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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마지막 공개오디션도 '현역 꺾고 40대 돌풍' 2019-01-12 14:12:49
15곳의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선발을 마무리한다. 조강특위는 공모를 통해 새로 인선할 선거구 총 79곳 가운데 공개오디션으로 뽑은 15곳을 제외한 64곳의 조직위원장을 13일까지 인선할 예정이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14일 조강특위의 조직위원장 인선안을 의결할 방침이다. 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한국당, 오늘 5곳 조직위원장 선발…마지막 공개오디션 2019-01-12 06:00:00
결과는 조강특위 위원들과 현장 평가단의 심사 점수를 합해 즉석에서 발표된다. 이날 공개오디션을 끝으로 한국당은 15곳의 국회의원 선거구의 조직위원장 선발은 완료된다. 조강특위는 공모를 통해 새로 인선할 선거구 총 79곳 가운데 공개오디션으로 뽑은 15곳을 제외한 64곳의 조직위원장을 주말에 인선할 예정이다....
한국당 조직위원장 청년·여성 '반란'…TK선 낙천아픔 딛고 부활(종합) 2019-01-11 18:25:10
아니고"라며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4명의 조강특위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50명의 평가단 사이 표의 등가성에 문제가 있다는 불만도 나왔다. 조강특위 심사위원단의 평가가 총점의 60%, 평가단의 평가가 40%를 차지하기 때문에 최종 결과를 4명의 심사위원단이 사실상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당 울주군 당협위원장에 서범수 전 경찰대학장 선출 2019-01-11 16:24:46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당협위원장은 조강특위 위원들의 심사 점수와 당원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현장 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 서 전 학장은 1993년 행정고시(33회) 출신으로 경정에 특별채용되면서 경찰에 입문했다. 경무관 승진 후 2년 만에 치안감으로 오르고, 다시 3년 만에 치안정감으로 승진했다. 울산청 방범과장,...
한국당 조직위원장 공개오디션서 '청년·여성 반란' 2019-01-11 12:43:05
즉석에서 엇갈렸다. 당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밀실 심사를 통해 조직위원장을 뽑던 그동안 관례와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이다. 이같은 선발 방식 때문인지 공개오디션 첫날인 전날에도 당의 전통 텃밭으로 통했던 서울 강남을 지역에서 30대 초반 정치신인인 정원석(31)씨가 이수원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이지...
한국당, 오늘 5곳 조직위원장 선발 2일차 공개 오디션 2019-01-11 06:00:09
양천구을 ▲ 서울 강남구병 ▲ 울산 울주군 ▲ 대구 동구갑 ▲ 경북 경산시 등 총 5곳이다. 지역마다 1시간씩 후보자 간 상호 토론, 당 조직강화특별위 위원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선발 과정이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조강특위 위원들의 심사 점수와 당원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현장 투표를 합산, 현장에서 곧바로...
한국, 조직위원장 공개선발…'1호'는 강남을 30대 정치신인(종합) 2019-01-10 18:45:12
조강특위 위원들의 심사와 당원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현장 즉석 투표를 합산해 뽑은 조직위원장은 1점 차로 당락이 결정되는가 하면, 중간·최종 평가 순위가 뒤바뀌고, 기성 정치인이 떨어지고 30대 정치 신인이 잇따라 선발되는 이변을 낳는 등 박진감 있게 진행됐다. 한국당은 이날 서울 강남구을, 서울 송파구병, 서울...
당으로 복귀하는 靑 인사들, 지역구는 어디로(종합) 2019-01-09 16:55:02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응모할 전망이다. 조강특위는 오는 14일 2차 회의를 열어 공모 결과를 취합하고, 지역위별 후보 단수 추천과 경선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강특위 관계자는 연합뉴스 통화에서 "이번 공모는 기존 사고지역위 위주로, 새 인물을 찾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출마 준비와는...
당으로 복귀하는 靑 인사들, 지역구는 어디로 2019-01-09 16:14:47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응모할 전망이다. 조강특위는 오는 14일 2차 회의를 열어 공모 결과를 취합하고, 지역위별 후보 단수 추천과 경선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강특위 관계자는 연합뉴스 통화에서 "이번 공모는 기존 사고지역위 위주로, 새 인물을 찾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출마 준비와는...
한국당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靑 겨냥 파상공세 2019-01-09 12:17:46
비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강화특위의 당협위원장 선정, 오는 2월 말 출범하는 새 지도부에 적용될 지도체제 문제 등 당내 현안에 대한 중진의원들의 쓴소리도 이어졌다.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홍문종 의원은 바른정당 출신 복당파가 대거 당협위원장으로 선임될 가능성을 경계했다. 홍 의원은 "(조강특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