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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10 15:00:04
체육-0005 08:52 라크로스 남녀 대표팀, 아시아·환태평양지구 선수권 출전 170610-0130 체육-0006 09:12 김민휘, 세인트주드 클래식 2R 공동 11위 도약…'톱10' 조준 170610-0132 체육-0007 09:21 '32살 유망주' 김정혁 "나에게 지지 않겠다" 170610-0139 체육-0008 09:53 호날두 2골 1도움…포르투갈, 월...
김민휘, 세인트주드 클래식 2R 공동 11위 도약…'톱10' 조준 2017-06-10 09:12:36
4타 차다. 김민휘는 유일한 '톱10'(공동 5위)을 기록한 3월 푸에르토리코 오픈 이후 다시 10위 내 진입 기회를 잡았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민휘는 전반에 버디 2개만 잡는 깔끔한 경기를 펼쳤고, 후반엔 보기 2개가 나왔으나 3∼4번, 7∼8번 홀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딸의 고등학교 졸업식 참석을 위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09 15:00:04
09:13 맨유, AS모나코 파비뉴 수혈 예정 '놀라운 진전' 170609-0241 체육-0020 09:19 김민휘·미컬슨, 세인트주드클래식 1R 공동 29위 170609-0244 체육-0021 09:21 KIA의 높은 주자 진루 성공률…'빅이닝'으로 대폭발 170609-0250 체육-0022 09:25 '도핑 의혹' 소트니코바, 평창올림픽 국가대표...
김민휘·미컬슨, 세인트주드클래식 1R 공동 29위 2017-06-09 09:19:37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 첫날 공동 29위에 올랐다. 김민휘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개를 잡고 1언더파 69타를 쳤다. 3번홀(파5)에서 약 4m 버디 퍼트에 성공했고,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막아내며 차분하게 라운드를 마쳤다. 김민휘는 지난 3...
'딸 졸업식 우선' 미컬슨, 악천후시 US오픈 출전 가능할 수도 2017-06-09 08:42:30
하겠다"며 "어떻게 하면 이 대회에서 2등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농담했다. 미컬슨은 US오픈에서 우승 없이 준우승만 6번 했다. 한편 미컬슨이 기권 의사를 대회 조직위에 밝히면 현재 대기 순번 1순위인 김민휘(25)가 출전 자격을 얻게 될 가능성이 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딸바보' 미컬슨 "꿩 대신 닭" 세인트주드클래식 출격 2017-06-06 10:35:50
세인트주드클래식 출격 파울러·스콧과 대결…최경주·강성훈·노승열·김민휘도 우승 도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딸 졸업식에 참석하느라 올해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 불참을 선언한 '딸바보' 필 미컬슨(미국)이 '꿩' 대신 '닭' 사냥에 나선다. 미컬슨은 9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PGA 최종순위] 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 2017-05-29 07:21:52
-6 274(72 71 68 63) 브라이언 하먼(미국) (69 69 71 65) 스콧 피어시(미국) (68 66 72 68) 10. 스튜어트 싱크(미국) -4 276(68 70 66 72) 폴 케이시(잉글랜드) (69 66 68 73) T34. 김민휘(한국)1 281(68 70 70 73) T57. 강성훈(한국)5 285(68 74 74 69)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키스너, PGA 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 우승…통산 2승 2017-05-29 07:03:49
우승…통산 2승 스피스, 공동 2위…대니 리 6위, 김민휘는 공동 34위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케빈 키스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90만 달러)에서 통산 2승을 거뒀다. 키스너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천204야드)에서 막을...
대니 리, PGA 투어 딘앤델루카 3라운드 공동 2위 2017-05-28 07:31:33
차이다. 스튜어트 싱크와 케빈 키스너(이상 미국)가 나란히 6언더파 204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조던 스피스(미국) 등과 함께 4언더파 206타, 공동 8위에 자리했다. 김민휘가 2언더파 208타로 공동 15위, 강성훈은 6오버파 216타로 공동 61위를 기록했다. emailid@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27 15:00:04
볼빅 챔피언십 2R 2타 차 단독선두(종합) 170527-0106 체육-0008 08:37 김시우, 딘앤델루카 2R 컷 탈락…김민휘 공동 11위 170527-0157 체육-0032 10:01 경기·강원, DMZ서 자전거 퍼레이드…2천여 명 참가 170527-0159 체육-0009 10:06 '비자 받기 어렵네'…미국 육상대회에 10명 출전 포기 170527-0167 체육-0010...