공학 전공 학부 신입생 수가 2018년 대비 11%...
고유가에 현금 쌓이는데…美 셰일업체들이 투자 소극적인 까닭 2022-06-15 17:31:47
배럴당 30달러를 밑돌 정도로 낮아지자 셰일 붐으로 호황기를 누렸던 에너지기업들은 쓰러지기 시작했다. 화이팅페트롤리엄 등 셰일업체들의 줄도산이 잇따랐다. 닉 델로소 체사피크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이제 단순히 생산을 늘려 성장을 도모하는 것보다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본을 배분하는 데 경영의 초...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일감 폭발한 美유전 기업들…왜? 2022-05-03 11:14:43
침체됐던 유전 개발업체들이 2010년대 초반 '셰일가스 붐' 이후 오랜만에 호황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유가가 폭락했을 당시 미국 에너지 기업들은 수십 곳이 파산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작년부터 반전의 조짐이 시작됐다. 코로나19 회복세로...
고유가에…셰일 시추업체, 6년 만에 美 IPO 등판 2022-04-20 17:44:42
버드 브리검이 셰일가스·오일 시추 서비스업체 아틀라스샌드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원유와 가스 가격이 치솟은 상황이어서 공모 흥행을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아틀라스샌드는 골드만삭스를 상장주관사로 선정하고 IPO를 준비하고 있다. 기업가치는 최소 20억달러(약...
美 석유재벌 브리검, 시추 서비스기업 IPO 추진 "고유가 덕에 기업가치 2조원↑" 2022-04-20 15:03:50
대표적인 석유 재벌이 됐다. 미국 석유 붐을 이끈 기업가로 유명하다. 퇴적암층(셰일층)에서 가스와 석유를 추출하는 수압파쇄법(프래킹)을 개발하는 데 일조했다. 그는 2017년부터 아틀라스 샌드의 회장을 맡고 있다. 아틀라스 샌드는 셰일층 시추 공정에서 중추를 담당했다. 모래를 생산하고 정제해 셰일가스 시추업체에...
[김원호의 국제경제 읽기] 유가 해법 찾는 美…우리 기업엔 기회될 수도 2022-03-16 17:42:22
셰일업계를 회생시킬 것을 주문한다. 캐나다는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폐기한, 미국을 관통하는 캐나다산 원유 파이프라인 사업인 ‘키스톤 XL’ 복구를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청정에너지 정책을 내건 바이든 대통령은 여전히 해외에서 해법을 찾을 기세이고, 명분 상실의 위기 속에서도 차악의 선택으로 베네수엘라와...
LNG 최대 수출국 된 미국, 유럽 에너지 위기 구원투수 될까 2022-02-08 13:57:44
획기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은 셰일 붐 덕에 세계 최대 천연가스 생산국으로 도약했고 카타르와 경쟁하는 수출국이 됐다. 컨설팅업체 액센츄어의 무크시트 아스라프는 "이제 미국 LNG는 전통적으로 가스 생산에 큰 장점이 있는 중동 국가를 포함한 거의 모든 나라와 경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도 미국이...
미국 '셰일혁명' 끝나가나…고갈 대비해 고유가에도 증산 주저 2022-02-04 12:16:05
리소시스'는 셰일 붐이 일었을 때는 생산량을 매년 19∼27% 정도 늘려왔지만, 이제는 연간 생산량 증가 폭을 5% 이하로 잡고 있다. 스콧 셰필드 파이어니어 최고경영자(CEO)는 주주들의 압력과 제한적인 유정 상황으로 인해 예전과 같이 생산량을 크게 늘릴 수 없는 상태라면서 고유가에도 생산량 확대에 한계가...
[한·중남미 60년] ② 멀고도 가까운 아르헨티나…"최적의 윈윈 파트너" 2022-01-18 08:01:00
K팝과 국악 등을 다채롭게 소개해 '한국문화 붐'을 조성하려 한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의 자원개발 잠재력은 이미 국내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2018년 아르헨티나 염호를 인수한 포스코는 올해 연간 2만5천t 규모의 리튬 생산공장 건설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 대사는 "그간 양국 경제관계가 상품 교역 위주였...
틈새시장 넘버원 일본 구레하, 한·중 배터리 경쟁에 웃는다 [이슬기의 주식오마카세] 2021-11-30 11:08:49
이후 셰일가스붐이 불면서 상황은 180도 바뀐다. 셰일가스를 채굴하는 도구에 PGA가 딱이었기 때문이다. 셰일가스를 채굴하기 위해선 암반을 판 뒤 물을 흘려 넣어 수압을 가한다. 그래야 암반에 금이 생겨 셰일가스를 채굴할 수 있다. 그동안 이 도구로 금속이 사용됐으나 채굴이 끝나면 일일히 다시 끌어올려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