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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23 10:00:01
김준범 [올림픽] 쇼트트랙 자원봉사자들의 쫑파티 02/22 22:40 서울 신준희 [올림픽] '곧 역전해주마' 02/22 22:40 서울 홍해인 [올림픽] 홀로 남은 슈팅 레인지 02/22 22:40 서울 신준희 [올림픽] '이 악물고' 02/22 22:41 서울 김인철 [올림픽] 질주하는 임효준과 황대헌 02/22 22:41 서울...
공유 "나는 `정유미` 라는 배우가 좋다" 2018-01-09 15:42:32
서울에서 쫑파티를 하게 됐는데 스태프들을 잘 챙기는데 부럽더라. 주연배우는 현장을 아우르고 챙겨야 한다. 또 `부산행`이라는 현장에서 만났을 때 아우름이 있더라. 오빠가 현장의 진정한 분위기 메이커가 아니었나 싶다. 영화 안에서 정서가 변하는 것도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누리꾼들은 "다니는 회사에...
2018년 기대작 KBS ‘너도 인간이니’, 촬영 완료…남다른 스케일 기대감 고조 2017-11-29 12:21:00
서울과 강원도 모처에서의 쫑파티와 포상휴가를 앞두고 있다. 추위와 더위, 물불을 넘나들며 고생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격려하고 촬영이 마무리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오랜 기간 공을 들인 기획·제작 과정과 신선한 소재, 베테랑 연기자들의 믿고 보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단독] 이요원 "미란·세빈 언니 덕에 애교가 절로 나왔어요" 2017-11-19 08:45:01
모으면서 드라마도 생기를 얻었다. 드라마 쫑파티를 즐겁게 마친 이요원을 인터뷰했다. ◇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귀엽게 나온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에 제안받았을 때는 지금껏 해온 재벌가 여성과 같은 캐릭터가 아닐까 싶어 안되겠다 생각했어요. 얼핏 봤을 때는 똑같은 재벌집 이야기더라고요. 다른 점이라고 해...
김주혁 소식에 `눈물` 흘리고 `고개` 떨구고..."패닉 상태" 2017-10-31 09:58:16
`1박2일`은 제작진과 출연진 명의로 30일 밤 "영원한 멤버 김주혁님의 충격적인 비보에 애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마음을 다해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는 애도문을 발표했다. 그와 올해 tvN 드라마 `아르곤`을 작업한 제작진도 쫑파티 때 밝은 모습으로 헤어졌던 김주혁의 사망 소식에 할 말을 잃었다. 김주혁...
"하염없이 눈물만"…김주혁 사고사에 지인들 할말 잃어 2017-10-31 08:34:08
그와 올해 tvN 드라마 '아르곤'을 작업한 제작진도 쫑파티 때 밝은 모습으로 헤어졌던 김주혁의 사망 소식에 할 말을 잃었다. 한 관계자는 "사고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 무슨 이런 일이 있냐"며 "사실이 아닌 것 같다"고 애통해했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윤소 "무명이든 스타든 제겐 중요하지 않아요"[인터뷰] 2017-10-11 13:59:35
쫑파티에서 감독님이 마지막에 `윤소가 독기가 있다`고 하더라. 생각을 해보니까 정말 악착같이 했던 것 같다. 잘 해내고 싶었다. 나에게 많은 장면이 주어졌는데 미션 같았다. 지금까지 나는 좋은 작품을 많이 만났다. 작품은 흥했는데 나라는 사람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답답하고 아쉬웠는데,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박민영 "버리는 작업을 많이 하고 있어요"[인터뷰] 2017-09-07 09:33:31
A. 주변에서 안과 가보라고 그러더라. 쫑파티 때 작가님이 `나는 채경이가 그렇게 많이 울 줄 몰랐다`고 하더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번 장면에서 울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진 적은 없다. 내 연기관이 그런 것 같다. 지문에 `오열한다` 이런 게 있어도 와닿지 않으면 억지로 흘리지 않는다. 그건 내 연기가 아니라고...
[이관우 기자의 골프 카페] 해저드 앞에 선 K골프 2017-08-02 15:55:16
친구들과 ‘쫑파티’를 하던 날 그는 눈이 붓도록 펑펑 울었다.“골프만 집중적으로 하고 싶은데,체육 특기생도 수업 다듣고,시험도 다 봐야하는 분위기로 완전히 바뀌었어요.수업일수 못맞추면 유급도 된다고 하고,두 가지 다하다간 경쟁이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결단을 내린 거죠. 친구들이야 또 사귀면...
[인터뷰] 클라라 “배우 이미지 키우고 싶다, 국내 작품활동 고민 중” 2017-07-20 14:46:00
마시나 회식이나 쫑파티 같은 게 있는 거 아니면 일부러 시간내서 마시는 경우는 없다. q. 바른 생활의 어린이 같다. 말괄량이가 아닌 거 같은데 내가 생각해도 나는 정말 바른 생활의 어린이인 것 같다. 못하는 게 많아서 말괄량이인 건 맞는데 평소 생활은 정말 바르게 살려고 노력한다. 그런 걸 또 좋아하기도 하고.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