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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강과 강세황, 두 명필이 200년 시차로 쓴 관서악부 2019-05-28 17:55:58
쓰지 못했다. 김대식 성균관대박물관 학예실장은 "강세황의 관서악부는 신광수와 우정을 상징하는 작품이고, 유희강이 쓴 관서악부에는 임창순과 우정 이야기가 얽혔다"며 "당대 최고 예술가들이 공유한 우정과 예술정신을 나란히 보여주는 유물"이라고 강조했다. 표암과 검여가 쓴 관서악부는 박물관이 특별히 마련한 공...
'집의 작가' 서도호가 문화재청에 장문 편지를 보낸 이유 2019-05-28 06:00:00
안무가, 김인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가 참석한 작가와의 대화도 진행됐다. 서도호는 "오래지 않은 근대임에도 자료가 많지 않아 왕 침실 하나 재현하기 쉽지 않았다"라면서 "이 상황은 대한제국이라는 한 국가와 그 시대 전체의 비극으로 다가왔다"라고 말했다. 서도호는 작업 도중 문화재청에 긴 편지를 쓰기도...
창덕궁 꽃계단 앞에서 감상하는 한·중 전통정원(종합) 2019-05-27 14:58:53
촬영한 이미지다. 이원호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는 "동아시아 정원은 구경을 위한 서양 정원과 달리 명상하고 소요하는 공간이었다"며 "선정전 뒤뜰은 정원 사진을 보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곳"이라고 강조했다. 창덕궁 편전인 선정전 뒤뜰에서 28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한국 전통정원과 중국 정원인 원림(園林)의...
4차 산업혁명과 박물관 포럼·무형문화재 역량강화 워크숍 2019-05-27 10:49:47
박상미 한국외대 교수와 박형빈 문화재청 학예연구관이 인류무형유산 등재 현황과 절차·심사 동향을 소개하고, 박원모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실장은 인류무형유산 공동 등재를 설명한다. 통영오광대와 남해안별신굿 공연에 이어 '유네스코 인가 비정부기구(NGO)가 경험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코드'를...
처음 만나는 중국 도자 예술…광주박물관 자주요 도자 명품전 2019-05-26 11:51:29
선보인다. 진정환 국립 광주박물관 학예연구관은 "우리나라에 최초로 소개되는 자주요 박물관 소장품을 만날 귀중한 기회"라며 "중국 북방 도자기의 긴 역사와 함께 호방한 예술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 달 20일 김영원 전 국립전주박물관 관장의 '중국 도자의 역사와 자주요' 특강, 7월...
컴컴한 굴에서 나온 수많은 글자…금석문 보고 된 성류굴 2019-05-23 18:48:17
봉평리 신라비 전시관 학예연구사와 이종희 한국동굴연구소 조사연구실장이 성류굴 내부에서 발견한 명문이 4월 중순 언론을 통해 공개된 데 이어 23일에는 울진군이 판독 작업을 통해 신라 제24대 임금 진흥왕이 560년 성류굴에 행차했다는 사실을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울진군은 이날 심 연구사와 이용현 국립경주박물관...
울진 성류굴서 신라 진흥왕 560년 행차 銘文 발견 2019-05-23 17:34:41
심현용 울진군 학예연구사와 이용현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사가 함께 판독한 ‘庚辰六月日(경진육월일)/ 柵作익<木+益>父飽(책작익부포)/女二交右伸(여이교우신)/ 眞興(진흥)/ 王擧(왕거)/ 世益者五十人(세익자오십인)’이란 성류굴 명문을 23일 공개했다. 이 명문은 “경진년(560년·진흥왕 21년)...
경주에 영남권 보물 60만점 품을 열린 수장고 개관 2019-05-23 16:12:10
학예연구관은 "신라시대를 일목요연하게 이해하도록 시작부터 끝까지 시간순으로 토기와 기와를 전시해 유물 변화상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시 수장고 오른쪽에는 천관사지·고선사지·감은사지·사천왕사지·망덕사지·석장사지·분황사 등 사찰별 출토 유물을 모았고, 왼쪽에는 월성 해자·화곡리 생산유적·황성동...
울진 성류굴서 신라 진흥왕 560년 행차 국보급 명문 발견(종합2보) 2019-05-23 11:42:47
울진군 학예연구사와 신라사 전공 이용현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사가 함께 판독한 "庚辰六月日(경진육월일)/ 柵作익<木+益>父飽(책작익부포)/ 女二交右伸(여이교우신)/ 眞興(진흥)/ 王擧(왕거)/ 世益者五十人(세익자오십인)"이라는 성류굴 명문을 23일 공개했다. 진흥왕은 북한산과 마운령, 그리고 황초령에 순수비를...
'봉하마을을 찾는 사람들'…매년 70만여명 그들은 누구인가 2019-05-22 10:01:00
지지자들 제지로 조문을 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노무현재단은 정치인 등 주요 인사가 방명록에 남긴 글은 기록물로 정해 관리한다. 서거 후 10년 동안 정치인들이 남긴 방명록은 20여권에 이른다. 김기도 노무현재단 학예사는 "정치인들의 글은 역사적 기록이 될 수 있어 수장고에 넣어 보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