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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스타트업 CEO] 기능과 패션을 겸한 아웃도어 의류 및 용품을 판매하는 스타트업 ‘더오션스굿’ 2025-12-14 22:21:59
아닌, 정식 매장을 백화점에 오픈하고 등산 및 캠핑을 포함한 아웃도어 시장에 도전해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더오션스굿은 인천대학교가 운영하는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스포츠 분야의 예비·초기 기업을...
[한경 에세이] 조각투자 제2막을 앞두고 2025-12-14 18:11:28
그리고 2025년, 뮤직카우는 드디어 정식 제도화라는 새로운 길 앞에 서게 됐다. 조각투자 제도화와 관련해 기존 사업자부터 증권사 등 금융업계 전반까지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만큼 이 시장을 일궈온 주체로서 제도화 이후의 변화에 많은 기대가 생긴다. 길은 걸은 만큼 단단해진다는 말이 있다. 지금까지 조각투자 시장이...
"대박, 이게 '구내식당 급식'으로 나온다고?"…현대도 나섰다 2025-12-14 14:25:22
회동에 관심이 쏠리자 깐부치킨이 정식 메뉴화해 매장에서 판매 중인 ‘AI 깐부 세트’를 1인분 급식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다. 현대그린푸드는 깐부치킨 매장에서 판매하는 메뉴의 맛과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깐부치킨 본사에 자사 조리인력을 파견해 조리법을 전수받았다. 깐부치킨 매장과 똑같은 식재료를 매입해...
신세계 정용진, 미국 부통령 성탄절 만찬 참석 2025-12-14 11:56:02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 멤버들과 만남을 갖고 이사진에 공식 합류할 예정이다. 록브리지네트워크는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 설립됐다. 일본, 대만 등에서 설립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정 회장은 록브리지네트워크의 아시아 총괄 회장을 맡고 있다. 10월 싱크탱크 형태로 정식 출범한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 이사이기도...
정용진, 美 밴스 부통령 성탄절 만찬 참석…글로벌 인맥 '깜짝' 2025-12-14 10:30:04
싱크탱크 형태로 정식 출범한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에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엔 정 회장 이외에 김해영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부겸 전 국무총리,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김우승 한양대 총장, 박병은 1789파트너스 대표, 리처드 차이 대만 푸본그룹 회장 등이 이사로 참여 중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미국 밴스 부통령 성탄절 만찬 참석 2025-12-14 10:15:07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록브리지네트워크는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 설립됐으며 일본과 대만에서도 설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 회장은 록브리지네트워크의 아시아 총괄 회장을 맡았으며 지난 10월 싱크탱크 형태로 정식 출범한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 이사이기도 하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숏폼 판 흔드는 네이버 '클립'…재생수 2.5배↑ 2025-12-14 06:38:00
피드형 보상 모델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정식 도입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 간 시너지를 높여 취향 맞춤형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게 힘쓰는 한편 창작자들의 성장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네이버는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클립 일평균 사용자가 지난 9월부...
[게임위드인] 생성형 AI가 3D 모델도 만든다…NC '바르코 3D' 써보니 2025-12-13 11:00:01
기업 NC AI는 이달 1일 '바르코(VARCO) 3D' 1.0 버전을 정식 오픈했다. 바르코 3D는 엔씨소프트의 AI 모델 '바르코'에 기반한 3D 생성 서비스로, 간단한 텍스트나 이미지 입력만으로 전문가 수준의 3D 애셋(개발 자료)을 생성 및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플랫폼이다. 국내 게임사 중 3D 생성 AI 서비스를...
선교사 아들 가나대사로 금의환향…"한국·가나는 두 어머니" 2025-12-13 08:00:09
가나에 남기로 결정하고 가나 국적 취득을 정식으로 신청했다. 그는 이런 이력 때문에 한국과 가나에 대해 "제게는 어머니가 두 분 있다. 한 분은 저를 낳아주신 대한민국이고 또 한 분은 저를 키워주신 아프리카 가나"라고 표현했다. ◇ 가나 디지털 경제 선도하는 기업인으로 성공…자녀 6명 둬 최 대사는 대사가 되기 전...
[인터뷰] 아프리카 가나서 온 첫 한국계 대사 최고조 "고국서 일해 영광" 2025-12-13 08:00:03
때 나는 가나에 남기로 결정하고 가나 국적을 정식으로 신청했다. 지금의 이름인 Kojo(고조)도 그렇게 공식적으로 갖게 됐다. 사업가로서의 성공 비결은 정직하게, 그리고 끈기 있게 버텼다는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한국인의 근면함이 저에게 큰 자산이 됐다. 또 하나 가장 중요한 비결은, 현지를 깊이 이해하고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