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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호흡' 김효주·최혜진 첫승…왕좌탈환 시동 걸었다 2025-10-23 18:03:25
약 2m 거리에 버디퍼트를 정확히 떨어뜨려 다시 우위를 점했다. 최근 2년 연속 이 코스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코리아 챔피언십을 제패한 김효주는 여유가 넘쳤다. 그는 6번홀(파3)에서 4m 남짓 거리에 까다로운 버디퍼트를 떨어뜨린 뒤 갤러리를 향해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며 손을 흔들기도 했다....
9년 만에 국내 무대 선 김시우 "아들과 우승컵 들고 싶다" 2025-10-23 18:01:17
다행히 14번홀(파4)에서 약 6m 버디퍼트를 떨어뜨려 바운스백에 성공했고,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잃었던 타수를 모두 만회했다. 김시우는 “아침 일찍 10번홀에서 출발해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며 “드라이버샷은 괜찮았는데 아이언샷이 생각한 것만큼 잘 안 맞아 힘들었다”고 돌아봤다. 마지막 2개 홀을...
"우승 한번도 못했잖아", 8살 아들의 한 마디에…인도서 트로피 든 아빠 2025-10-20 17:40:14
뉴델리의 델리GC(파72) 18번홀(파5). 2타 차 선두를 달리던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의 파 퍼트가 홀로 들어갔다. 그러자 여덟 살 소년이 그린으로 달려갔고 플리트우드는 환하게 웃으며 포옹했다(사진). DP월드투어에서 거둔 여덟 번째 우승이 그에게 그 어느 때보다 특별했던 것은 아들 프랭키 앞에서 거둔 첫 번째...
'올시즌 최장' 5차전 연장 혈투끝…이율린 '상상인·한경퀸' 등극 2025-10-20 00:17:46
64위에 그쳐 시드전에 나서야 했다. 2023년엔 2위, 작년엔 수석으로 다시 시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상금랭킹 79위에 그친 이율린은 올해도 전남 무안CC에서 펼쳐지는 시드전으로 향할 확률이 높았다. 내년 시드를 확보하기 위해선 2주 뒤 에쓰오일챔피언십까지 랭킹을 60위 이내로 끌어올려야 했다. 이외의 방...
'올시즌 최장' 5차전 연장 혈투끝…이율린 '상상인·한경퀸' 등극 2025-10-19 18:19:01
버디퍼트를 잡아내며 클럽하우스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이율린은 다시 한번 이변을 일으켰다. 13, 15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박지영에게 2타차로 밀려났다. 박지영의 우승이 확정되는듯 싶던 순간 이율린은 반격에 나섰다. 17번홀(파5)에서 4.5m 버디퍼트를 잡은데 이어 18번홀(파4)에서도 5m 퍼트를 떨궈 승부를 원점으로...
4승 도전 홍정민 "18번홀에 복수 성공…내일 공격적으로 몰아붙이겠다"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8 17:31:54
친 네번째 퍼트가 홀을 훌쩍 지나갔다. 비슷한 거리에서 친 공이 연거푸 홀을 비껴가며 이 홀에서만 4퍼트. 경기 막판에 내리기 시작한 비로 그린 상태가 급격히 달라진 탓이었다. 마지막 홀 실수로 단숨에 2타를 잃고 공동 10위까지 곤두박질친 홍정민은 18일, 이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시원하게 복수에 성공했다. 90m...
홍정민, 2주 연속 우승 한발짝…"2R 땐 8언더 칠게요" 2025-10-16 19:23:54
없이 버디만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한진선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홍정민은 단독 선두(7언더파 65타) 박보겸을 한 타 차로 추격했다. 이날 홍정민의 경기력은 흠잡을 데 없었다. 그는 전반 3번(파3)과 4번(파4)홀, 6번(파3)과 7번(파5)에서 두 차례 연속 버디를 솎아내며 초반부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날카로...
'디펜딩 챔피언' 박보겸, 첫날부터 버디 8개 몰아치며 단독 선두 2025-10-16 17:46:56
11번홀(파4)과 15번 홀에서는 각각 7m, 4m가 넘는 퍼트를 잡아내 버디를 추가했다. 홍정민과 어깨를 나란히 한 한진선은 시즌 첫 승 기회를 잡았다. KLPGA투어 9년 차인 그는 2023년 8월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에서 통산 2승째를 거둔 뒤 2년2개월 동안 우승이 없다. 지난 6월 셀트리온퀸즈마스터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LPGA 티켓 따낸 황유민 "데뷔 첫해 또 우승해야죠" 2025-10-09 17:34:49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내년부터 2년간 LPGA투어 풀시드를 따냈다. 8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급 대회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깜짝 우승한 김민솔은 5개 대회만에 2승을 올려 KLPGA투어의 스타 기근 우려를 단숨에 불식했다. 지난 5일 미국 하와이주 호아칼레이CC(파72) 18번홀(파5)....
황유민 "우상 효주 언니와 경쟁 끝 우승…아직 꿈만 같아요" 2025-10-09 09:34:13
호아칼레이CC(파72) 18번홀(파5). 2타 차로 황유민을 추격하던 김효주가 세 번째 샷으로 이글을 노려봤지만 살짝 짧았다. 먼저 경기를 마친 황유민의 우승이 확정된 순간. 마지막 버디퍼트를 앞두고 그린에 올라선 김효주는 황유민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환하게 웃었다. “저에겐 정말 잊지 못할 순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