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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피해자 1인당 10만원 줘야"…STK는 '신중론' 2025-12-21 12:49:36
조정안과 관련해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뒤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 내부에서는 전체 피해자에게 동일한 보상이 적용될 경우 막대한 비용 부담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조정안을 수락하기 쉽지 않다는 분위기도 전해진다. SK텔레콤은 이번 해킹 사태 이후 고객 보상과 정보보호 투자 비용으로 이미 1조원...
SKT, 소비자원 '1인당 10만원' 조정안에 신중론 2025-12-21 12:15:04
SKT, 소비자원 '1인당 10만원' 조정안에 신중론 전면 적용 시 보상 규모 2조3천억원 추산 이미 1조원 이상 지출…추가 수용 부담 커져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1인당 1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고 결정한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에 대해...
연말 데드라인 앞두고 LG화학도 사업재편안 제출…석화 재편 속도 2025-12-19 15:48:12
조정안 제출 시한인 연말을 앞두고 업계가 주요 석유화학 단지를 중심으로 감축 밑그림을 완성하고 조정안 제출을 마무리했다. 대산산단에 이어 여수·울산까지 재편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산업통상자원부가 목표로 제시한 에틸렌 기준 최대 370만톤 규모의 공급 과잉 해소 달성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석유화학업계 재편안 일제히 제출…정부 목표 달성 '9부능선' 2025-12-19 15:45:41
= 정부가 정한 석유화학 구조조정안 제출 시한인 연말을 앞두고 업계가 감축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 조정안 제출을 마무리했다. 대산에 이어 국내 최대 석화단지인 여수, 그리고 울산까지 사업 재편 계획이 마련되면서 정부가 제시한 최대 370만t 규모의 나프타분해시설(NCC) 감축 목표 달성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된다. ◇...
NCC 공룡 통합…석유화학 구조조정 '급물살' 2025-12-18 23:03:35
구조조정안을 전달받은 뒤 오는 22일 LG화학 롯데케미칼 SK지오센트릭 에쓰오일 HD현대케미칼 등 10개 NCC기업 CEO들과 만난다. 지난 8월 자율협약식 이후 처음으로 대면하는 자리다. 김 장관은 구조조정에 대한 정부 후속 지원과 속도감 있는 구조조정을 주문할 것으로 전해졌다.◇정부 목표는 달성할 듯업계는 여천NCC와...
금감원, 홍콩 ELS 제재심 결론 못내…내년으로 넘긴다 2025-12-18 20:19:24
분쟁조정안에 따라 지난해 3월부터 자율배상을 시작해 완료한 비율이 96%에 달한다. 주요 쟁점사항으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중 적합성 원칙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가 도마에 올랐다. 적합성 원칙이란 금융사가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할 때 재산 등 6가지 정보를 파악해 적합한 상품을 권유해야 한다는 원칙을 말하는데,...
조달 분쟁의 판이 바뀐다…발주기관, 조정안 거부 못해 2025-12-18 16:13:04
국가계약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제시한 조정안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고, 조달기업은 이의신청 없이 곧바로 분조위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계약금액에 대한 견해차가 큰 경우에는 합의를 유도하는 조정 대신 재판에 준하는 ‘재정(裁定) 제도’를 활용할 수 있게된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18일 열린 ‘2025년...
정부 조달 '갑질' 제동 건다…계약분쟁조정위 조정에 구속력 2025-12-18 15:00:01
관련해 조정안을 마련하면 중앙행정기관 등 발주기관은 이의를 제기할 수 없도록 할 방침이다. 객관적인 조사·검증이 필요한 계약금액조정, 보증금 국고귀속 등과 관련해선 현행 조정뿐 아니라 새로운 권리구제 수단으로 재정 제도를 도입한다. 만일 위원회의 재정안에 이견이 있다면 양 당사자는 소송을 통해서만 불복할...
석화 구조조정 데드라인 임박…업계 막판 줄다리기 '팽팽' 2025-12-17 11:40:20
조정안 제출 시한인 연말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석유화학 업계의 막판 줄다리기가 팽팽하게 펼쳐지고 있다. 앞서 대산에서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첫 재편안이 제출됐으나, 국내 최대 산단인 여수에서는 여천NCC의 설비 통폐합을 두고 막판 진통이 이어지는 중이다. 울산에선 내년 초대형 샤힌 프로젝트의 완공을...
부실 보안에 전세계 떠돈 내 정보…보상은 겨우 10만원? [강민주의 디지털 법률 Insight] 2025-12-15 07:00:04
3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조정안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이 이를 거부해 소송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종전 사례에 비춰 위자료 액수가 크게 높아질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행정 제재의 현실화 속도를 민사상 위자료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국내에서 징벌적 손해 배상 제도를 도입하자는 논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