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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프리즘] '억강부약'과 시장의 보복 2025-08-18 17:14:34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거나 쟁의행위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불법파업을 조장하고, 노사관계에 혼란을 가져올 뿐 아니라 원청 기업을 상대로 쟁의행위가 상시적으로 발생해 산업 생태계가 붕괴할 것이란 우려가 많다. 특히 법적 대응 능력이 취약한 영세 중소기업은 노조의 파업 압박에 더 쉽게 휘둘릴 것이다....
[사설] 李대통령·민주당 지지율 급락…'실용 초심' 멀어진 결과 2025-08-18 17:12:44
활동을 저해할 우려가 큰 법안이다. 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들의 간곡한 호소와 외국 기업의 ‘탈한국’ 경고에도 정청래 대표가 이끄는 민주당은 들은 체 만 체다. 한때 이런 문제법안들의 속도 조절을 시사한 대통령도 이제는 법안 통과를 기정사실화하며 별말이 없다. 경제 6단체는 어제 최소한 노동쟁의 대상에서...
"원청·하청 경계 허문다?"…노란봉투법, 노사관계 질서 시험대에[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5-08-15 01:47:43
쟁의행위를 할 수 있게 된다.불법 쟁의 피해, 책임은 누가? ‘마스크 뒤’의 손배 난제노조나 조합원이 위법한 조합 활동이나 쟁의행위로 사업주에게 손해를 입히게 된 경우, 사업주는 그 손해배상 책임을 묻기 어려워진다. 적법한 조합 활동이나 쟁의행위는 현행법상으로도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지 않는다. 손해배상...
손경식 회장, 국회의원 전원에 서한…노란봉투법 중단 호소 2025-08-12 14:00:00
쟁의행위 대상이 될 수 있다면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우리 기업들이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기 어렵다"며, "최근 유럽과 미국상공회의소도 노동조합법 제2조와 제3조 개정이 향후 외국 기업들의 투자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실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는 "노동조합법상 사용자에게...
"노란봉투법 땐 정부가 노조와 교섭해야"…부실 금융회사 정리 작업 '올스톱' 우려 2025-08-11 17:53:22
노조 활동 범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법안의 핵심 내용은 사용자 범위 확대, 노동 쟁의 대상 확대, 파업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제한 등으로 요약된다. 금융권에선 MG손해보험 같은 부실 금융회사 정리 작업이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예를 들어 MG손보 노조가 매각 반대, 고용 승계 등을...
노란봉투법에 떠는 M&A 업계…제조업 관련 거래 줄어드나 2025-08-08 09:39:55
M&A 자체가 쟁의 활동 될 수도…실무부담도 가중M&A 자체가 단체교섭 또는 쟁의행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해석도 제기된다. 개정안은 현행법에서 노조가 쟁의를 제기할 수 있었던 ‘임금·해고 등 근로조건 결정’의 범위를 넘어 “근로조건에 영향을 주는 경영 판단” 자체도 쟁의 대상에 포함하도록 확장하고 있기...
경총, '관세협상 키' 車·조선업계와 노란봉투법 논의 중단 촉구 2025-07-30 10:00:00
상대로 끊임없는 쟁의행위가 발생해 원·하청간 산업생태계가 붕괴할 것이 자명하다"며 "특히 관세 협상에서 주목받는 조선업은 제조업 중에서 협력사 비중이 높아 노조법 개정 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꼬집었다. 이어 "노조법상 사용자에 대한 다수 형사처벌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추상적이고 모호한 사용자 지위...
"한국 투자에 악영향"…'노란봉투법' 美·유럽 "우려" 이구동성 2025-07-30 09:19:58
보호 범위를 확대하고, 쟁의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한편 단체교섭에 응하지 않은 경영진에 대한 법적 책임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이런 변화가 한국에 진출한 미국계 기업을 포함해 글로벌 기업 전반에 법적·운영상의 부담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암참은 노란봉투법이 산업 현장의 우려에도...
韓美 제조협력 발목잡는 '노란봉투법' 2025-07-29 17:56:06
경영계는 하청기업 노동자의 단체교섭이나 쟁의행위에 원청기업이 교섭 당사자가 된다는 내용도 독소 조항으로 꼽았다. 조선업체들은 1000곳이 넘는 하청업체와 일하는 만큼 1년 365일 쟁의와 교섭 요구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 8단체는 이날 “참담한 심정”이라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경제...
경제계 "상법·노조법 개정, 우려 넘어 참담한 심정" 2025-07-29 10:38:27
기업활동을 옥죄는 규제 입법을 연이어 쏟아내는 것은 기업들에게 극도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관세 협상의 결과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자승자박하는 것은 아닌지 안타깝다"고 우려했다. 특히 상법 개정과 관련해선 "사업재편 반대, 주요 자산 매각 등 해외 투기자본의 무리한 요구로 이어져 주력산업의 구조조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