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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차에서 男 속옷 발견됐는데…이혼하자니 고소한다네요" 2024-09-26 21:44:31
등 불가피한 사유를 충분히 소명하면 참작될 가능성이 있다고도 덧붙였다. 서 변호사는 "아내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무단으로 가져온 행위 역시 형법상 자동차수색죄에 해당해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불가피한 사유를 소명하면 참작의 여지가 있다고 했다. 서 변호사는...
홍콩법원, '선동 혐의' 입장신문 편집인에 징역 21개월 2024-09-26 21:20:13
징역 21개월 "반정부 이념 조장"…다른 편집인은 희귀질병 참작 석방 홍콩 식민지 시대 선동법 따라 유죄판결받은 첫 언론인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홍콩 민주 진영 매체 입장신문(Stand News) 전 편집인 청푸이쿤(56)에게 선동죄로 징역 21개월형이 내려졌다고 AP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함께 기소된 전 편집장...
입사시험 겹치자 쌍둥이 형 보냈다 '철창행' 2024-09-24 16:20:08
기간 성실히 준비해 온 금감원 지원자들이 추가 채용 절차에 참여하지 못하는 피해를 봐 업무 방해 정도도 상당히 중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피고인들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초범인 점, B씨의 경우 동생의 부탁으로 마지못해 대리시험을 치른 점 등은 참작할 만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까먹을라" 카톡방에 암구호 남긴 '황당' 병사 2024-09-23 16:07:05
현실적인 국가안보상 위협이 발생하지는 않았다는 점 등을 참작해 양형했다. 부대 내 암구호 전파 업무를 담당하던 B 상병은 지난해 8월 자신의 휴대전화로 걸려 온 통화에서 자신을 '소대장'이라고만 말한 상대에게 암구호를 알려줘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C 하사도 2022년 2월 상황 근무 중 주민신고용...
성희롱 잡는 고용부 공무원마저…女직원에 "어디까지 갔냐"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4-09-23 06:56:30
한 사례들의 경우 징계 수위를 정하는 과정에서 참작사유로 언급되기도 했다. 징계시효가 넘었지만 징계 수위를 정할 때 이를 고려한 것이다. 2019년 10월 이전의 행위는 징계시효가 지난 상태였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이 기간 회식 자리에서 한 직원을 "애기야"라고 불렀다. 또 다른 회식 자리를 마친 날엔 술에 취해...
순찰차에 소변보고, 속옷 차림으로 난동부린 20대 최후 2024-09-22 06:25:07
깨며 영업을 방해하고, 다른 손님 옷을 가위로 자르기도 했다. 또 아버지를 찾아가 욕설하면서 흉기로 위협한 일도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3개월 동안 총 10회에 범행을 저지르고, 공무집행방해죄로 집행유예 기간에 또 경찰관을 폭행했다"며 "다만, 양극성 정신질환이 있는 점을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구하라 전 남친에 "저런 X은"…헌재 "모욕죄 아니다" 2024-09-19 09:01:12
인용했다. 기소유예는 혐의가 인정되지만 여러 사유를 참작해 처벌하지 않는 검사의 처분을 의미한다. 정씨는 지난 2021년 7월 인터넷에 게시된 '고 구하라 전 남친 최종범, 수척해진 근황 공개'라는 제목의 기사에 "자신의 수척해진 모습을 공개한 건 동정받으려고 그런 건가? 저런 ×은 자살해도 절대로 동정 못...
치매 아내 살해 후 자신도 음독...법원 판결은? 2024-09-17 17:51:21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경 경기도 주거지에서 70대 아내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했다. A씨는 2020년 치매 진단을 받은 B씨를 돌보며 지내다 2022년 3월 B씨의 상태가 악화되자 병간호로 인한 심리적, 육체적 부담이 가중된 가운데 자녀들로부터 적절한 도움도 받지 못했다....
치매 걸린 아내 간호하다 살해한 80대…"자식에 부담 줄 수 없어" 2024-09-17 14:25:11
그동안 피해자를 성실히 부양한 점, 피해자는 4년 전부터 알츠하이머를 진단받고 고도 치매를 앓아 거동이 불편해 피고인이 간호를 도맡아온 점, 고령으로 심신이 쇠약한 피고인이 피해자를 돌보는 것이 한계에 도달했던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900일 넘게 입원하고 보험금 1억원…'사기죄' 실형 2024-09-17 12:14:46
손해를 가하고 사회 전체 손실을 증대시킬 우려가 있음에도 피고인은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다만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과 입원 기간 내내 완전한 허구의 질병 등으로 보험금을 받았던 것까지는 아닌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