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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전염병이 써 내려간 인류의 역사 2025-05-02 18:26:29
이 주장을 반박하며 호모사피엔스의 생존 비결이 균에 있다고 설명한다. 우리 조상은 아프리카에서 출발해 여러 대륙을 누비며 먼 거리를 이동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병원균에 노출돼 면역을 기를 수 있었다. 반면 그러지 못한 다른 종족은 호모사피엔스로부터 옮은 바이러스를 견디지 못하고 멸종했다는 것이다. 문명이...
유현준 "건축 영감은 건축책이 아닌 물리학책에서 받아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5-02 15:46:31
의미로 '호모 스파티움'이라는 별칭을 제안한 건데요. "'호모 스파티움'이란 말은 제가 만들어 본 거예요. 제 나름대로 인간에 대한 해석을 담은 거죠. '호모' 뒤에 라틴어로 많이 붙여 쓰잖아요. 공간이 라틴어로 '스파티움(spatium)'이길래 써봤어요." ▷이번 책을 쓰면서 유독 어려웠...
에어프랑스-KLM의 여성 리더들이 답하다 … "질문하는 힘이 나를 만들었다" 2025-04-29 21:35:48
: 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은 인간을 '호모 비아토르(Homo Viator)', 여행하는 인간으로 정의했다. 사람은 계속해서 길을 떠나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여행을 한 권의 책을 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항공업계는 사람들이 한 권의 책을 써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긍정 에너지로 가득 찬 환경에서...
기아 ‘미래 승부수’...첫 전기 세단 EV4 타보니 [호모모투스] 2025-04-25 18:02:11
<기자> 호모모투스 배창학입니다. 기아가 드디어 브랜드 첫 전기 세단을 출시했습니다. 세제 혜택과 보조금 수혜 시 3천만 원대에 살 수 있어 가성비 전기차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V4가 글로벌 보급형 전기차 시장의 판을 뒤흔들 수 있을지 제가 한번 타보겠습니다. 전면부에는 K시리즈 특유의 세로형 헤드램프에...
"공기 건드려 승차감 잡았다"...'아이오닉9' 타봤더니 [호모모투스] 2025-04-25 14:44:42
초중반대에 살 수 있어 운전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호모모투스 배창학 기자가 직접 타봤습니다. <기자> 호모모투스 배창학입니다. 오늘 소개할 차량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시리즈의 첫 플래그십 모델 '아이오닉 9'입니다. 높은 공간 효율성과 낮은 공기 저항지수가 특징인데, 동급 모델 대비 판매 가격도...
"中 이익 희생 대가로 美와 거래땐 보복"…習의 으름장 2025-04-21 17:47:52
마치 호랑이에게 가죽을 달라는 격(與虎謀皮·무모한 일)으로,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어떤 국가가 중국의 이익을 희생한 대가로 (미국과의) 거래를 달성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대등하게 반격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中 "중국 이익 희생하는 對美 합의 반대…반격할 것" 2025-04-21 10:15:35
받는 것은 호랑이에게 가죽을 요구하는 것(與虎謀皮·무모한 일)이고,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상무부 대변인은 "중국은 각 당사국이 평등한 협상으로 그들과 미국의 경제·무역 이견을 해결하는 것을 존중한다"며 "중국은 각 당사국이 '상호관세' 문제에서 응당 공평·정의의 편, 역사적...
中 "다른 국가들, 中이익 희생하는 對美 합의 안돼…반격할 것" 2025-04-21 10:08:04
받는 것은 호랑이에게 가죽을 요구하는 것(與虎謀皮·무모한 일)이고,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상무부 대변인은 "중국은 각 당사국이 평등한 협상으로 그들과 미국의 경제·무역 이견을 해결하는 것을 존중한다"며 "중국은 각 당사국이 '상호관세' 문제에서 응당 공평·정의의 편, 역사적 올바름의...
[사이테크+] "대만서 발견된 호미닌 턱뼈 주인공은 데니소바인 남성" 2025-04-11 08:02:06
말했다. 최근 연구에서는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도착하기 전인 홍적세의 동아시아에 다양한 고대 인류 친척이 살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그중 하나가 시베리아 데니소바 동굴의 화석에서 DNA를 통해 확인된 데니소바인이다. 데니소바인은 시베리아에서 티베트고원, 동남아시아, 호주 등 동아시아 전역에 분포한...
[책마을] 기후 변화가 종말론적 '불의 시대' 불렀다 2025-04-04 18:35:19
주장한다. 이런 인류를 ‘호모 플라그란스’, 즉 ‘불태우는 사람’으로 명명했다. 저자는 “우리가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하는 건 불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라고 경고한다. 그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 에너지와 창의력을 연소와 소비가 아닌 재생과 쇄신에 쏟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