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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과정은 우여곡절 연속…유례없는 '통째 인양' 2017-04-09 18:21:50
세월호 침몰지점은 유속이 매우 빠르고 시야가 혼탁한 데다 특히 수심에 따라 조류의 방향과 속도가 달라 경력 20년의 베테랑 잠수사들도 혀를 내둘렀다. 중국인 잠수사가 세월호 뱃머리 쪽에서 수중절단 작업 중 산소폭발로 기절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도 있었다. 수중작업은 예상보다 훨씬 복잡했고, 태풍이 올...
[단독]'세월호 현장' 중국인 잠수 총감독 "여름에도 춥고 시야 흐려" 2017-04-09 16:34:17
어려움을 말했다. 세월호가 침몰한 인근은 유속이 워낙 빠른 데다 시야가 혼탁한 것으로 악명이 자자한 점도 난관이었다. 수심에 따라 조류 방향과 속도가 크게 달라져 베테랑 잠수사들도 고개를 여러 번 저었다. 진펑 씨는 "처음 잠수했을 때 세월호는 좌측으로 90도 정도 기울어진 상태였다"면서 "배가 이미 장시간 ...
한강 조류경보 '예비' 단계에도 녹조제거선 투입 2017-04-09 11:15:03
인한 유속 저하라며 소양강댐과 충주댐 등 한강 상류 댐의 환경유지용수를 확보하고 녹조 발생 시 팔당댐 방류 증가 등을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권기욱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한강 녹조는 일조량과 수온증가, 팔당댐 방류량 감소 등 조건이 충족되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철저한 대비와 대응으로 녹조로 인한...
"이젠 집에 가자"…세월호 마지막 여정에 하늘도 울었다 2017-03-31 10:06:55
목포신항까지 들어가는 53.7㎞ 구간이 특히 유속이 세고 수로가 좁아 난코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백형씨는 "세월호가 목포로 가면 남편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꼭 찾을 거다. 9명 모두를 가족 품에 안고 장례를 치러주고 싶다"며 "함께 응원하고 기도해주신 국민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허다윤양의 어머니 박은미씨는...
홍준표 "유승민은 이정희 같아…文 상대해야지 왜 날 긁나"(종합) 2017-03-30 15:47:54
막아서 유속이 줄어 녹조가 생겼다고 하는데, 소양댐에 가면 거긴 물이 1년 평균 232일 갇혀 있지만, 소양댐에 녹조가 발생하느냐"고 되물었다. 이어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해 "노무현 정부 말기에 42조 원을 들여 비점오염원 제거한다고 발표했고, 그게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이명박 정부로 넘어갔다"며 "4대강...
홍준표 "식수댐 지어 1급수 먹는 물 공급…4대강은 잘한 사업" 2017-03-30 11:37:52
막아서 유속이 줄어 녹조가 생겼다고 하는데, 소양댐에 가면 거긴 물이 1년 평균 232일 갇혀 있지만, 소양댐에 녹조가 발생하느냐"고 되물었다. 이어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해 "노무현 정부 말기에 42조 원을 들여 비점오염원 제거한다고 발표했고, 그게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이명박 정부로 넘어갔다"며 "4대강...
세월호 미수습자 어쩌나, 유해 발견에 더 커진 우려 왜? 2017-03-28 17:14:54
밑에 있으면 남아있을 가능성도 높다. 인근 유속이 빨라 해초류가 있다면 배를 들어 올리면서 유해가 흐트러질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박 교수 말대로 이날 발견된 유골 일부 역시 뻘 사이에 유골이 있고 유골의 일부가 발견돼 많은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세월호에는 단원고 2학년인 남현철, 박영인, 조은화, 허다윤...
세월호 침몰 해저, 잠수·음파탐지 이중수색 2017-03-27 11:44:54
최근 브리핑에서 "해저 유속이 세다 보니 유실 방지망 근처에 유실물이 가장 많을 것으로 본다"면서 "세월호가 누워있던 자리에 대한 수색을 강도 높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저 수색 시점을 4월 초로 정한 것은 현재 상하이샐비지 인력 대부분이 여전히 인양 작업에 투입 중인 데다 그때가 소조기가 다시 찾아오는...
'풍요 속에 빈곤'…강원도 수자원 현주소 2017-03-27 06:30:04
유속이 빠른 고지대로 물 관리·이용에 어려움이 많다. 물 저장시설도 빈약하다. 도내에는 소양강다목적댐 등 크고 작은 댐 10개가 있다. 이들 댐 총 저수량은 43억t이 넘는다. 43억t은 서울 급수량 약 4년분에 해당한다. 그러나 대부분 수도권 생활·공업용수 공급, 전기발전, 홍수조절용이다. 강원도민 생활용수 공급용...
세월호 인양·선적 나흘간 '하늘도 도왔다'…바다 날씨 최적 2017-03-25 10:45:08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예보됐다. 하지만 안전지대에 있는 반잠수식 선박으로 선적을 완료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후속 공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선적과 목포 신항으로의 이송이 이뤄지는 곳은 기상 영향을 덜 받고 조류가 약한 곳이어서 유속이 빨라지는 중·대조기에도 작업이 가능하다. cbebop@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