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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관세·보조금 폐지에 작년 韓 대미 전기차 수출 87% 급감 2026-02-04 06:00:07
1만2천166대로, 전년(9만2천49대) 대비 86.8% 급감했다. 이는 전기차 수출이 본격화했던 2022년 이후 연간 기준 가장 적은 수치다. 전기차 수출 대수는 2022년 6만8천923대, 2023년 12만1천876대, 2024년 9만2천49대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미국으로 단 13대의 전기차가 수출돼 월별 기준 역대 최소를...
"낸드값 40% 더 오른다"…삼성·SK, 증설 대신 기술로 2026-02-03 17:35:10
SK하이닉스도 낸드 매출 20조 원, 영업이익 2조 원에서 매출은 두 배 늘어난 42조 원, 영업이익 16조 원으로 전망됩니다. 두 회사는 지난 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도 올해 낸드 업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삼성과 SK는 모두 낸드 공장 증설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태도였습니다. 공장을 빠르게 확장하려는...
카드포인트 매년 1000억 증발…"없어지기 전에 찾아 쓰세요" 2026-02-03 15:58:42
‘1포인트=1원’의 가치를 부여한다. 단 전환 비율은 주의해야 한다. 카드사별로 포인트 전환 비율을 다르게 책정하고 있어서다. 카드포인트 자동사용 서비스도 주목할 만하다. 이 제도는 소비자가 사전에 설정하면 카드 결제 시 보유 포인트가 우선 차감되는 방식이다. 유효기간 만료로 포인트가 소리 없이 사라지는 것을...
한전, '괌 재생에너지 전력사업' 5억달러 PF 계약 체결 2026-02-03 14:14:45
포함한 대주단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조건의 금융 조달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한전은 설명했다. 이 사업은 괌 전력청이 발주한 전력 사업으로, 괌 요나 지역에 태양광 설비 132㎿(메가와트)와 ESS 84MW/325MWh를 구축해 친환경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한전, 미국 괌 재생에너지 전력사업 PF 계약…5억달러 규모 2026-02-03 13:43:36
2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전력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괌 지역 약 2만 가구의 연간 전력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양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괌에서 한전이 주도하는 발전 설비용량이 258MW에서 390MW로 확대돼 괌 전체 발전용량(708㎿)의 약 55%를 한전이 담당하게 돼 지역 핵심 전력 사업자로서 입지가 공고해질...
중국 사업 손 떼는 일본 기업…中관영지 "매각은 실용적 접근" 2026-02-03 12:11:26
뗐다. 2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는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이토요카도가 베이징 매장을 운영하는 자회사 화탕요카도 지분 90%를 중국 베이징신천그룹에 매각하고 브랜드 사용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화탕요카도 매출은 2024회계연도 17억엔(약 159억원)...
출렁인 '안전자산'…가상화폐보다 변동성 컸다 2026-02-03 10:42:14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2일(현지시간) 자사가 산출하는 '30일 변동성' 지표에서 지난달 30일 금 변동성 수치가 44%까지 치솟아 같은 시점 39%인 가상화폐 변동성 수치를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금은 오랫동안 안전자산으로 불리며 가상화폐보다 안정적으로 인식됐지만, 이례적으로 변동성이 역전된 것이다. 17년...
'안전자산' 금 변동성이 비트코인 변동성보다 컸다 2026-02-03 09:56:47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현지시간) "금이 가상화폐보다 변동성이 더 커졌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자사가 집계하는 '30일 변동성' 지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금 변동성 수치가 44%로 치솟아 같은 날 39%인 가상화폐 변동성 수치를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금 변동성 수치는 2008년...
화려한 갈라 한가운데 남은 침묵, 베자르의 ‘의자’ 2026-02-03 09:47:58
장면은 2부에 등장한 ‘의자’(모리스 베자르 안무)였다. 화려한 갈라의 흐름과는 다른 차원을 가진 작품이었다. 무대를 채운 것은 무용수들의 몸이 아니라 수많은 의자들이었다. 그 사이를 오가는 존재는 노인과 노파 역의 질 로만과 디아나 비슈뇨바 단 두 명. 노인 역의 질 로만이 프랑스어로 거칠게 내뱉는 대사는 이...
기후 위험의 ‘가격표’를 읽어야 한다 2026-02-03 09:00:06
위기는 명확한 숫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단 한 번의 기상 재난으로 생산라인이 멈췄고, 복구 비용만 2조 원이 들었다. 기후 위기가 과학자의 예측을 넘어 기업의 존속을 위협하는 ‘현실 속 위협’임을 보여준 사건이다. 과연 우리 기업은 그 가격표를 읽고 관리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기후 공시, 선택 아닌 글로벌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