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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길인가"…10명의 이자람과 떠난 러시아 설원 여행 2025-04-08 17:26:38
이장 격인 바실리는 숲을 사기 위해 험악한 날씨에도 발길을 재촉한다. 기력이 다한 애마 제티가 고꾸라져도 고삐를 놓지 않는다. 그러다 완전히 길을 잃고선 얼어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런 바실리를 보며 ‘쉬었다 갔으면 어땠을까’ ‘왔던 길을 되돌아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이자람의 탁월한 판소리와 함께...
김두관·안철수·홍준표…속속 '경선 링' 오르는 잠룡들 2025-04-07 17:55:02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는 “남해군 이장을 시작으로 남해군수, 행정자치부 장관, 경남지사, 재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진보 실용정치 노선에서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다”며 “중도 확장성이 가장 높은 필승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7공화국을 여는 개헌 대통령이 되겠다”며 개헌론에 동의한다는 뜻도...
하동서 또다시 산불…주민 긴급대피 2025-04-07 17:44:54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박춘기 회신마을 이장(78)은 “병원 치료를 받다 대피 안내를 받고 황급히 나왔다”며 “고령 주민이 많아 대피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또 산불이 나 모두 불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불 발생 직후 인근에서 예초기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스스로 불을 끄려다 양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골프장 물 퍼날라 하회마을 지켰다 2025-04-03 17:44:26
경정3리 마을에 사는 김필경 이장(56), 유명신 어촌계장(56) 그리고 인도네시아 선원 수기안토(31)는 지난달 25일 밤 산불이 마을로 몰려올 무렵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주민들을 재빨리 대피시켰다. 김 이장은 선착장에서 마을 오른편을, 유 계장은 왼편을, 수기안토는 중심 골목으로 뛰어들었다. 대피방송 시스템이 고장...
LS, 화마 속 이웃 구한 박현우 기장·권영선 이장 의인 선정 2025-04-03 13:06:00
이장의 유가족에게 각각 2천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권 이장의 유족은 위로금 전액을 삼의리를 위해 쓰겠다며 석보면사무소에 기부했다. LS는 작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인 'LS 러브스토리'를 운영하며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LS는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화마 속에도 이웃부터 챙긴 영웅들 2025-04-02 09:00:01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3리 마을에 사는 김필경 이장(56), 유명신 어촌계장(56), 그리고 인도네시아 선원 수기안토(31)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10시께 산불이 마을로 밀려들 무렵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김 이장은 선착장에서 마을 오른편을, 유 계장은 왼편을, 수기안토 씨는 마을 중심 골목으로...
노인들끼리 구하다 사망…최악 산불이 보여준 지방의 현실 [이슈+] 2025-03-31 19:51:02
경북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이장 부부는 주민들을 대피시키려다 지난 26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 내외가 구조한 60대 처남도 결국 사망했다. 경북 의성에서 산불을 진화하다 헬기 추락으로 희생된 박현우 기장도 70대 노인이었다. 25일에는 경북 영덕에서 산불 진화 작업 중인 60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이 숨진 채...
[한경에세이] 흙 속에 희망을 심자 2025-03-31 18:07:56
정작 가족을 지키지 못한 마을 이장의 안타까운 사연도 들려온다. 직접적인 피해를 본 지역의 고통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정도와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간접적인 피해를 포함해 무너진 일상을 온전히 복구하는 데 얼마의 시간이 소요될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이런 고통 가운데서도 한...
[고침] 경제(LG전자 "산불 피해지역 주민에 제품 지원 등…) 2025-03-31 10:45:58
지역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관계자 및 마을 이장 등과 '핫라인'을 구축, 임시대피소에 필요한 가전을 파악하고 제품 서비스 접수 채널을 빠르게 확보해왔다. 이어 경북 의성, 청송, 경남 산청 등 피해가 큰 지역 주요 19개 대피소를 중심으로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대피소...
LG전자 "산불 피해지역 주민에 제품 지원 등 도움 지속" 2025-03-31 10:18:19
이장 등과 '핫라인'을 구축, 임시대피소에 필요한 가전을 파악하고 제품 서비스 접수 채널을 빠르게 확보해왔다. 이어 경남 의성, 청송, 산청 등 피해가 큰 지역 주요 19개 대피소를 중심으로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대피소로 유입되는 연기를 제거하고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