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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 서울 강남, 주중 한정 코스 메뉴 할인 프로모션 선봬 2023-05-23 14:05:07
앤 코 스테이크하우스와 씨푸드 그릴의 시그니처 요리들을 코스 형식으로 풍성하게 맛볼 수 있다. 미트 앤 코 스테이크하우스의 런치 코스는 4코스로 쉬림프 칵테일 또는 본 메로우 중 1가지 선택이 가능한 전채요리와 물냉이 감자수프, 그리고 참숯 그릴에 구운 미국산 안심 또는 바베큐 폭립 또는 참숯 그릴에 구운...
해남녹차 빼빼로·예산사과 맥주…농가 협업제품 잇단 출시 2023-05-20 08:00:01
의성 마늘과 함평 양파를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창고43 등 외식 브랜드에서 사용한다. bhc그룹은 보유한 외식 브랜드에서 앞으로 지역 농산물 사용을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으로, 감자 구매도 검토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맥주 소비가 증가하는 여름을 앞두고 지난 달 예산 사과로 만든 캔맥주 '애플리어'를...
한강공원서 치킨 즐긴다…뚝섬 한강공원에 첫 교촌치킨 매장 2023-05-17 15:37:07
처음 선보인다. 교촌치킨은 서울 뚝섬유원지 아리랑하우스 1층에 '교촌치킨 투고(특수형 관광지 매장)'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촌이 한강 상권에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뚝섬유원지를 찾는 고객들은 배달 대신 포장으로 교촌치킨을 즐길 수 있다. 다만 매장 내 취식은 불가하다. 교촌은 한강...
농심, UAE 이어 사우디에 스마트팜 수출…한국 딸기 월 30t 생산(종합) 2023-03-13 17:00:07
바 있다. 한편 농심은 1995년 강원 평창에 감자연구소를 설립하며 스마트팜 관련 연구를 시작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오만에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글로벌시장에 진출했다. 사우디 전역에 9개의 농장을 보유한 그린하우스는 시장 정보와 재배 경험, 자금력, 유통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
농심, UAE 이어 사우디에 스마트팜 수출 2023-03-13 09:05:52
대표 농산물재배·유통 기업인 그린하우스가 체결했다. 농심은 사우디아라비아에 한국 품종 딸기를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설치할 예정이다. 스마트팜 프로젝트의 사업 규모는 총 3천만달러이며, 농심은 앞으로 고부가가치 작물로 1억달러 이상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올해...
"삼겹살에 상추 싸먹으세요"…날 따뜻해지니 가격 '뚝'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2023-03-10 13:54:03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감자, 양파, 상추 등 KAPI에 포함된 22개의 작물 모두 국내산 도매 가격이 지난주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국내산 상추 도매가격은 ㎏당 3750원으로 지난주보다 32.5% 하락했다. 양상추는 38.1% 하락한 1964원, 깻잎은 31.7% 내린 6721원에 거래됐다....
3400평 농장에 직원 2명…"누구나 로봇이 수확한 과일 먹게 될 것" 2023-02-22 17:41:24
딸기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됐다. 에이아이에스는 하우스가 아니라 노지(맨땅)에서 자라는 작물의 생산량을 높이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작물의 품종, 토질, 기후 조건 등을 분석해 최적의 재배 방식을 농부에게 제안한다. 에이아이에스 솔루션을 통해 재배된 감자와 콩의 생산량은 각각 23%와 28% 늘었다. 중동에서 채소 키...
동장군 찾아오니 농산물 가격 급등…양배추 지난주보다 83% 올라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2022-12-23 09:38:18
1만2332원을 기록했다. 감자는 최근 한 달간 지속적으로 시세가 오르고 있다. 도매가는 한 달 전보다 22.3% 오른 ㎏당 1898원에 거래됐다. 올여름 수확한 저장물량은 대부분 소진됐는데 밀양 하우스 햇감자는 출하 초기라 공급량이 적은 상황이다. 밀양 햇감자 출하는 12월 말에 시작해 이듬해 5월까지 이어진다. 한경제...
"보은대추 명성 잇겠다" 20년 재배…수출길 개척 2022-12-19 17:26:49
남지 않았다. 김 대표도 귀촌 후 처음에는 고추, 감자, 고랭지 농사 등을 지었다. 그러다 대추 고장의 명맥 잇기를 결심하고 무작정 3만3057㎡(약 1만 평)에 대추나무를 심었다. 심는다고 다 잘되길 바라는 건 욕심이었다. 대추는 날씨에 민감하다. 특히 6월 대추꽃이 피는 시기는 장마철과 겹쳐 운도 많이 따라야 한다. 김...
화성에서도, 네옴시티에서도…스마트팜이 필요한 이유 [긱스] 2022-12-05 15:48:59
스마트폰을 이용해 비닐하우스 문을 자동으로 개폐하거나, 실시간으로 농장의 온도를 확인하는 수준입니다. 그동안, 이 단순한 업무를 위해 농민들은 매일 시간에 맞춰 농장을 방문하고 관리에 노동력을 쏟아야 했습니다. 1차 스마트팜 기술로 농민들은 이런 시간과 장소의 구속에서 해방될 수 있게 된 것이죠. 그래서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