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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남긴 술로 가짜양주 3만병 제조·판매' 수십억 꿀꺽 2017-05-24 11:43:45
병당 5천원에 사들였다. 박씨 등은 양주병 입구에 이쑤시개 2개를 꽂아 키퍼(병 안에 내용물을 넣지 못하게 하는 위조방지용 잠금장치)를 들어 올린 뒤 혼합 양주를 넣고서 밀봉하는 수법으로 가짜 양주를 만들었다. 가짜 양주는 만취 손님 등을 상대로 병당 15만원에 팔렸다. 최 판사는 "피고인이 가짜 양주를...
제주서 버려지는 유리병 건축·토목 자재로 활용된다 2017-05-08 16:42:07
밝혔다. 제주서 발생하는 소형 음료수병과 양주병, 깨진 병 등을 친환경 건축·토목 자재나 유리공예 소재, 조경 용품, 토양개량제 등으로 재생산하는 사업이다. 제주에서 연간 발생하는 유리병은 약 3천∼4천t이다. JDC는 쓰레기를 친환경 자원으로 바꾸는 이 사업을 위해 현재 폐유리 자원화 기술을 보유한 일본 기업과...
'가짜양주 석잔에 100만원' 술값 덤터기 3천만원 챙겨(종합) 2017-05-04 10:16:30
판 양주는 다른 손님들이 먹다 남긴 술을 양주병에 모은 것이다. 추씨 일당은 피해자가 잠들면 테이블 위에 이런 양주병을 여러개 올려놓고 나중에 잠에서 깬 피해자에게 본인이 마신 술이라고 우겼다. 경찰이 압수한 추씨 일당의 카카오톡에는 "쭉 빼봐야겠다", "자면 그냥 뽑아와도 문제 없을듯요", "둘 다 자야지" 등의...
취객에 술값 덤터기…3천만원 챙긴 주점 종업원 13명 적발 2017-05-04 07:49:23
양주병을 모아뒀다가 피해자가 잠들면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피해자가 마신 술이라고 말했다. 한 피해자는 "양주 몇잔 마신 기억이 전부인데 잠에서 깨고 보니 술값이 100만원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비슷한 피해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의 여죄를 캐고 있다. pitbul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강원도 산골 풍경에 펼쳐놓은 동화적 상상력 2017-01-26 20:37:11
채 노래를 부르고 다른 멧돼지들은 발렌타인 양주병에 빨대를 꽂은 채 마시고 있다. 멧돼지들은 술값을 산삼으로 감당했다. 다른 방에서 마주친 누렁이와 송아지·흑염소는 주인공의 식구들이다. 이곳 술집에 재미를 들인 동네 형님에게 주인공은 말한다. "형, 그 여자 여우예요." 자전적 소설이라는 의심이 강하게 드는 표...
검찰, 현기환 수뢰혐의 구속영장 청구…현기환 자해한 까닭은? 2016-11-30 22:56:02
높은 조사를 받은 뒤 오후 10시께 검찰청 문을 나섰다. 이 일로 상당히 낙담한 현 전 수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현 전 수석이 묵은 호텔 방 테이블에는 양주병과 맥주병이 다수 있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검찰은 애초 다음 달 2일 부산지방법원에서 현 전 수석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곡성 공무원 사망사고 목격자, "뒤따르던 만삭부인 정신 나가더라" 2016-06-02 11:19:27
마중을 나갔던 가족들은 몇 걸음 떨어진 거리에서 뒤따르고 있어 화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투신한 유씨는 `본심이 아닌 주변 시선 의식해 공무원 시험 본다` 등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A4 2장 분량 편지, 절반가량 빈 양주병을 남기고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씨에 대한 과실치사 혐의...
곡성 공무원, 투신 공시생에 부딪혀 사망 "연금도 못받는다?" 2016-06-02 10:09:56
A4 2장 분량의 쪽지와 술이 절반가량 담긴 양주병이 있었다. A씨는 `태어나서 무언가를 쉽게 성취한 적이 없는데 왜 남들은 쉽게 행복할까` `본심 아닌 주위 시선에 신경 쓰여서 보는 공무원시험 외롭다`라고 적었다. 직장 동료들은 `곡성 공무원` 양씨 죽음에 `차분하고 논리적이고 성실한 사람, 아까운 인재, 광주에서...
아파트 12층 투신 대학생, 40살 공무원 가장 덮쳐 둘 다 숨져 … 만삭 아내는 화 피해 2016-06-01 15:00:32
양주병을 남기고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전남지역 자치단체 공무원인 b씨는 업무로 늦은 시간까지 일한 뒤 귀갓길에 변을 당했다. 2개월 뒤 출산 예정인 아내, 6살 아들도 버스정류장까지 b씨를 마중 나왔다가 사고 현장에 함께 있었다. 가족들은 몇 걸음 떨어진 거리에서 b씨를 뒤따르고 있어 화를 피한 것으로...
‘미세스 캅2’ 임슬옹, 앞 뒤 안 가리고 달려드는 의리파 ‘눈길’ 2016-04-25 09:46:20
분)은 검거 현장에서 자신에게 양주병을 던지며 도발하는 사채업자를 돌주먹 한 방으로 기절시키는가 하면, ‘청담동 하얀 손’을 검거하려고 쓴 미끼 도용우를 다시 체포할 때에도 단 한방으로 나가 떨어지게 하는 등 강력계 형사의 위력과 다혈질 성격을 제대로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로준(김범 분)의 지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