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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현의 문화살롱] 문명과 야생을 가르는 걸음걸이의 차이 2020-07-10 17:49:10
말의 걸음걸이는 평보로 천천히 걸을 땐 대각보, 구보로 빨리 달릴 땐 측대보다. 영화 ‘벤허’의 전차경주 장면에서 먼지를 일으키며 질주하는 말의 움직임을 자세히 살펴보면 측대보가 분명하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떤가? 이는 미셸 투르니에가 던진 궁극의 질문이기도 하다. “우리 눈앞에서 어슬렁거리는 동류의 모습을...
서예와 국악의 만남 '미술관에書 여우樂' 2020-06-28 16:59:18
한글 서예 작품인 평보 서희환의 ‘영근정’을 배경으로 선보이는 ‘뛰어지는 사람’이다. 남성훈(아쟁)과 박준형(피리·전자음악), 박지현(가야금), 황진아(거문고)가 함께 연주한다. 마지막 영상은 ‘글씨가 그 사람이다: 한국 근현대 서예가 1세대들’ 전시 공간에서 장서윤(칠현금), 최휘선(양금), 노다은(해금),...
'미술관에 書' '수평의 축'…온라인 달군 전시, 실제로 만나볼까 2020-05-03 18:35:08
현중화, 평보 서희환 등 근현대 1세대 서예 대가 12명과 고암 이응노, 월전 장우성, 추상조각의 선구자 김종영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관에 마련된 ‘수평의 축’은 자연을 동시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 실험작을 소개하는 국제 동시대 미술 기획전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이 근년에 수집한 국제미술 소장품을 중심으로...
筆線으로 정신을 그리다…예술이 된 붓글씨 300점 한자리에 2020-03-29 17:00:28
송성용, ‘평보체’로 한글 서예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평보 서희환 등의 작품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1세대 대가들의 뒤를 이어 전통의 계승과 재해석은 물론 실험과 파격을 통해 새로운 예술의 경지에 도전한 권창륜 이돈흥 박원규 황석봉 등 2세대 명인들의 작품들도 한자리에 모았다. 문장의 내용이나...
[2020 수능 난이도 평가] 불수능 아냐…국어·영어 쉽고 수학 어려웠다 2019-11-14 18:23:13
모평보다 쉬웠다" 국어영역의 경우 초고난도 문항은 출제되지 않는 등 전년도에 비해 쉬웠지만 변별력은 갖춘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시험에서는 정답률 10%대로 추정됐던 지난해 수능의 31번과 같은 초고난도 문항도 출제되지 않았다. 지문의 경우에도 독서(비문학) 과목의 인문과 과학은 1500자 내외, 사회는 3000자...
관음도·나한도…화면에 수놓은 부처님의 가르침 2019-10-02 18:03:04
20~30대엔 원로 서예가 고천 배재식과 평보 서희환 선생에게 서법을 전수 받았고, 운보 김기창 화백에게는 동양화의 화법을 배웠다. 참선수행의 여가로 붓과 먹을 가까이 했던 그는 동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불화와 만다라를 섭렵하면서 부처의 가르침과 정신을 화면에 형상화했다. 서예와 수묵담채화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
은빛요정 빙어의 유혹 "대자연 병풍 삼아 짜릿한 손맛 즐겨요" 2019-01-23 13:56:25
220m 규모의 수중보(부평보) 조성 사업으로 생겨난 인공호수인 '빙어호' 이외에 옛 빙어축제 장소인 인제대교 밑에도 빙어 얼음 낚시터를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다. 인제대교 밑 얼음 낚시터는 그야말로 소양호 상류의 광활한 얼음 벌판이자 대자연이 선물한 빙하시대 얼음 천국이다. '겨울축제의 원조'...
국어가 '불수능' 만들었다…영어 작년보다 어렵고 수학은 비슷(종합2보) 2018-11-15 21:46:26
올해 9월 모평보다 다소 어려웠다"며 "과학 지문이 두 면에 걸쳐 출제됐는데 31번 문항은 지문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추론해야 해 가장 어려운 문항이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가채점이 시작되자 전문가 예상에 비해 수험생의 체감 난도는 유례없이 높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s://youtu.be/XfK3QIDOhpA]...
[수능] 수험생들 "국어·수학 어려웠다…영어는 대체로 평이" 2018-11-15 18:29:12
모평보다 쉬웠다"고 말했다. 김모(18)군은 "국어영역이 지난 모평보다 어려웠다. 과학지문이 많아서 까다로웠다"며 "영어는 모평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괜찮게 풀었다"고 전했다. 서울 종로구 동성고에서 시험을 마치고 나온 조은세(19·남) 군은 "전반적으로 어려웠다. 특히 국어와 수학이 어려웠다"며 "국어는 과학지문이...
현직 교사들이 본 수능 국어·수학 영역 난이도…"다소 어렵게 출제" 2018-11-15 16:56:31
9월 모평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가 상승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수험생들이) 과학 지문을 어려워하는데 10쪽과 11쪽 두면에 6개 지문이 출제됐다. ebs에서 다룬 핵심 제재인 만유인력과 중국의 천문학을 결합했는데 31번 문항은 지문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추론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