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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현의 문화살롱] "시를 읽으면 뭐가 좋은겨?" 2018-11-01 18:48:09
1987년에 이미 ‘시의 날’을 11월1일로 정하고 선언문까지 발표했다. 최남선이 한국 최초의 신시(新詩) ‘해(海)에게서 소년에게’를 국내 첫 월간지 《소년》 창간호에 발표한 1908년 11월1일을 기념하는 날이다.올해도 ‘시의 날’인 어제 서울 등 주요 도시에서 ‘시 축제’가...
'잡지의날' 유공자 13명 포상…화관문화훈장에 이영희씨 2018-11-01 09:16:48
대표이사, 육상수 ㈜라이프폼 대표이사, 손정순 도서출판 작가 대표, 안석현 월간 인쇄계 대표, 홍희범 멀티매니아호비스트 대표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잡지의 날'은 근대 잡지의 효시인 육당 최남선의 '소년' 창간일(1908년 11월 1일)을 기념해 1965년에 지정됐다. abullapia@yna.co.kr (끝)...
이중환이 쓴 택리지에 '함흥차사' 고사는 없다 2018-10-24 10:52:58
최남선 편집본을 저본으로 삼았다. 이른바 '광문회본'은 수많은 택리지 이본 가운데 하나일 뿐이지만, 이 책이 기준점 역할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문학자인 안대회 성균관대 교수가 현존하는 택리지 이본을 검토해 선본(善本) 23종을 뽑은 뒤 여러 판본을 대조해 차이 나는 부분을 바로잡는 교감(校勘)을 거쳐...
[천자 칼럼] '우리 민족끼리' 2018-09-20 18:31:26
말 조선 왕조가 붕괴 위기에 처했을 때부터다. 최남선이 ‘한국 민족주의’를 주창하면서 비로소 그 모습을 구체화했다. 식민지의 고초를 겪으면서 단군은 다시 민족 조상으로 모셔졌고, 해방 후 개천절이 제정되며 단군신화가 공식화됐다.한국 사례에서도 보듯 민족에 대한 기억은 시대마다 다르다. 민족주의의...
김해시와 인제대,9월4~17일 김해국제음악제 개최 2018-08-29 10:54:32
최남선, 김유진과 김해가 키운 오수민, 최원석, 전문 연주자로서의 데뷔 무대를 갖는 유학생 조한솔 등이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음악제의 서막을 알린다. 8일에는 최근 개관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인제대 음악학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인제 피아노 소사이어티’가 유·초등생을 비롯한 전...
[책마을] '식민지 조선'의 여행자, 그들이 본 세계는? 2018-04-26 18:37:22
타고 전혀 다른 새로운 시선을 보여준 이도 있다. 최남선(1890~1957)은 경부선이 생긴 뒤 남긴 부산 기행문 《교남홍조》에서 기차 밖 풍경 대신 시선을 객실 내부로 돌린다. 달리는 속도 때문에 바깥에 있는 자연을 지속적으로 볼 수 없게 되자 승객들을 바라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이다. 대상은 앞자리에 앉은 일본...
일제강점기 사람들은 무슨 책을 읽었을까 2018-04-11 15:38:44
문학작품부터 다양한 우리말책, 최남선의 '조선역사' 등 역사서는 물론, 한일강제합병이 일어난 지 1년여 만에 조선인이 펴낸 '일한병합기념', 창씨개명 관련 이론서인 '성씨논고'(姓氏論考) 등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다양한 출판물의 광고가 수록됐다. '성애보전 결혼 초야의 지식'...
창원 이원수문학관 '아동문학 길 연 사람들' 기획전 2018-02-16 08:00:06
이 기획전을 연다. 우리나라 아동문학은 1908년 최남선이 잡지 '소년'을 창간하면서 싹이 텄다. 1932년 방정환이 잡지 '어린이' 발간한 후 본격적으로 성장했다. 이원수 문학관은 동요 '고향의 봄' 작가인 이원수 선생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곳에 세워진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고향의 봄 도서관 내에...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덕담'은 웃어른이 건넬 때 쓰는 말이에요 2018-02-12 09:02:15
여전히 새해를 시작하는 첫날이다. 정초에는 덕담을 준비한다. 최남선의 ‘조선상식-풍속 편’(1948)에 따르면 새해 덕담은 과거형의 말을 통해 그렇게 이뤄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한국세시풍속사전). 이를테면 “올해엔 돈 많이 벌었다지요?” “올해는 장가갔다지?”...
전통주 갤러리, 2월 시음테마주 `차례주` 5종 선정 2018-02-06 15:52:58
최남선이 쓴 조선상식문답에 기록된 것으로, 이강주, 죽력고와 함께 세가지 유명 술로 기술하며, 후대에 많은 팬들이 조선3대 명주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달고 붉은 이슬`이라는 뜻으로 대한민국 식품명인 43호 이기숙 명인이 만들며, 쌀과 좁쌀을 주원료로 지초, 진피 등 7가지 한약재가 들어간다. 코끝에서 머무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