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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크서도 강하다…배용준, 시즌 2승 조준 2025-09-25 17:46:10
등 물오른 퍼팅감을 뽐냈다. 이후에도 2.9~3.8m의 까다로운 거리의 버디퍼트를 성공시키며 무섭게 타수를 줄였다.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통산 3승째를 노리는 배용준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옥태훈과 문도엽(이상 2승)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다승자로 이름을 올린다. 배용준은 “1라운드를 좋은 위치로 잘 마무리했으니...
배용준, 스트로크 방식 대회 恨 풀…시즌 2승째 정조준 2025-09-25 15:31:09
등 물오른 퍼팅감을 뽐냈다. 이후에도 2.9m에서 3.8m 사이의 까다로운 거리의 버디퍼트를 성공시키며 무섭게 타수를 줄였다.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통산 3승째를 노리는 배용준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옥태훈과 문도엽(이상 2승)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다승자로 이름을 올린다. 배용준은 “1라운드를 좋은 위치로 잘...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글로리 데이즈’ 두 번째 오프라인 행사 성료 2025-09-23 15:15:55
펼쳤다. 팀 테일러메이드 프로들의 퍼팅 레슨과 퍼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전문 포토그래퍼가 현장에 함께해 커뮤니티 멤버들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18홀 라운드와 디너 행사로 마무리된 이번 행사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테일러메이드는 두 번째...
테일러메이드, 두 번째 '글로리 데이즈' 성황리에 마무리 2025-09-23 10:07:28
팀 테일러메이드 프로들이 퍼팅 레슨과 퍼팅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이벤트를 통한 재미까지 더했다. 테일러메이드는 두 번째 글로리 데이즈 행사를 맞아 참가자 전원에게 골프 볼, 텀블러,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티셔츠 등 기념품을 제공하고, 팀 챔피언 상, 베스트 퍼포먼스 상, 다보기상, 팀...
체육공단, '골프 꿈나무 지원' 유소년 대회 개최 2025-09-22 12:24:53
피치샷, 칩샷, 퍼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자신의 기량을 겨루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관계자와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제천시에 머물며 숙박, 식사를 포함한 소비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았다. 참가자와 관계자에게 직접적인 식음료 제공 대신 지역 화폐인 ‘모아’를 지급해 대회...
작은 거인 '어게인 2023', 또 연장전에서 웃었다 2025-09-21 17:35:16
침착하게 파를 지킨 이다연은 퍼팅 실수로 무너진 이민지를 제치고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청라의 여왕’도 그의 차지가 됐다. 베어즈베스트 청라GC는 이름 그대로 ‘황금 곰’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설계한 세계 290개 골프장 중 최고의 홀을 추려 옮겨놓은 곳이다. 2012년 미국·유럽·오스트랄라시아 등의 3개...
실력도 인품도 나이스샷…45세 로즈의 롱런 비결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5-09-21 17:34:49
그는 “우승이 내게 오도록 놔둬야 한다. 퍼팅이 떨어지지 않을 때도 계속 같은 루틴을 하고 내 리듬을 지키면 언젠가 들어간다고 계속 되뇌었다”고 털어놨다. 로즈는 이제 ‘절친’ 플리트우드와 함께 유럽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오는 27일 미국 뉴욕 베스페이지 블랙CC에서 열리는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
도전·혁신·열정의 무대…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최종전 성료 [골프브리핑] 2025-09-16 15:12:13
샷과 퍼팅으로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대회의 상징과도 같은 ‘진정성 있는 도전’을 완벽히 증명했다고 전해진다. 뒤를 이어 권승민, 신중혁, 김성찬 씨가 75타, 김태산 씨가 76타를 기록해 상금과 함께 KPGA 프로 선발전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다. 아울러 스릭슨의 볼과 용품 지원도 받게 됐다. 이번...
7개월간의 LIV 끝낸 장유빈 "도전 후회 없어…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것" 2025-09-14 15:40:23
"퍼팅에 조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2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야간경기로 진행된 개막전에 나섰다"며 "샷이 정말 좋아서 많은 버디찬스를 만들었는데 짧은 퍼트를 모두 놓쳤다. 그 이후 불안이 더해지면서 스스로 위축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날 잭니클라우스GC에 들어서면서 장유빈은 "나도 경기하고 싶다"는 의욕을...
'여제' 박인비 "퍼팅 때 공 대신 홀 보고 스트로크해보세요" 2025-09-14 08:03:01
"아마추어들의 퍼팅에서 젤 아쉬운 부분이 홀이 아닌 공을 보고 스트로크하신다는 점이었어요. 뇌와 근육의 감각을 믿고 홀을 보고 퍼팅하세요." '골프 여제' 박인비가 쇼트게임을 위한 꿀팁을 풀어놨다. 더 시에나 그룹이 13일 경기 광주 더 시에나 서울CC에서 개최한 '더 시에나컵 자선 골프대회'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