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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너무하네" 불만 폭발…한 달새 '20조' 빠져나갔다 2025-05-17 16:54:13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전국 은행에서 판매 중인 38개 정기예금의 최고금리는 평균 연 2.69%로 집계됐다. 은행이 제시하는 각종 조건을 충족해야 받는 우대금리를 모두 확보해도 기준금리(연 2.75%)보다 낮다. 16개 적금(정액 적립식)의 최고금리도 평균 연 3.33%에 불과하다. 금리상품의 수익률이 계속 내리막을 타자 은행에...
3월 통화량 3조8천억원 줄어…23개월 만의 감소 2025-05-15 12:00:06
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2년 미만 금융채, 2년 미만 금전신탁 등 곧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이 포함된다. 이 중 수시 입출식 저축성 예금이 7조2천억원, 기타 통화성 금융상품이 5조7천억원, 2년 미만 금융채가 4조8천억원 각각 줄었다. 반대로 수익증권은 8조6천억원, 요구불 예금은 5조5천억원...
'보험계약 그대로' MG손보 계약자 안도…노조는 "총파업 감행" 2025-05-14 16:17:48
계약자는 예금자보호법상 보장받는 해약 환급금 5천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손실을 감당해야 했다. 저축성보험과 달리 보장성보험은 다른 보험사에서 비슷한 조건으로 가입하기 어려운 것도 문제였다.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보장을 일정 비율 낮추는) 감액 이전 등도 검토했지만 법률적으로나 실현...
자녀·손주에게 '年 8% 특판 적금' 선물하세요 2025-05-11 17:29:44
정기 예·적금 증가액이 1조원 수준에 그친 데다 요구불예금(저축성예금 포함 629조4038억원)이 20조7203억원 급감한 영향이 컸다. 지난해 7월(29조1395억원) 이후 월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자금이 요구불예금에서 빠져나갔다. 이 같은 상황에 최근 특판으로 나온 고금리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우리은행이 지난 2일 10만...
"용돈 대신 주면 더 좋아하겠네"…손주들 '깜짝' 놀랄 선물 2025-05-10 20:33:13
예금(저축성예금 포함 629조4038억원)이 20조7203억원 급감한 영향이 컸다. 지난해 7월(29조1395억원) 이후 월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자금이 요구불예금에서 빠져나갔다. 이 같은 상황에 최근 특판으로 나온 고금리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우리은행이 지난 2일 10만좌 한도로 판매를 시작한 ‘내리사랑적금’은 최고금리가...
예금붓는 기업들…10억 넘는 계좌, 10만개 첫 돌파 2025-05-04 18:05:33
은행의 저축성예금 가운데 잔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계좌는 10만 개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9만7000개에서 3000개 더 늘었다. 10만 개를 기록한 건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2년 이후 처음이다. 고액 예금 계좌는 2021년 말 8만9000개에서 2022년 6월 말 9만4000개로 늘었다. 이후 2023년 말까지 9만5000개로 정체돼 있다가...
'몸 사리는' 기업들…10억 초과 고액 예금 계좌 사상 최대 2025-05-04 06:23:43
기준 은행의 저축성예금 가운데 잔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계좌 수는 10만좌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9만7천좌에서 3천좌가 더 늘었다. 10만좌를 찍은 것은 지난 2002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고액 예금 계좌 수는 지난 2021년 말 8만9천좌에서 2022년 6월 말 9만4천좌로 늘어난 뒤 2023년...
투자 대신 예금 붓는 기업들…10억 초과 계좌 사상 최대 2025-05-04 06:07:00
때 고금리 예금 '막차' 수요가 몰린 것으로 한은은 분석했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연 3.50%에 달했던 기준금리는 현재 2.75%까지 떨어졌으며, 경기 둔화 대응을 위한 연내 추가 인하가 예상된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시장에서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다"며 "금리 추가 하락을 예상한 법인들을 중심으로...
은행서 예금 '썰물'…한달새 20조 급감 2025-05-02 17:34:25
요구불예금 잔액(저축성예금 포함)은 629조403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말보다 20조7203억원 줄었다. 2024년 7월(29조1395억원) 이후 월간 기준 가장 큰 금액이 요구불예금에서 이탈했다. 요구불예금은 언제든 뺄 수 있는 단기성 자금을 의미한다. 미국 관세 충격으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저점 매수’에 나선...
저축보험, 부자들 '효자상품'으로…130% 환급·세제 혜택 2025-05-01 13:21:53
수억원씩 가입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저축성보험에 가입할 땐 상품의 ‘표면금리’만 봐선 안 된다. 만기 시 환급률이 얼마인지가 더 중요하다. 저축성보험은 5~10년 이상 장기 상품이라는 점에도 유의해야 한다. 예컨대 3년 이하로 목돈을 묻어두고자 한다면 은행 예금이 수수료, 금리 등 여러 측면에서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