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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창립 66주년 기념식…임직원 317명에 포상 2025-09-15 11:36:21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창립 6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날 행사에서 '올해의 롯데건설인'을 비롯해 근속 포상, 모범 사원, 우수 기술 개발 사원, 우수 품질 관리 사원, 우수 CS(고객 응대) 사원 등 총 317명의 임직원에게 포상했다.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은 "우리 모두 지혜와 슬기를...
창립 66주년 맞은 롯데건설, 임직원에 포상 2025-09-15 10:16:58
롯데건설은 창립 66주년을 기념해 서초구 잠원동 소재 롯데건설 본사에서 임직원 노고에 대한 포상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올해의 롯데건설인, 근속 포상, 모범사원, 우수기술 개발사원, 우수품질 관리사원, 우수 CS사원 등 총 317명의 임직원에 대해 포상이 주어졌다. 기념식에서 박...
"현금부자만 강남 매수…분당 재건축 탄력" 2025-09-12 17:23:22
것 같습니다.”(서초구 잠원동 A공인 대표)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 방안’(9·7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지 닷새가 지나면서 수요자와 현지 중개업소 사이에서 기대와 우려가 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 대한 대출 규제를 더 강화한 것과 관련해서는 서울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마포 아파트' 21억 신고가에 팔리더니…대반전 상황 2025-09-11 14:00:04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0.15%, 서초구는 반포·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0.14%씩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나 역세권·대단지 등 수요자 선호가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하면서 서울 전체 가격도 올랐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서울 전셋값도 전주와 동일하게 0.07% 상승...
서울 아파트 7월 신고가 거래 비중 23.6%…3년 만에 최고치 2025-09-08 11:00:32
주택이 44%(52건)를 차지했다. 잠원동 신반포2차 전용면적 92㎡는 45억5000만원에, 신반포4차 96㎡는 48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용산구(59.5%)와 강남구(51.6%)도 전체 거래의 절반 이상이 최고가로 거래됐다. 이어 광진구(38.2%), 송파구(36.8%), 양천구(35.8%), 마포구(34.2%), 종로구(32.1%), 동작구(31.1%) 등의 순으로...
"6·27 약발 떨어진 것 맞네"…7월 서울 아파트 신고가, 3년만 최고치 2025-09-08 08:43:32
37억2000만원에 팔렸다. 직주근접이 우수하고 학군 선호가 꾸준해서다. 잠원동 '신반포2차' 전용 92㎡는 45억5000만원에 신고가를, '신반포4차' 전용 96㎡는 48억8000만원에 팔렸다. 잠원동은 한강변 입지에 재건축 기대감이 크다. 용산구도 중대형 구축 위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총 111건 거래 중...
"제로에너지 건축물 실현"…롯데건설, 차세대 태양광 발전시스템 개발 2025-09-05 09:00:43
왔다.잠원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 시범시설을 구축하고 현장에 적용하여 성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한 공동연구로 보다 개선된 GtoS BIPV 기술을 구현하여, BIPV 시장 확대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6·27 대책 약발 끝?…강남3구·마용성 신고가 이어졌다 2025-09-04 14:00:03
더 올랐다. 이 밖에도 서초구(0.13%)는 반포동과 잠원동에 있는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영등포구(0.1%)는 신길동과 여의도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양천구(0.09%)는 신월동과 목동 대단지 위주로 집값이 올랐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전반적인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거래가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일부 재건축 추진...
[서미숙의 집수다] 토허구역 확대 5개월…강남·용산 아파트 거래량 42% 줄었다 2025-09-04 10:08:50
잠원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토허구역 지정 후에 전세를 낀 매수가 금지되고, 실입주가 전제되면서 자금이 부족한 사람들은 집을 사기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토허구역 4개구를 제외한 나머지 21개 구는 토허제 확대 전 2만619건에서 토허구역 확대 후 2만9천245건으로 41.8%(8천626건) 증가했다. 토허구역의...
"우린 규제 안 받잖아"…尹정부, 외국인 국내 부동산 쇼핑 급증 2025-09-04 08:49:06
각 19건, 서울 서초구 잠원동·성동구 옥수동 각 16건,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건 등 순으로 많았다. 가장 가격이 높은 주택은 용산구 한남동 '장학파르크한남'으로, 2023년 8월 1954년생 말레이시아인이 180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구입했다. 2위는 1978년생 미국인이 2024년 4월 한남동 '한남더힐'을 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