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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섭 하나저축은행 대표 취임…"변화에 적응해야" 2016-03-25 17:11:56
저축은행 신임 대표가 공식 취임했습니다. 하나저축은행은 어제(24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황 신임 대표를 선임한데 이어 오늘 취임식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황 신임 대표는 "업권간 경계가 무너지고 인터넷전문은행 출현 등으로 무한경쟁체제가 도래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고 고객의 신뢰를 받도록...
황종섭 하나저축은행 대표 취임‥"계열 협업 통해 시너지 창출" 2016-03-25 11:16:36
이전과 채널조정으로 변화를 맞이할 준비는 끝났다”며 “하나금융그룹 관계사로서 각 사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One-stop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에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는 주역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신임 황종섭 대표는 하나은행 리테일영업추진 본부장을 거쳐 영남사업본부 대표로 역임한 이후 올해 새롭게...
황종섭 하나저축 대표 "하나금융 관계사와 시너지 증대" 2016-03-25 11:14:28
무너지고 인터넷전문 은행과 온라인 개인 간(P2P) 대출 사업자의 출현 등 무한 경쟁 체제"라며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고 손님에게 신뢰를 받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4일 하나저축은행은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황 대표는 하나은행 리테일영업추진본부장과 영남사업본부 대표를 역임했다....
ISA운용에 IBK저축은행 참가, 햇살론 등 서민상품활성화 2016-03-23 08:47:51
현재 타 저축은행들도 isa 출시를 앞두고 운용참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ibk저축은행이 선제적 시장 진입에 성공하게 된 것은 발빠른 협약체결과 함께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 자회사로서의 신뢰성이 담보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ibk저축은행은 지난해 연간기준으로 순이익...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5곳 CEO 교체 2016-03-02 18:10:44
7월 하나은행 채널1영업그룹 부행장을 끝으로 퇴임한 후 지난해 3월부터 하나저축은행 사장을 맡았다. 저축은행 사장 임기가 남았지만 옛 외환카드와 통합한 뒤에도 규모에 비해 이익을 늘리지 못하고 있는 하나카드로 옮겨 구원투수 역할을 맡게 됐다.황종섭 하나저축은행 사장 내정자는 하나은행 리테일영업추진본부장,...
하나금융 계열사 사장 인선 마무리…신임 CEO 5명 내정(종합) 2016-03-02 15:48:58
은행장 후보로도 여러 차례 거명됐던 황종섭 하나저축은행 사장 후보는 하나은행에서 영남사업본부 부행장을 수행한 대표적인 영업통으로 손꼽힌다. 하나은행 부행장 출신의 정수진 하나저축은행 사장은 하나카드 사장으로 자리를옮긴다. 정경선 전 KEB하나은행 전무도 하나애프앤아이 사장 후보로 추천됐다....
하나금융 계열사 사장 인선 마무리…신임 CEO 5명 내정 2016-03-02 13:45:43
은행장 후보로도 여러 차례 거명됐던 황종섭 하나저축은행 사장 후보는 하나은행에서 영남사업본부 부행장을 수행한 대표적인 영업통으로 손꼽힌다. 하나은행 부행장 출신의 정수진 하나저축은행 사장은 하나카드 사장으로 자리를옮긴다. 정경선 전 KEB하나은행 전무도 하나애프앤아이 사장 후보로 추천됐다....
[Law&Biz] 법무법인 세종, 여성 중 파트너변호사 비율 25%…메이저 로펌 최다 2015-06-23 21:21:25
기업금융거래에서 실적을 내고 있다. 오릭스그룹의 저축은행 인수 건을 성사시킨 문경화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는 금융 인수합병(m&a)팀을 이끌고 있다. 환경팀을 책임지는 김현아 변호사(29기)는 기후 변화, 화학물질 규제 등 환경규제 관련 자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윤희 변호사(32기)는 지식재산권 분야 외...
거짓 재무제표 공시 저축은행 6곳·임원 징계(종합) 2015-06-18 14:58:39
미래저축은행의 경우 회사의 파산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조치하지 않고 전 대표이사 1명만 검찰에 고발했다. 비슷한 혐의를 받는 한주저축은행과 솔로몬저축은행, 진흥저축은행도 각각 전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하거나 통보했다. 마찬가지로 회사의 파산절차가 진행 중인만큼 회사에 대해서는...
거짓 재무제표 공시 저축은행 6곳·임원 징계 2015-06-18 11:43:01
미래저축은행의 경우 회사의 파산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조치하지 않고 전 대표이사 1명만 검찰에 고발했다. 비슷한 혐의를 받는 한주저축은행과 솔로몬저축은행, 진흥저축은행도 각각 전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하거나 통보했다. 마찬가지로 회사의 파산절차가 진행 중인만큼 회사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