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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풍속화가 김홍도, 병풍화 대가이기도 했다 2020-05-28 17:54:09
수 있다고 설명한다. 병풍 그림은 부채나 화첩, 족자, 두루마리 그림 등에 비해 월등히 커서 그림솜씨가 뛰어나야 한다. 또한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병풍을 버리고 새로 그려야 한다. 대가의 능숙한 솜씨가 아니면 그릴 수 없다는 것. ‘군선도’를 그릴 때 단원의 나이는 불과 32세였다. 그런데도 단원은 인물들의 다양한...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향촌사회 두레박 타고 흐르는 '정분' 2020-03-06 17:41:52
1745~?)의 풍속도 화첩에 수록된 ‘우물가’다. 길 가던 나그네가 우물가에 와서 물을 얻어 마시는 장면을 그렸다. 가슴을 풀어헤친 채 두레박의 물을 벌컥벌컥 들이켜고, 두레박을 건넨 아낙네는 부끄러워 얼굴을 돌리고 있다. 우물가에 모인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두레박은...
서양화가 김명숙 "중간 색채로 절제미 추구 '꽃의 미니멀리즘' 개척했죠" 2020-02-20 18:09:02
낀 풍경을 곧바로 화첩에 옮기면서 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계명대 미대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대구 인근 풍경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도 하고, 상상력을 가미해 실제 풍경을 비틀어 보기도 했다. 1990년대 중반 그는 꽃집에 갔다가 여기저기 놓여 있는 다양한 형태의 꽃묶음과 화분, 꽃다발, 꽃병을 보면서 내밀한 자연의...
패션사업 접고 미술가 변신…"현대인의 내면 파고들었죠" 2019-10-21 17:02:11
풍경을 화첩에 옮기면서 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미술가를 꿈꾸며 이화여대 장식미술과에 입학했지만 사정은 그리 여의치 않았다. 대학 졸업 후 부모의 강력한 권유로 패션디자인 회사에 입사했다. 경력을 쌓은 뒤 직접 사업을 차려 15년간 의류사업을 했다. 하지만 젊은 시절 미술에 대한 열망은 꺾이지 않았다. 사업을...
[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지 2019-10-08 16:30:01
묵호 풍물화첩 4080 │ ││├────┼───┼─────┼────────────────┤ │││광해공단│영월군│ 일반근린 │연결과 소통 그리고 활력, 덕포 애│ ││││ │ │ 잇다 │ │├──┼────┼───┼─────┼────────────────┤ ││광역│ 강릉시 │강릉시│...
筆意山水, 근대를 만나다…정동1928아트센터 개관전 2019-10-02 17:10:41
허련의 화첩, 조선 후기 문인화를 개성적으로 계승한 이색 화풍의 화가 김수철과 홍세섭의 ‘영모도’ 전작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현대미술의 독창성을 확립한 김환기가 드물게 남겼던 서예작품 1점과 드로잉 5점도 이번 전시에서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전시기획을 맡은 이승현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는...
김인승·홍종명·박성환·변종하…작고 미술인 40명 예술혼 반추 2019-07-25 17:10:09
치열한 삶의 흔적을 보여준다. 풍경, 인물, 동식물 등을 화첩에 세세하게 기록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 작가의 숨결과 도전정신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박성환의 1979년작 그림 ‘농무’도 나와 있다. 형형색색의 색채와 붓질로 풍년을 기원하며 농악을 즐기는 농촌 사람들의 모습을 활달하게 잡아냈다. 1919...
'김홍도 씨름도' 산실 괴산 연풍, 씨름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 2019-07-22 18:13:14
풍속도는 김홍도의 풍속 화첩인 '도원 풍속 도첩' 속에 들어 있다. 괴산군은 올해 연풍면에 전천후 씨름장을 더 짓기로 3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실시설계 중이다. 올해 하반기 착공해 연내 완공할 계획이다. 송정호 연풍면장은 "야외 씨름장이 생기고 체력을 다질 수 있는 산악 훈련 코스가 많은 게 알려지면서...
'신 팔도유람' 특별전…북한미술·가토쇼린 작품 전시 2019-07-09 08:00:02
아름다움에 빠져 전국을 유람하며 풍경화, 기행문 화첩, 서민의 생활상 등을 작품으로 남겼다.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패전으로 귀국한 후에도 한국을 소재로 한 그림만을 그렸고, 양국 우호와 친선에 힘썼다. 그는 한일 국교 정상화 이전인 1963년에 우리 정부가 공식 초청한 첫 일본인으로 한국을 다시 방문하기도 했다. ...
전통 한국화 필법에 서양물감…美 풍경 담은 현대판 진경산수 2019-06-05 17:47:28
풍경’ ‘채집된 산수’로 확장됐다. 그동안 화첩만 500여 권, 초벌 그림도 1만여 점에 달한다. 지난해 9월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두 달 동안 자동차에 몸을 싣고 약 1만㎞를 질주하며 그랜드캐니언과 세도나, 요세미티, 캘리포니아의 광활한 대자연을 채집해 화폭에 옮겼다. 이름도 ‘추니 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