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다산칼럼] 누가 한국의 빌 게이츠가 될 것인가 2015-05-10 20:38:01
역사 새로 쓰는 최고 갑부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확산을박종구 < 초당대 총장 > 지난 4월은 빌 게이츠가 폴 앨런과 마이크로소프트(ms)를 창업한 지 40년째 되는 달이다. 그는 자본금 1500달러의 ms를 세계 최고의 pc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시켰고, 792억달러의 재산을 보유한 세계 최고 거부가 됐다.그의 인생에는 세...
박현주 회장, 5년째 배당금 전액 기부…임직원도 급여 1% 나눔 동참 2015-05-08 07:00:28
미래에셋 회장이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사회 지도층의 사회적 책임)’를 실천하겠다며 2010년에 한 약속이다. 이 약속은 5년째 지켜지고 있다. 박 회장은 배당금 전액을 매년 기부해 왔다. 5년간 기부한 총액이 168억여원에 달한다. 이 기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서 장학생 육성 등...
벤츠코리아, 소비자 참여 사회공헌 나선다 2015-04-06 08:36:28
소비자로 하여금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이와 함께 소비자 자부심을 높여 브랜드 가치 면에서 공고한 아성을 쌓겠다는 게 회사 방침이다. 아직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제시하진 못했지만 프로그램 구성을 브리타 제에거 벤츠코리아 사장이 직접 지시했다는 후문이다. 브리타...
전경련 경영자문단, ‘화(火) 내지 맙시다’ 산불예방 캠페인 2015-04-05 19:38:38
대학생 멘토 등 봉사활동 영역을 넓혀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문화를 사회지도층 전반으로 확산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헌화 위원(전 삼성전자 미국 법인장)과 박창희 위원(전 LG전자 상무) 등 자문위원 40여명은 산불예방 캠페인이 끝난 후, 한국장학재단의 장학멘토사업(KorMent)에 참여해 젊은...
대기업 임원 월급 깎으라는 이기권 장관 2015-03-16 21:27:57
위한 방안으로 기성세대의 책무인 ‘세니에르 오블리주(senior oblige)’를 강조하고 있다. 이날 발언은 노동시장 구조 개혁의 명분으로 강조해온 대기업 정규직 근로자와 중소기업 비정규직 근로자 간의 이중구조 격차 해소라는 원칙론을 구체화한 것이다.최근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의 노동시장 구조 개혁...
김난도 교수 "서울대 신입생은 승리자 아닌 채무자" 2015-03-02 13:27:45
‘세니오르 오블리주(senior oblige)’, 즉 나이 든 자의 책무”라며 “청년들이 우리의 미래다. 젊은 세대에게 투자하고 양보하고 그들의 미숙함을 배려하지 않는 사회에 내일은 없다”고 역설했다.이어 “나라 밖의 도전은 더욱 심상찮다. 일본은 혐한 감정이 커지고 있고 중국은 한순간에...
`비정상회담` 서장훈 "마지막 해 무급 선수생활 연봉은 기부" 2015-01-27 14:17:57
출연한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G12와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서장훈이 배우 차인표와 `좋은 건물주`로 선정된 것을 언급하며 "건물 임대료를 한 번도 높인 적이 없다고 하는데"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크게 민망해 하며 "상식적인 선을 벗어나는 무리한 요구를 하...
‘비정상회담’ 일리야 “러시아 승무원, 승객 소란시 묶어놓을 수도” 2015-01-27 06:00:00
g12와 게스트 서장훈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주제로 토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리야는 “러시아에서는 승무원이 파워가 있다. 승객이 소란을 피우면 묶어 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같은 사건이 터졌으면 당연히 처벌 받아야 하는 행동이다. 문제는 러시아에서 징역을 받았음에도 뇌물로...
‘비정상회담’ 서장훈 “차인표와 좋은 건물주 선정…상식 지키려 해” 2015-01-27 05:30:00
g12와 게스트 서장훈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주제로 토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배우 차인표와 서장훈이 좋은 건물주로 선정된 것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장훈은 “상식적인 선을 벗어나는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겸손한 답변을 해 g12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비정상회담’ 서장훈 “핫한 건 아냐…그냥 유명인일 뿐” 2015-01-27 04:30:00
g12와 게스트 서장훈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주제로 토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g12에게 “지난 해 3월에 농구선수 은퇴했고 간간이 방송에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mc들이 서장훈에게 “방송인이냐” “요즘 핫하다.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그는 “핫한 정도 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