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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2+빨간색' 점퍼 사진에…국힘 대변인·이수정 '샤라웃' 2025-05-28 07:34:00
게재했다가 '빛삭'했다. 네티즌들은 카리나가 장미대선을 앞두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한 의상을 입었다며 경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돌 커뮤니티 이용자 중에 "실수한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비판적인 내용이 지배적이었다. 네티즌들은 "너무 대놓고 정치 성향...
유세 중 떡 나눠준 이준석 母…선거법 위반으로 '구두 경고' 2025-05-27 19:33:59
한 네티즌이 이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두 경고'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파이낸셜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후보 모친의 유세 현장 기부 행위에 대한 위법성 조사 및 수사 의뢰를 요청한 신고인에게 지난 25일 "해당...
주유건 꽂은 채 도로 질주한 車…호스가 바닥에 '질질' 2025-05-27 17:04:02
말하며 급하게 상황을 수습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사이드미러를 한 번도 안 봤다는 건가", "이 정도면 면허 취소시켜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슷한 사건은 지난 3월 인천에서도 벌어졌다. 당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도로에서 "주유건을 꽂은 채 차량이 달리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 확인 결과...
우승 트로피 안은 이강인…미모의 재벌家 여친 포착 '깜짝' 2025-05-27 09:35:33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인물이 그라운드에서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PSG는 지난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프랑스컵 결승에서 랭스와의 경기 끝에 3-0 대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PSG는 프랑스컵에서 2연패와 함께 통산 16번째 우승을 거머쥐는 기록을...
진짜 이렇게 먹는다고?…'상상초월' 패리스 힐튼의 피자 먹방 2025-05-25 21:06:13
담긴 영상은 조회수 140만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 네티즌은 "피자 박스는 깨끗하지 않다. 힐튼 호텔은 냅킨도 없냐"라고 지적했다. 가수 겸 배우인 패리스 힐튼은 세계적 호텔 체인 '힐튼'의 상속자다. 힐튼 호텔 창립자인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일만 맡아 달라더니…강아지 떠넘기고 잠적한 견주 2025-05-25 19:13:08
폐쇄회로(CC)TV도 워낙 많고, 단이(강아지 이름) 내장칩도 있어 제가 고발하면 금방 잡힐 것"이라며 "연락이 없으면 고발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견주의 행동을 비판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생명은 장난감이 아니다. 책임감 있게 키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른 네티즌은 "동물 좋다고 키워놓고 유기하지...
"중고마켓에 쏟아진 육개장, 지금 사지 마세요"…이유는? 2025-05-25 16:46:18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맞다, 소비기한 있는 제품은 결국 가격 내려가게 돼 있다", "리셀 업자들은 유통기한 다 돼갈수록 심장이 벌렁벌렁해질 것", "정사고 싶으면 가격 경쟁 붙고 가격 확 내려갔을 때 사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중고마켓에서 육개장 사발면은 36개에 1만7000원부터 2만원...
'돌 하나에 6000만원'이라는데…신축 아파트에 무슨 일이 2025-05-25 16:16:14
이처럼 일부 조합원들은 조경석 사업에 의문을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시골 마을 입구에 있는 건데, 저런 걸 왜 설치하는 건가", "90년대 아파트에만 있을 법한 돌을 2025년에 설치한다고?", 요즘 감성과 트렌드는 1도 없다. 잘 지어 놓고 입주민들 너무 속상할 것 같다", "산 정상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축의금 회수하고 싶어"…위장 결혼 꿈꾸는 30대 남성 2025-05-25 14:27:31
둘러대고 혼인 신고는 회사 복지 때문에 할 것"이라며 "1년쯤 뒤 (이혼 사유로) 가장 흔한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고 하고 싶다"라고도 했다.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축의금 회수 때문에 돌싱(돌아온 싱글)이 되고 싶은 건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댓글을 달았다. 다른 네티즌은 "회수할 축의금이...
외신까지 주목했다…'93세' 이길여 총장의 영원한 젊음의 비결 2025-05-25 14:21:04
나 보였다. 현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길여 총장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우리는 이 총장에게 내면과 외면 모두 젊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의 진정한 성취는 외모뿐만이 아니라, 한 세기에 걸쳐 의료와 교육에 헌신한 삶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32년생인 이 총장은 전북 옥구군 대야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