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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이엠파마 → HEM파마 사명 변경…내년 日시장 공략나서 2025-12-17 10:15:52
활용한 헬스케어 로봇 사업도 추진 중이며, 하버드 의대와 공동으로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질병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솔루션 영역에서는 HME파마의 분석 결과에 기반한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를 제공한다. 식물 유래 파이토케미컬과 미생물 간 상호작용을 활용한 파이토바이옴(Phytobiome) 분야에서는 세계...
[2025결산] 화제의 인물 : 국제 2025-12-17 07:11:09
로스앤젤레스의 한국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조니 김은 미 해군특전단(네이비실) 복무 및 의사 이력으로도 주목받았다,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해군에 입대, 이라크전에 파병돼 100여회 특수작전을 수행했으며 이후 하버드대 의대를 졸업하고 전문의가 됐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이재명 대통령, 오늘 생중계 업무보고 2025-12-16 08:45:42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다. 기관별로 의대 증원과 지역 공공의료 인재 양성 방안, 마약류 오·남용 예방 정책, 한국 음식·문화산업 육성, 국가 문화재 관리와 공직자 부정부패 감시·차단 방안 등이 두루 보고될 전망이다. 예정된 발표 이후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지는 이번 업무보고의 특성상 윤석열 전...
대통령 세종집무실 밑그림 공개…'행정수도 세종 완성' 본격 착수 2025-12-15 14:47:25
변경도 완료된다. 공동캠퍼스는 충남대 의대 개교와 고려대 착공으로 3천 명 대학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행복청은 지난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미래 모범도시, 행복도시 세종’을 담은 2026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고 15일 밝혔다. 행복청은 내년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2026학년도 대입 전략] 의대 423~408점, 치대 417~403점 합격선 예상…SKY 인문 409~394점, 자연 413~393점 전망 2025-12-15 10:00:07
의대는 평균 401.3점(410~399), 약대는 평균 400.8점(413~392) 수준에서 합격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의대 모집 정원은 2025학년도 대비 1400여 명이 줄면서 2024학년도 수준으로 회귀했다. 각 대학 입시 결과는 2025학년도뿐 아니라 2023, 2024학년도 등 정원 확대 전 입시 결과도 참고해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박나래, '주사 이모' 불법 알았나…"알려지면 문제되는 거라" 2025-12-13 20:49:15
한 의대 교수로 최연소 부임했다며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냐"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지만, 해외 의대를 졸업했다고 하더라도 한국 의사 면허 없이 의료 행위를 하는 건 불법이라는 점에서 의혹이 더욱 커졌다. 결국 의사단체들까지 나서서 A씨의 불법 행위를 조사해 줄 것을 요청하며 나섰고, 국민신문고를 통해서도...
박나래 '주사 이모' 이어 '링거 이모'도 고발당했다 2025-12-13 15:32:56
중국 내몽고 지역의 한 의대 교수로 최연소 부임했다며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냐"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지만, 해외 의대를 졸업했다고 하더라도 한국 의사 면허 없이 의료 행위를 하는 건 불법이라는 점에서 의혹이 더욱 커졌다. 결국 B씨에 대해서는 "의협에서도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의료법 및 약사법...
[천자칼럼] 목선 탈출 2025-12-13 00:15:37
의대 교수였던 김만철 씨 일가족 11명이 1987년 작은 목선 청진호를 타고 약 900㎞를 항해해 한국에 입국한 사례가 자주 회자된다.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베네수엘라 정치 지도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2개월간의 여정 끝에 노벨상의 도시 노르웨이 오슬로에 도착했다는 소식이다. 그의 탈출 과정은 영화 웨이백...
"사탐 보길 잘했네"…과탐 버린 학생들 성적 봤더니 '깜짝'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5-12-12 20:59:21
대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우 소장은 "의대 지원을 고려하던 학생들이 의대 정원 축소로 상위권 일반 대학으로 이동하면서 자연계열 입시 결과가 전반적으로 오를 것"이라며 "모의지원 결과 인문계열은 평균 백분위가 0.8점, 자연계열은 0.56점 상승하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이재명 정부 '공공의료 만능론' 경고한 서울대 의대 교수들 2025-12-12 16:17:11
추진되고 있다는 비판이 서울대 의대 교수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공공의료를 의료개혁의 ‘만병통치약’처럼 취급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공공의료 만능론 경계…“정책 근거 부족”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의료개혁TF는 12일 서울대 우석경제관에서 ‘모두를 위한 의료개혁 성공을 위해 필요한 합리적인 논쟁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